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강독 4일차 와글와글 카제방 by 카제 2024.07.24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들뢰즈 강독 3일차 다음글 들뢰즈 강독 5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비참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너) ※ 헥스 헤이와이어에 대한 개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 이 모든 비참은 결국 전부 너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지킬 것이 많은 사람은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너는 지나치게 다정하고 상냥해 지킬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 이런 비극을 맞이하는 것이 아주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쩌면, 너는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충분히 예 #팬창작 #헥스 #헥스헤이와이어 #HEX #HexHaywire 7 캐스구다 #FGO #캐스구다 #캐톨구다 #알캐스구다 74 1 [토가나에] 건네어지는 장미의 색은 단간론파 2차 창작, 토가미 뱌쿠야X나에기 마코토 백업 :: 2021. 05. 14 로즈데이 되먹지 못한 일처리에 한껏 짜증을 낸 직후였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토가미는 화내던 것도 잊고 피식 웃음을 흘렸다. 물에 녹아내리는 수용성 물질처럼 사르르 녹아내린 감정의 변화에도 그다지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자리는 그의 성격이 보이게끔 정리되어 있었다. 붙어있는 이름표 없이도 많은 이들이 자리의 #단간론파 #토가나에 성인 글 타입 커미션 작업물 01 #글타입 #커미션 #BL #약물 Library 1 15세 17 해로운 것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제릴] Fly to the moon 이제 달로 데려다주시겠어요, 내 사랑? -w. 20.10.31. 해리에게 할로윈의 첫 이미지는 푸른 달빛이 내리는 창, 그림자, 나긋한 속삭임, 그리고 감긴 녹안의 밤을 몰아내는 선명한 녹빛이다. 닿지 않는 은빛 눈물은 큰 눈에 맑은 눈물을 가득 담고 우는 아이가 보기에는 너무나 흐렸다. * Fly to the moon :: 제임스 & 릴리 릴리는 아이를 안아줄 수 없는 손으로 얼굴을 덮고 엉엉 울었다. 제 #해리포터 #제릴 19 집사주인 2세 베리언 베리언 2세는 아빠 닮아서 벌레 무서워 하는데 나중에 커갈수록 벌레보고 소리 지르는 아빠 대신해서 벌레 잡을 것 같음. 처음에 홍차 마시다가 손에 힘 없으니까 찻잔 기울어지면서 홍차 흘리고 옷에 물드는 거 보고 부애애앵 울면서 쥔님한테 뛰어갈 듯. 베리언은 멋쩍은 웃음 지으면서 ‘이걸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가득할 듯. 어느정도 크니까 베리언이 예절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_고양이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