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연습장 by 마리 2024.05.07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다음글 커미션 클래식 타입 '고백'(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추천 포스트 [라하빛전] 연성 백업 봄비라하(여우라 빛전 드림) 이때까지 바보같이 글 안 써지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네요... 네이버 웨일만 썼더니 그만... 크롬은 정상 작동 하네요 머쓱 2022년도... 적당한 것만 추려서 백업해놓을게요 (사유: 이제보니 좀 아닌 것 같음.) 현대 패러 대학 au 였읍니다.현패러여도 미코테 상징은 포기할 수 없어! 에서 나온 이뭔 말도 안되는 그런 썰을 풀었었습니다 #FF14 #파판14 #파판14드림 #라하빛전 17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29 숨바꼭질 영화 반도(2020) / 민정대위 민정은 더이상 서대위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숨바꼭질을 공인하다니. 자신과 자신의 아이와 죽은 남편을 구했던 631부대는 이미 괴물 소굴로 변해있었다. 이미 구한 민간인 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죽었고, 이제 밖은 들개 소굴이었다. 그래 들개. 들개 사냥. 숨바꼭질의 시작은 들개 사냥이었다. 631부대는 더이상 #반도 #서대위 #민정 #스포일러 1 DAM 글 커미션 기본 안내사항 저작권은 담(@NEXTDAMSTORY/@NEXTTODAM)에게 있습니다. 작업물의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개인 소장용 굿즈, 회지 제작 등은 OK! 편히 진행해주세요~ 기간은 공백 포함 10,000자 기준 일주일이지만 개인 일정상의 문제, 혹은 신청 받은 분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협의 후 진행해요! 공백 포함 1,000자 당 18 #커미션 #글커미션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유료분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편은 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별의 곁에 하고 싶던 태양, 별을 놓치고 싶지 않던 달. 소망과 욕망, 그 어드메. 모애 慕愛 사모하고 사랑함. 갑자기 내 머릿속을 스치는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카이 부족 간의 정략혼으로 인해 힐데가 카일 부족의 족장인 카일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156 4 순리 順理 1차 H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999님 커미션입니다. (20,000자) 그런 날이 있다. 언제나 똑같던 풍경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날. 평소와 다름없던 시린 겨울바람이 어느새 한풀 꺾인 기세로 부드러운 봄바람을 불러와 뺨을 간지럽힌다든지,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뜬 달이 너무도 아름다워 걸음을 멈추게 된다든지.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어 마음의 둑을 툭 터뜨려 다 드 #글커미션 #커미션 #1차 #1차HL 9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17 커미션-열대야/서안담하 2023 07 5천자 熱帶夜 열대야 [천하제일 검과 승천하지 못한 검은 이무기] 1 밤이면 밤마다 담벼락 끝에서, 그 그늘에서 누군가 노래를 불러요! 분명 뭔가 있다고요! 총각 귀신 아닐까요? 나인들이 재잘거리며 떠들었다. 소란스러운 소리는 몇 번이고 같은 주제를 통해 이어졌고, 작은 소란을 불러일으켰다. 어차피 사람의 말일 뿐이다. 하여 담하는 구태여 확인할 #글커미션 #글_커미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