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수영+기명 글 @루루님 LIZGRAPHY by LIZ 2024.09.0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성은수영+기명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루루님 다음글 글 @루루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러니까 다시 제로부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카지×주인공(란운) 드림 1. ―제로부터 다시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 빛을 등진 소년으로부터 빛을 향한 소녀는, 대답보다도 먼저 소리 없이 웃어 보였다. 그런 다음 분명히 고개를 저었다. 쿵, 하고 소년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혹은 개의치도 않은 채로 소녀는, 란운은 명료하게 말했다. “계속, 친구였어. 나에게 카지는 친구가 아닌 적 #카지 #포켓몬 #스카바이 #드림 #스카바이_남청_엔딩_후 20 [아이던밀레/톨비밀레] 별을 비추는 것(下) 2021.12월 연성/밀레시안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된 아이던, 그 기억에서 만난 이는... -날조 많으니 주의 - 여 밀레 설정, 아이던밀레/톨비밀레 요소가 있습니다 - 메인스트림 G25 배경으로, [고귀한 의지~가장 빛나는 별] 퀘스트의 사이 정도의 시간선. - 글 자체가 G25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밤이 끝난 이후 깨어나지 않는 밀레시안과, 그 밀레시안의 행적을 찾아 나서는 아이던의 이야기. 그 끝에서 본 것은... - 공식에서는 만난 적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톨비밀레 #글 #단편 #드림 9 자각 2019.12.12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최근의 메이는 이상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저번 그 일이 있었던 이후부터 '사쿠마 레이'를 보는 일이, 아니 생각하는 일이 버거웠다. 괜히 침대 위에서 버둥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꺄 하고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실제로 비명에 놀라 방으로 들어온 친오빠에게 아무 일도 아니라며 나가라고 등 떠민 지 며칠째,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 [진운장미] 작품명:눈부신 풍경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HL 드림 공백제외 5421자공백포함 7124자 ※ 주인공 이름/설정 有※ 지시대명사를 성별 상관없이 그 로 통일 재생해두시면 좋은 노래 Photo by frank mckenna on Unsplash 0 임천시 주민들 사이에 퍼진 안전불감증은 바이러스와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평화에 젖어 위협에 둔해진 이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드림 #진운장미 10 외전) 복분자가 너무해 #복분자병이_폭발해서_방이_사건현장처럼_되었을_때_님캐의_반응은 *원피스 세계관에도 아무튼 복분자가 있다는 설정의 드림구몬 *엔딩 이전의 시간대 세피어르는 바닥에 누운 채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지금 이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분명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적당히 기분이 좋았었다. 여름섬에 근접해 가는지라 점점 더워지기는 했으나 6번대가 개발한 얼음 선풍기가 밤새 방을 시원하게 해준 터라 방 안에만 있으면 크 #드림 [명동젠틀맨 드림주] 독고 강 독고 강 / 54세 서태화보다 머리 반 개 정도가 커서 심해원과 키가 비슷하다. 다만 체격은 심해원보다 더 큼. 건설 쪽에 손대고 있는 조폭두목. 재개발 철거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제압하고 강제로 철거하는 일을 의뢰 받아 하거나, 재개발 지역 주민들에게 입주권을 사서 되파는 딱지 장사를 많이 한다. 별똥마을 철거 건으로 의뢰를 받아 늦은 시간에 부하들을 끌 #드림주 #명동젠틀맨 #드림 8 [사카데이/나구모 드림] 드림주가 임신했을 때 반응 트위터식 썰풀기 01 오래 사귀었고 이만큼 몸을 섞었는데 애가 안 들어서는 게 이상하지 라는 느낌으로 결국 임신해버린 드림주 보고 싶다. 나구모한테 이걸 말하냐 말하지 않냐 고민하는데 이게 고민할 거리야? 싶겠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나구모 입장을 잘 이해하는 드림주임 이따금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나구모를 높여 부른다거나(나구모보다 나이도 한참 많아 보이는데) 타지로 출장 갔 #나구모 #드림 #사카데이 291 2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