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연습장 by 마리 2024.05.07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다음글 커미션 클래식 타입 '고백'(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 샘플_6천자_1차페어 적폐에유 분위기: 독백, 독특한 구성, 내면묘사, 시리어스, 로맨스 리우진 글 커미션 Y님께 드림2024.08.13.화요일분량: 6,163자 이 글은 챕터별로 시간이 역순으로 진행됩니다.현재에서 과거로, 더 먼 과거로.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이 시작된 때까지. Chapter 1 쿠데타는 언젠가 벌어질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고 승리의 여신은 독재의 손을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모두가 바랐다. 모두 알았다. 오직 #커미션 #글커미션 29 파판14 칠흑 후기2 얘도 순애? 남? 맞는 듯? 내가 진짜 정리하면서도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근데 간악한 아씨엔놈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꼭 알려야 속이 시원할 거 같다. 후기1에 이은 이번 건 아씨엔 위주로 갈 예정.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파트, 특정 장면 대사 등등 다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본인이 칠흑과 효월이 구분이 잘 안 된 상태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26 Escape from S 10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 스팀 파크 광장 렌가: 태양이……, 뜨고 있어……. 리광: 쯧, 한심한 목소리 내지 마라. 텐: 어라라~? 우리 안에서 리광 씨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꼴사납게 잡혀가셨던 리광 씨 아닌가요―. 렌가: 어……. 렌가: 테, 텐……! 너, 왜……. 텐: 네네, 지금 열어드릴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렌가: 자수, 안 한 거야……? 텐: 설마, 잡혀있 #18TRIP #스포일러 #번역 [아젬에메] 호기심이 목을 조인다 매일 5천자 이상 작업하기 셀프 챌린지 * 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과 8인 레이드 판데모니움, 그리고 작성자의 개인 해석과 설정을 덧붙힌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비화나 인게임 스토리 등 여기저기서 다 가져와 보고 싶은 내용으로 버무렸으므로 열람시 주의를 요합니다. 정말 강한 스포를 담고 있으니 효월 미 클리자가 열람시 책임은 저에게 있지 않습니다 ㅠ___ㅠ)... 효월 #파판14 #FF14 #아젬에메 #아젬에멧 75 7 Absurdes Theater ㅂㅅ님 커미션/뮤지컬 <더 픽션> 그레이 헌트 드림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당신은 모른다. 당신의 짙은 흑발이 바람에 살랑일 때마다 빛나는 것을. 그걸 볼 때마다 나는 무수한 별들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처음 보는 어린아이처럼 감탄한다는 것 또한. 당신의 눈동자는 땅속 깊게 뿌리 내린 나무처럼 생명력 있고, 자아내는 눈빛은 어찌나 단단한가. 당신은 고작 소설의 실패로 비탄에 빠져 세월을 허비하는 나보다 #글커미션 #커미션 #드림커미션 #뮤지컬_더_픽션 #연뮤 춤추자, 라디오에 맞춰서 22.09.13 작성 -주의: 8인 레이드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 변옥편> 스포일러 / 변옥편 등장 인물의 과거 날조, 변옥편 등장 인물의 정체에 대한 추측, 엔텔레케이아 설정 날조 있음 감옥을 나선 에리크토니오스는 음악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테미스가 기묘하게 생긴 축음기를 끼고 앉아 있었다. 나팔 모양의 관은 보통의 축음기와 다를 #테미에리 #파판14 #FF14 12 꿈을 꾸는 꿈 ㅎㅊ님 커미션/드림/이니셜 공개 요청 방학을 맞은 그 날부터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 되었다. 친구들은 전부 바다나 수영장으로 피서를 가고, R은 달리 갈 데가 없어 집에만 틀어 박혀있었다. 이렇게 가만 어쩐지 지루했다.생각해보면 이 시기는 늘 그러했는데, P와 함께 했던 작년 여름이 R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평소처럼 잠에 깊이 들었다가도, 낮이 되면 깨기 일쑤였다. 그가 늘, 이 집을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커미션 4. 물 긷기 토우지는 제 은인을 빤히 응시했다. 지금도 자신이 물을 길어오기 위해 나갔다 온 그새를 못 참고 일을 하나 더 만들지 않나. 제 몸을 노리는 자가 있다는 경고에도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신변과 관련된 일에 무덤덤한 반응이다. 안전불감증인지 아니면, 자신감인지. 혹은, 그 말이 전부 흰소리(=헛소리)에 불과한 것인지. 토우지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 은인을 보는 #xxx홀릭 #주술회전 #크로스오버 #와타누키키미히로 #도메키시즈카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도메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