로그 모음 [트리스탄 로에그리아] 개인 로그 (비밀번호 : 0000) 아스칼론의 귀퉁이 by 산해 2023.12.17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모음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트리스탄 로에그리아] 애프터 전달 로그 (비밀번호 : 0000) 다음글 [트리스탄 로에그리아] 짧은 멘션 로그 백업 (비밀번호 000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10 1 성인 bixxh page 2 #규훈 #언어의_부적절성 57 2 성인 【단편】Old habits Die hard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X성전사, 현상금 사냥꾼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벽고물 / 강제적인 절정 / 약물플 / 방치플 /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8 성인 【단편】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폭력적X피학적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8 15세 [BG3]새로운 삶 발더스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트라우마 #잔인성 31 아직 제목 없는 프롤로그를 - 미르 그 뭐냐, 그거다. 그, 고록이란 거다 아, 나는 바보다. 이제 와서 무슨 당연한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바보다. 이건 그런 바보인 나의, 짧은 회상글이다. 상현 선배와 나의 결혼이 결정되었을 때, 어머니는 굉장히 기뻐하셨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본 아버지 또한 옅은 웃음을 지으셨다. 동생들은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이기 때문인지 다행이라며 둘 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소명 선배는…… 미소를 #1차연성 #자캐 #OC 7 실험용 캐자 #제롬_에드거 #자캐 #제롬민호 10 별의 어미 (1) 주의 : 본 작에는 방사능 피폭에 대한 약한 묘사, 선정적인 요소에 대한 약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살아남았다. ◆ 시원한 바람을 얼굴으로 맞으며, 두 사람이 해가 떠오르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깎아지른 절벽 같은 해안에서 여명의 끝자락을 바라보던, 그런 기억이 있다. 그때에 너는 무슨 표정이었는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두 사람은 얼마간 목석처럼 미동도 않다가는 긴 머리의 여자가 먼저 고개를 돌리고 걷기 시작하자 짧은 머리의 여자도 긴 #백합 #포스트아포칼립스 #SF #잔인성 #기타 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