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2018~2023) 기대로 만든 지옥 쿄카사서 鏡司書 (22.03.31) 3월의 도서관 by 3월의 사서씨 2024.02.18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삼각관계#불온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중단편 (2018~2023)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바람 부는 거리로 가자 비묘사서 美司書 / 산책 신뢰도 100 대사 네타가 있습니다. (22.09.01) 다음글 거기 자네, 새해 포부는 정했는가? 나오키X특무사서 植司書 (22.01.14) 추천 포스트 [사서ch] 도서관의 어둠을 목격한 스레 어두운 곳에서 책 읽으면 눈 나빠진댔어 - 특무사서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대량의 모브사서들이 도서관의 어둠과 관련된 아무말과 헛소리 함 - 호러? 지향. 분위기 가볍고 안 무섭지만 기분나쁜 소재 암시와 폭력적인 묘사 있음 - 기분나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9 [문스독] 명탐정이기 이전에 명탐정, 나,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네임 살인 사건 번외 :: 에도가와 란포의 경우 어느날, 에도가와 란포의 손목에 글씨가 생겼다. 란포는 제 하얀 손목 안쪽에 쓰여진 글씨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보면서 생각했다. 이거 파내면 어떻게 되지? 그리고 파낸다고 하면 얼마나 깊이 해야 하지? 오늘 미술 시간에 썼던 조각칼이 아직 란도셀에 있단 걸 기억해낸 란포는 혼자서 불법 시술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아, 그전에 칼날 소독해야지. 감염되면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10 2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JUNE BRIDE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2022년 6월, 2023년 1월 (디페스타 드림 쁘띠온)에서 발행된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회지입니다. 오늘 옛 연인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중학생 시절 잠깐 사귀고 말았던 정도의 사이였으니, 그가 나를 기억할 일은 아마 없을 텐데도 괜히 기대하고 만다. 청첩장을 보내면 누군지 몰라서 의아해하려나, 하는 생각에 어리둥절한 얼 #살해 #폭력 #자살_암시 #가스라이팅 #약NTR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사노만지로 #네임리스드림 #강압적인_관계_등 4 15세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PUSH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10회: 잘못 보냈어. 사람의 마음을 시험해 보고 싶어 하는 심리란 지극히 당연한 이치였다. 하이타니 린도 역시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물론 모든 이들에게 그런 마음이 들지는 않았다. 시험하지 않아도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니까 말이다. 예를 들면 가족이라든지 말이다. 가족이라면 의심할 여지도 없이 맹목적인 애정을 줄 게 분명했다. 그의 형인 하이타니 란 #하이타니린도 #도리벤드림 #네임리스드림 13 [자료]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제국도서관은 문호와 특무사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기반. 이외에도 환생,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 관련하여 개인설정이 난무합니다. - 매뉴얼 괴담 형식의 호러 지향(안 무서움). 제국도서관 CODE.■■■■■■ 지부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 이 소책자는 본 제국도서관 지부의 후임 특무사서 전용 조례 안내서로, 총 30개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0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으앗, 큰일 날 뻔 했네.” 로사벨라는 자신의 호박 주스를 가차 없이 떨어지는 소포에서 간신히 구해냈다. 정말. 조금 더 음식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편지 또한 무사하게 받는 방법은 없을까? 으, 정말 싫어! 자신의 앞으로 온 소포를 거칠게 집어 대체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확인했다. 내 소중한 호박 주스를 이 소포에 오염당할 뻔했다…. 그래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3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선명한 덫 하이타니 란 & 린도 드림 2022년 6월, 2023년 1월 (디페스타 드림 쁘띠온)에서 발행된 하이타니 란 & 린도 네임리스 드림 회지입니다. 거미줄에 걸려 버린 불쌍한 피식자는 달아날 재간이 없다. 한 번 걸려든 먹잇감을 순순히 놓아줄 포식자는 없었으므로. 포식자에게 붙잡힌 이상 도망치기엔 이미 늦은 셈이었다. 아무리 바동거려도 정해진 운명은 벗어날 수 없었으니, 그저 잡아먹 #협박 #폭력 #가스라이팅 #스토킹_암시 #교제폭력 #강압적인_관계_등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하이타니란 #하이타니린도 #네임리스드림 11 담배와 세탁기 - - 작년에 그린 자캐들 쪽만화입니다. 본편은 연재물인데 현생이나 우선순위에 치여 세상에 못 나오는 중이네요. 그나저나 펜슬은 만화 업로드도 노린 사이트 인 것 같은데 이미지 일괄 업로드가 안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200p면 200장을 일일히 올려야 하는지요;; 빠른 시간에 개선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있었으면 하는 것: 대빵 썸네일로 특정 #삼각관계 #TL #하이틴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