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카 200216 400일 기념 그거... 슬라임이 데구르르 by 젤리팩 2024.10.28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엘리베카 190113(비밀번호) / 엘리베카 자컾 및 엘리안 로그모음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113 고백로그 다음글 스노우드롭 가주의 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4일차 완벽은 없다는 위안 완벽한 것은 없다. 그걸 알면서도 완벽을 바라는 건 어째서일까. 나를 완벽하게 사랑해줄 누군가, 완벽한 내 편, 완벽한 결과물 같은 것들을 바라게 된다. 자연마저 완벽하지 않다.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으니 특별한 것은 없다.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으니 모든 게 특별하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외려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 얽히 1 [유키모모] 밴드 if. 下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덜컹덜컹. 웅성웅성. 레일을 따라 철 덩어리가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일정하면서 불규칙적이다. 유키는 자기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덜컹거리는 차체의 움직임을 요람의 흔들림으로 승화시켜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편지라는 것 자체가 특별했다. 팬레터라는 종이 쪼가리는 여러 차례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27 1 성인 [문스독] moralistic 2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29 [진태솔/진태웅재]그곳에 남은건 사냥꾼의 어린짐승(1) 애콜라이트×인랑×사바하 크로스오버 2차창작 스타워즈 설정날조 심함주의 유사부녀 진태랑 메이랑 솔의 환생 웅재 머시기가 보고싶어서 쓰는 글 생각날때마다 쓰는거라 개연성은 우주로 날아감 "제발...변명이라도 하라고..!" 붉은머리 소녀의 분노어린 울부짖음에도 남자의 표정은 그저 타오르는 불꽃을 멀리서 지켜보는거마냥 덤덤해보인다. 그 표정이 마치 장작인마냥 소녀 18 15세 금붕어 좋아해? 야쿠자 닛코와 의문의 소년 20 1 [ㅎㅌㅈ/드라로나] 하늘 아래 새로움 초봄의 이야기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춥다. 뜨끈한 담배 연기를 마시며 로널드가 생각했다. 이렇게 담배를 찾은 것도 별일이다. 평소에는 거의 끊기 일보 직전의 상태고, 정말 긴장하거나 피곤할 때만 피우는데. 알게 모르게 피로가 쌓였나. 무탈한 며칠을 보낸 로널드가 스스로를 진단했다. 음, 역시 멀쩡한 상태서 피우니 몸 #드라로나 #흡툭죽 [호열백호]Lottery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안녕하세요! 호백온에 냈던 회지 웹발행합니다. 미리 안내드렸던 대로 외전2와 후기는 제외되었습니다. 후기는 부끄러워서 뺐어요. 샘플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미 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열백호 #호백 #호백온 #짝최날 12 시정제한연무발생 #004 視程制限煙霧發生 남상동에 있는 대형 클럽 ‘더룸’은 이 일대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 중 하나였다. 우범 지역으로 낙인 찍힌 묵산시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그만큼 돈을 삽처럼 퍼다 주는, 칼리고의 주요 재정 공급원인 곳이었다. 흑신회가 거기를 막무가내로 침범했다는 것은 칼리고를 제대로 엿먹이겠다는 뜻이었다. 검은색 벤츠 한 대가 길을 달려 더룸 근처 그늘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밍키 #쫑키 #폭력 #유혈 #누아르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