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3 당신과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고 있어요.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4 0 0 15세 콘텐츠 #죽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인간하행×인외상행 / 두 사람이 형제(혈연)가 아닌 사이로 내용이 전개됨 / 사망 소재 有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2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다음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4 다시 만나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4 다시 만나요.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그날 이후 상행은 숲에 틀어박혔다. 숲에 들어오는 인간을 꾀어 죽이거나, 다시 제게 찾아올 인연 같은 걸 기다리는 일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졌다. 예전처럼 어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인간인외AU 7 [하행상행 / 쿠다노보] 위선은 선이고, 탈락은 락이며, 악법은 법이다 그렇다면 리자몽은? 하행상행이지만, 논CP로 봐도 무관합니다. 포켓몬 스페셜(스페마스)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최근 상행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있잖아, 너. 저번에도 20연승까지 하고선 나한테 졌어. 게다가 이유 역시 저번과 같아. 내 더스트나, 깨어진 갑옷 특성. 물리 공격을 맞으면 스피드가 올라. 그럼 내가 선공 가능해. 체력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체력 회복이 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논CP로_봐도_OK 6 [하행상행 / 쿠다노보] 너를 찾는 여행 그 여행의 시작은… 하행상행이지만, 상행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무지갯빛의 포켓몬을 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흡사 거대한 워글과 같아서, 점이 되어 멀어지는 모습을 한참 지켜본 기억이 난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무지개색 깃털이 떨어져 있었다. 내가 깃털을 줍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무지개가 떴다. 상행과 나는 우산을 접은 채 소원을 빌었다. 나중에야 그 포켓 #주간창작_6월_1주차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하행상행 #쿠다노보 #개인적인_날조 #서브마스 22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2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3]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신성모독 #은유적_성적묘사 #강압적 #뱀파신부AU 18 일곱번째 봉인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 4. 늙은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가만히 판을 응시하는 학자를 바라보았다. 학자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 했다. 그러더니 룩을 움직여, 늙은이의 비숍을 가져갔다. “그대는 수를 잘 보는군.” 한참동안이나 집중하던 학자의 얼굴에 작게 미소가 번졌다. “아, 나는 4살때부터 랜스보드를 해왔거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지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게일 #죽음 #발더게3 #발더게 #bg3 [커미션 전문 샘플] 밤의 이야기 장르 미공개 드림 - NCP 일상 커미션 안내: 드림/드림컾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기간: 2주(기본) 글자 수: 4,735(4,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밤의 이야기 w. 목화 흡혈귀가 된 R의 첫 기억은 맨손으로 제 부모를 찢어 죽이던 순간이었다. 빈 술병이 바닥을 굴러다니고, 먼지와 쓰레기가 널브러진 허름하고 좁은 집. 유리창이랄 것도 #이집트 #카이로 #죽음 #가족 77 [서브마스] 병약한 하행 #포켓몬 #서브마스 #레알세 121 8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아, 잠이 안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어. 하행은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1시. 그 말은 잠을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 눈만 감은 지 1시간이 지났다는 소리였다. 어쩐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하행은 뭐라도 하려 조용히 침실을 나섰다. “하행? 주무시러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