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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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받았는데 너무 길어요 중으로 하겟음 지난 이야기 내가 먹고 싶었던건 다디단 밤양갱….인줄 알았습니까 휴먼? 남의 사랑입니다. 라고 하긴 했지만, 내가 연 커뮤는 가볍게 즐길 만한 평범한 커뮤가 아니었다. 그게 무슨 뜻이냐, 기본적으로 설정된 컨텐츠가 많았고 조사 또한 빡빡했다. 심지어 좀 즐겨보겠다고 별별 시스템을 다 만들어 굴렸다.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너무 아름다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