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결여 외계인을 죽였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자. 그런데 2D에선 이야기가 다른 법입니다. 지쟈스의 지상생활 by JESUS 2024.08.0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에일리언 드랍 시나리오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해의 결여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오류 다음글 구조과 농장 정상 영업중입니다. -1 1년차 여름의 어느 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오류 _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을 거라는 악셀 케브란사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 사람은 언제나 비슷한 일만 겪고 산다고 하지 않던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 체감하는, 아주 익숙한 무력감. 발꿈치 안쪽의 움푹한 곳을 타고 올라오는 소름이라고 해야 했던가. 정확한 단어를 떠올려내질 못한다. 목이 일순 찢어지는 듯한 #퀘카 #악셀네로 #연령반전 #악셀케브란사 #네로커티스 4 케브란사 농장의 하루 2년차 봄, 초입. 귀농을 하게 된 이유야 간단했다. 네로 커티스는 악셀 케브란사의 실종을 극도로 두려워했고, 악셀 케브란사는 네로 커티스가 힘들어 할 적이면 그 말이 자기파괴적인 것이라 할지언정 들어주고 싶어했다. 그렇게 둘은 헌터 생활을 물로 씻어낸 뒤 던전과는 아주 연이 먼 곳으로 이사했다. K.I.L.L.의 이름이 W.I.L.L.로 바뀌었다는 것도 모르는 곳으로 말이다 #네로커티스 #악셀케브란사 #퀘카 #스타듀벨리AU 5 성인 34화 화마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5 너에게로 가는 길 1 소니 캠코더와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들을 선명하게 간직하세요. 파일 목록 >1998XXXX_XXXXXX.avi 1998XXXX_XXXXXX.avi … [하얀 벽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약간 어두운 색의 길고 거친 손이 불쑥 튀어나와 손가락을 핀 채 흔들린다.] "테스트, 아아. …되는 건가 이거.“ “뭐해~” [화면이 흔들리며 아래로 내려가 식탁의 유리 상판 위에 올려진 캠코더 포장 상자를 비춘다. 상자는 내용물이 #세구은 #홍석영 #미미 #최신화_스포일러 #아마도 커미션 백업(2) 2023. 01. 03 二爲님 2023. 01. 04 백연탐사님 2023. 01. 07 승님 2023. 01. 14 이의 있음님 2023. 01. 16 담담님 2023. 02. 01 달력 시리즈 - 산채님 2023. 02. 01 아스트로넛님 2023. 02. 17 쁠님 2023. 02. 22 수에님 2023. 03. 05 야채님 2023.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9 [아스타브] 幻想 오둘님 리퀘 *오둘님 리퀘 *승천 아스 x 스텔라(타브) *오타 감안해주세요. "...그런 하느니만 못한 보고를 들으려고,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선물해준 줄 알아?" 자르 저택 내부를 관통하는 듯한 목소리가 울린다. 하이 홀의 평범한 귀족 가문보다도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집무실은 주인의 욕구를 반영하듯 도시 내부에서도 구하기 힘든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 #bg3 #아스타브 #드림 25 불사 할배조 -페어리테일 기반 세계관 포함- -그림체 들쭉날쭉 주의- 에드워드 하인즈 (범죄자가 되어서 얼굴을 바꿈) 썰만화 류크 콘라드 피오레 제국 2황자 에드워드의 제자 큐 라미아 스케일 (에드워드의 동료) 잠입룩 현대au 동양 au 말랑이 9 [oc] 공명 230918, 미완임. 현타옴 나는 보잘것없는 어린애였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뭔지 도통 모르겠다. 모호함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중 하나였지만 동시에 내 인생에서 늘 함께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 모호함의 시작점은 어디였을까? 그걸 몰라서 사람들이 모호함을 '모호함'이라고 부르는 게 아닐까? 난 태생부터 모호함의 결정체였다. 출처도 불분명하고 미래가 있기는 #잼민감성 #개미를죽여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