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 대만태섭 this is x love song by 비터 2024.03.01 9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해파리의 춤 송아라, 송태섭 NCP 글 다음글 take me home 명헌태섭 (~4/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8 위기를 기회로 ‘오늘 운수가 나쁘네.’라고 생각했었다. 겨우 한 모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이 미끄러져서 쏟아버렸다. 급한 대로 티슈를 왕창 뜯어서 사무실 책상 위에 흐르는 액체를 막아내기 바빴다. 컴퓨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휴지로 마치 거대한 댐을 만들 듯이 빙 둘렀다. 그새 여기저기 튀어서 커피 얼룩이 진 와이셔츠를 갈아입고 왔는데, 세상에…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下(完) 송태섭은 초콜릿을 혀로 녹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그의 가슴에는 핸드폰이 놓여 있었다. 같은 학급 동창회보다 더 자주 모이는 북산 농구부 덕분에 정대만의 번호가 그대로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초반에 몇 번을 제하고 더는 가지 않았지만, 같이 NBA 선수로 뛰는 강백호나 서태웅이 종종 비시즌에 맞춰 참석하기에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의외로 정대 #슬램덩크 #태대 #태섭대만 #료미츠 11 태웅이랑 대만이가 원온원 하는 만화 2023년 10월 8일 개최되었던 태웅대만 배포전을 기념하기 위해 배포하였던 러프본입니다. #탱댐 #태웅대만 #슬램덩크 동오대만/가센 썰 (3) 센티넬버스 | 가이드 최동오 x 센티넬 정대만 트위터 짧은 썰타래 + 중얼중얼 트윗 백업입니당 https://penxle.com/weehan/871724822 위 글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순서 싸움 못하는 센티넬 정대만 아마 이런 일상을 보낼 것. 정대만 벗기는 최동오 가센 동댐 복장 독감 걸린 최동오 감기 걸린 정대만 폭설 고구마 먹어 밤도 먹어 좀아포 가센 동댐 중얼중얼 센티넬 정대만 중얼중얼 #슬램덩크 #동오대만 #동댐 #정대만 #최동오 #센티넬버스 20 둘째 주 목요일의 천사. 백호와 호열 위주 NCP 양호열은 둘째 주 목요일에 태어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사명을 가진 천사이다. 그의 주된 업무란 아이의 주먹 하나에 들어갈 정도의 눈물을 떼어놓기도 하고 품에 넘치는 사랑을 분배해가면서 어린이들이 잠에 들었을 때 머리맡에 그것들을 놓아두어 꿈으로 스미게 하는 일이다. 아이들의 정신은 그 사랑을 기억한다. 하여서 앞으로의 세상살이에 용기를 얻게 하는, 진실로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13 1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대만이는 진짜로 입 헹굼 동오와 대만이는 사귀는 사이입니다. 모브가 등장합니다. 쪽, 입술이 붙었다가 떨어졌다. 첫 키스였다.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입을 옷이 없어서 꺼낸 후드티가 터무니없이 컸다. 옷 주머니가 책상에 걸렸다. 비틀거리다 사람을 쳤다. 그 덕에 책상에 머리 박고 실려 가거나 몸 개그로 학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불행은 피했다. 대신 나로 #슬램덩크 #정대만 #최동오 #동오대만 #동댐 11 킬러와 보디가드 태섭대만 영화 합작 “야, 정대만. 의뢰 들어왔다.” 용이 대만의 허름한 8평짜리 월셋방 문을 거칠게 열면서 들어왔다. 소파에 드러누워 있던 대만은 불청객에 얼굴에 덮어놓고 있던 잡지를 치우며 오만 성질을 부렸다. “야 개새끼야, 문 따고 들어오지 말랬지. 이 새끼는 노크하는 법을 몰라.” “아니 뭐 말만 들으면 니가 제때제때 문 열어준 줄 알겠네. 됐고, #송태섭 #정대맘 #태대 #태섭대만 #リョ三 21 [태웅×백호] 출근하기 싫다. 3 직장인 AU | 비서 × 이사 "사귀는 사람은?" 사주(社主) 아들의 노비 사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야!!!" 이쯤되니 더는 들어줄 수가 없어 자꾸만 잠재되어 있던 본성이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있어, 없어?" 그러나 잊지 말자. 상대는 양반집 도련님! 자신은 그 집의 외거 노비. 가노(家奴)가 화낸다고 무서워 할 주인은 없었다. "없어." 차라리 대답을 빨리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