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기대는 불안을 이긴다 판도라의 상자 속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던 건 희망이었다.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전용 미용실 부스스…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차라리 이웃좀 스포,날조 뿐인 어쩌구 //퇴고X, 포타동시발행 라더는 축축하고 음울한 제 터에서 눈을 떴다. 피와 상처와 고름이 들끓는 제 오랜 터는, 라더가 마침내 버리고 떠난 곳이었다. 흐린 하늘은 햇빛 한 점 머금지 못한 체, 슬픔을 게워내듯 애꿎은 빗방울만 뱉어댔다. 라더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것만은 자신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못하는 라더도 유일하게 확답을 내릴 수 있는 사실이었다 #스포일러 7 15세 류건우의 삶을 엿보게 된 테스타 우울증, 극단적인 선택 등과 같은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못죽 #스포일러 #극단선택 #우울 30 성인 혼돈 BG3 어두운 충동 스포일러+날조/가내 더지게일/성인겜이라 성인글 #bg3 #발더스게이트3 #더지게일 #스포일러 9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2 2023.7. / 35000자 #자하x설영 #자설 #자하설영 #스포일러 재생산권 문제 4 (完) 4편중 4;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꿈 같은 한나절이었다. 눈부신 태양과 선선한 바닷바람, 항구를 가득 채운 고기잡이배와 무역선, 넘쳐흐르는 부, 선원들, 상인들, 아이들… 그리고 데이트. 레이젤은 확실히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데이트’가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부 도시 시장에는 검의 해안과 그 너머에서 가져온 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24 6 [오도아오] 마음의 명명 살인, 라운지, 단도, 범인, 그리고 피해자. 우주, 무중력, 멀미, 별, 그리고 너. * 역전재판5, 6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설정의 오류가 있다면 ‘게임을 못 외웠군’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kV180_h71Wc?si=puBKi55VdwXfNUEm 자정을 넘기고도 한참이 지난 새벽이었다. 그간의 피로가 몰려오기라도 한 건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도로키 호스케는 들고 #역전재판5 #오도로키호스케 #아오이다이치 #오도아오 #스포일러 37 4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타임라인: 난파 이후의 언젠가, 승천 아스타리온의 꿈 속. 별이 지는 밤 golden hour - JVKE (Piano&Cello) 달링, 요즘 따라 밤하늘을 자주 보네? - 나도 취미라는 걸 하나 정도는 만들어볼까 해서. 취미, 취미라… 나쁘지 않지. 살아있는 사람 같고. - 스트레스 해소에 좋대. 네게 해소할 스트레스가 있다니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94 [유희왕 ARC-V] 제목 없음 2022.01.25 기나긴 괴로움 끝에 조금은 다른 형태로 평화를 되찾은 도시, 하트랜드. 그 귀중한 평화는 마음을 다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하며 본래 있어야 했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있던 일부 사람이 존재했다. 그 이름은 쿠로사키 슌이라는 이름의 거친 매와 사사야마 사야카라는 이름의 작은 요정이었다. #유희왕_아크파이브 #유희왕_ARC_V #쿠로사키_루리 #사사야마_사야카 #스포일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