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후기 해우 성사후기 中 하편 빨리 내놓으라고 협박받음 아스칼론의 귀퉁이 by 산해 2024.06.04 3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성사후기 서사봤음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우 성사후기 上 앤오가 써달라고 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6 1 마벨러스는 상냥한 사람인가? 고카이 적도|마벨아임이라고 썼지만 씨피보다는 둘의 관계성에 관해 떠드는 분석글. 텐 고카이쟈를 보고서 쓰는 후기로 당연하게도 텐 고카이쟈에 대한 스포성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해적전대 고카이쟈〉의 1화, 2화 내용과 엮어 쫙쫙 뽑았습니다. 때문에 텐 고카이쟈 내의 모든 마벨아임을 다루지는 않았다는 점, 명시합니다. !!!! 텐 고카이쟈 스포 조심 !!!! 아임은 상냥한 사람이다. 마벨러스는 아마도 상냥한 사람일 것이다. 아임의 말 #해적전대_고카이쟈 #파워레인저_캡틴포스 #텐_고카이쟈 #지구를_위한_싸움 #마벨러스 #아임_드_파미유 #마벨아임 #스포일러 8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3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2022년 체슬리 생일 트윗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슬리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체슬리는 모쿠마의 권유에 못 이겨 술을 마신 뒤 함께 잠들었다. 체슬리가 모쿠마의 등을 껴안은 채 침대에 몸을 뉘었고, 잠들 직전에 도레미 같은 소리는 절대로 듣지 못했다고 모쿠마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떴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개인적인_날조 5 5 [빛전수정] 저주받은 자 5.0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빛전수정으로 표기하였으나 논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하고 리버스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그’로 지칭되어 있으나 성별, 종족 등 편하신 대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빛의 전사가 이노센스와의 혈투 끝에 대죄식자로 변해버린 것을 가정한 IF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 5.0 까지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빛전 #빛의전사 #빛전수정 #스포일러 17 [BG3] 발더스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플레이 타래 전체 스포일러 주의! *주의! 본 포스트는 제가 2024년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플레이한 발더스 게이트3 2회차 어두운 충동 감상 트윗을 백업한 글입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스포일러가 가감없이 들어가있으며, 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섹드립과 여러 욕설, 기기괴괴한 음지취향이라던가, 말도 안되는 개그센스 등등 온갖 헛소리들이 난무하니까요……. 이런것들에 내성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욕설 30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카일 #힐데베르트 #카이로스 #잭블랙 216 6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