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 대만태섭 this is x love song by 비터 2024.03.01 10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해파리의 춤 송아라, 송태섭 NCP 글 다음글 take me home 명헌태섭 (~4/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10 1 [백호태웅] 시바, 처음이냥? (上) 여우, 늑대, 그리고 고양이 수인au 시바견 백호 X 깜고 태웅 북산고등학교 농구부에는 3대 미스터리가 있다. 버려도 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낡은 농구공, 절대 열리지 않는 마지막 락커, 그리고 서태웅. 서태웅은 유일하게 부원으로서 그 안에 들어갔으면서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몰랐다. 알아도 관심 따위 주지 않았겠지만. 서태웅의 성씨로부터 유추해보면 수인인 게 분명한데, 아 #시바_처음이냥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성인 [태섭대만] 정대만 애 키우는 송태섭 썰타래에서 이어지는 19씬 #태섭대만 #태대 #슬램덩크 #대만른 #료미츠 64 4 우쥬메리미? 서른 됐으니까 나랑 결혼하자, 태섭아. 1 일방적인 청혼 사실 그건 거의 장난이었다. 창창한 대학 시절, 아직 뭣도 모르는 스물 셋넷 정도에 친한 선배와 술을 먹다가 한 장난. 왜 그 얘기를 했었더라. 아마 한나와 결국 이어지지 못하고─끝내 고백조차 하지 못했으니 한나의 탓을 할 수는 없다. 등신 같은 송태섭.─미국 생활에 치이느라 이 나이가 되도록 연애 한 번 못 해본 제 #미츠료 #대만태섭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6 [슬램덩크] 상 머리 길고 긴 소매자락의 옷을 입는 우성명헌이 나오는 AU (24년 9월 디페 배포) 본 글은 만화 <슬램덩크> 및 애니메이션 영화 <더퍼스트 슬램덩크>의 2차 창작물로 등장하는 인물이나 설정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언급되는 지명, 인물을 포함한 명칭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다음 2편은 겨울에 배포 및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기는 생략합니다. 정 모가 그 마을에 들리게 된 건 순전히 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배포본 말해줘요, 미토 씨! 백호열 미토 씨. 아까 그 학생 또 왔던데. 사쿠라기 씨 댁 아들이요. 어어. 그 새 키가 또 컸네. 그 나이 애들이 다 그렇죠. 아냐 아냐. 그렇게 다들 크진 않아. 그런가요? 그래. 재미있네요. 잠깐 다녀올게요. 신경 쓰지 말고 다녀와. 그러고 나서 미토 씨는 벗어놓은 모자를 집어든 채 순경실을 나섰다. 짧게 쳐서 반듯하게 올린 포마드 헤어는 예전 일을 #슬램덩크 #백호열 4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