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AU 폼니단장버전 잭스폼니 by kkakong88 2023.12.13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잭폼 #잭스폼니 #헤테로 #AU 이전글 경찰AU 잭스폼니 다음글 중독 폼니의 중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alatea 02 재호상일 -그는 사실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대해서 아주 오래 전부터 깨달은 상태였다. 카페의 명의는 분명 내 이름으로 되어있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개업 직후 몇 번 얼굴을 비춘 것 외에는 요양 명목으로 지방에서 몸을 추스리고 있었다. 그래서 재석이에게 카페 일을 전적으로 맡겼었는데, 이번에 녀석이 갑작스럽게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며칠간 카페의 문을 닫을 #회색도시 #재호상일 #AU 2 [화산귀환/임소병 드림] 녹연화 (綠蓮花) 01. 악몽 * 날조 / 적폐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전 드림과 동일한 몽주가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유료입장) 몸이 무겁다. 녹음이 만연한 산은 붉은 피가 흩뿌려져 제 색을 잃어버리고 죽음의 냄새가 주변을 가득 채운다. 별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둑한 하늘 아래 생명력이라곤 느껴질 #화산귀환 #임소병 #녹림왕 #매화연_스포주의 #동일한_몽주_주의 #임소병드림 #녹림왕드림 #사파드림 #헤테로 15 윤업튀 ㅅㅈㅇㄱㅌㅇ AU ㅇㅂ즈 드라마 선ㅈH업Go튀ㅇㅓ(혹시모를써방ㅎㅎ) AU ㅇㅂ즈 드라마 내용 스포주의,,, 아래에 흰 글씨로 이해를 위한 내용설명 겸 원작과 쪼금 다른 배경설명 적어뒀으니 스포 상관 없고 궁금하시면 꾹 눌러서 읽어보세요!! 🐹 < 19살에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옴. 절망해서 삶의 의지를 못 느끼고 있을 때 자신을 위로해 준 유명 밴드 보컬 🦔의 팬이 되고 15 #ㅇㅂ즈 #드림 #AU 35 2 헤테로 동인 게임, [하츠 히바나] 체험판 배포 [ver 0.1 / 1차 체험판]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와 동시에,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에 가입하게 되는데… 좌충우돌 사랑과 축제! 여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징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명의 공략 캐릭터 (체험 #헤테로 #1차 #동인게임 #동인 #펜슬 #게임_배포 #핑머 #취향캐 #자캐 막간. 쇼팽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하늘아, 소연이는? 소연이 내일 생일이잖아. 생일선물은 샀어?” “아... 네. 책 좋아하니까 소설로 골랐어요. 걔가 안 읽어봤을 장르의 소설로.” “소꿉친구가 이럴 때 좋다니까. 취향을 다 파악하고 있어서 선물해주기는 편하겠어.” “네, 뭐. 그렇죠.” 식탁 쪽이 아니라 바깥인 거실 쪽을 향해 덩그러니 놓인 부엌 의자. 그 위에 앉은 소녀가 가벼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4 Stargazing(完) 네가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자컾 현대AU (C)떨리고설레다 2023 Stargazing 별 보기 3 하여튼 이사도라 세스는 이곳에 있었다. 사람 만나기를 귀찮아하고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는 더욱더 싫어하는 평소 성향을 고려했을 때 극히 드문 일이었다. 확률로 따지자면 일 년에 한 번쯤 겨우 일어날 정도로. 이렇게 취하기까지 한다면 가능성은 훨씬 낮아진다. 아이비 지니어 #습작 #1차 #로판 #헤테로 #순정 9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9. 연회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쌍존의 삼자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화산에 돌아온 청명은 청문의 처소에 드러누워 있다. 팔로 얼굴을 괴고 귀를 후비는 자세는 장문인의 처소에 보이기엔 방자한 태도나, 화산에서 그가 하는 일과 중 하나이기에 청문을 포함해 신경 쓰는 이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7 [BL]거래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거친 호흡이 터져 나왔다. 사토 유즈루는 울컥 올라오는 피 섞인 타액을 억지로 삼키며 끄응, 앓는 소리를 냈다. 흐린 시야를 붙잡으려 애쓰며 쓰러진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그마저도 움직임을 봉쇄당했다. 어깨를 밟고 있는 다리 힘이 너무 억센 탓이다. 고개를 비틀어 자신을 내려다보는 인영을 역으로 올려다봤다. “...하하. 역시, 내가 틀리지 않았어.” #코이즈미료 #사토유즈루 #료사토 #단편 #소설 #글 #자컾 #연구원 #실험체 #AU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