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슬레이어즈 0009 by 밁 2024.06.22 5 0 0 보면서 낙서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슬레이어즈 캐릭터 #리나 #리나_인버스 #아멜리아 #아멜리아_윌_테슬라_세이룬 #제르가디스_그레이워즈 #제르가디스 #가우리 #가우리_가브리에프 #실피르 #실피르_넬스_라다 컬렉션 미분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키카구 리퀘스트 다음글 사카모토 데이즈-나구모 리퀘박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fjONE 그림연성 백업 1 아래로 갈수록 최신순, 의인화가 많음 #hfjONE #에어리 #브라이스 #리암 #아멜리아 #샬롯 #테일러 #스텔라 #의인화 #백업 #팬아트 11 차분한 에스퍼는 무엇을 원하는가. 비숍 진화로그 다시 한번 환한 빛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눈을 뜬 채로 체크와 아멜리아님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시간이란 참 빠르고 아이는 금방금방 쑥쑥 자란다. 폰이 진화 할 때, 자신은 체크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었다. 알에 있을 때 부터 사랑스러웠던 아이. 너무나도 연약해서 금방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경계하고 공격하지만 제대로 된 공격은 해 본 적 #아멜리아 #글 #커뮤로그 #엘로이아카데미 #진화로그 8 그 기사의 선택 나이트의 진화 아멜리아의 기사이자 이미 언제든 진화를 선택할 수 있었던 나이트는 그동안 고민하며 미루어왔던 선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필드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 처음으로 함께 갔을 때도 지금도 아멜리아님께서는 저가 좀 더 강하지 못해서 쓰러지는 날에는 평소보다 더 느긋하게 걸으며 괜찮다며 위로하는 말을 해주시곤 했지만, 자신은 그런 위로를 받을 #진화 #커뮤 #엘로이 #아멜리아 #나이트 22 첫번째 과제 좋은 트레이너는 어떤 트레이너일까? 종이를 앞에두고 아멜리아는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목표하는 것은 최강. 하지만 최강의 트레이너와 좋은 트레이너는 동일한 뜻이 아니었으니까. "흐으음~ 어렵네요." [좋은 트레이너] -언니- 훌륭한 트레이너, 좋은 트레이너, 최고의 트레이너... 아멜리아의 세계에서 긍정적인 그 모든 존재는 언니였다. 하지만, 이 아카데미에서 언니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멜리아 #엘로이아케데미 #과제1주차 18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2] 그녀와 마르코는 이제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리나의 손가락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려는 순간, 갑자기 방 안에 파동처럼 진동하는 마력이 흘렀다. 리나의 눈동자에서는 놀람과 기대가 교차했다. 그녀의 마법적 능력이 깨어나는 순간이었다. "이 책... 정말 놀라운걸." 리나가 속삭였다. "네가 발견한 것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마법이 숨겨져 #엘렌 #아라 #세스 #마법사 #환생 #환생마법사 #판타지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마지막 #마르코 28 작은 알 첫번째 미동도 없다. 시끄럽고, 지옥도나 다름 없던 그 곳에서 보호받던 알. 자신은 알을 구출하기 보다는 라디오부터 제 신경을 자꾸만 긁어대고 감히 나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등.. 순식간에 싫어할 이유를 잔뜩 만들어준 집단의 멍청한 놈들을 공격하는걸 우선순위로 뒀기에 이렇게 직접 알을 만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알부터 무언가를 키우는 것 도 처음이고. "과연 이 알에서는 어 #알 #엘로이 #커뮤 #아멜리아 11 뜨겁고 차가운 포켓몬들과 흔들린 알 세번째 나이트,폰,킹,비숍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사락사락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소소한 소리들이 조용한 방안을 채우고 평소에 시끄럽게 하는 주범인 퀸은 메이트와 룩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버렸기에 방안은 고요했다. 원래라면 퀸과 함께 사고치는것을 즐기는 킹은 드디어 부화기가 도착하여 안전하게 보관된 알을 구경하고 싶어 자신의 입을 막은 채 몇시간째 구경하고 있었다. [알이 #부화 #엘로이 #커뮤 #글 #아멜리아 14 아멜리아의 기사 중 첫번째 진화 주인공은... 킹?! 뜨거운 배틀의 끝은... 참여하지 않은 포켓몬의 진화! 뚜꾸리. 이제 킹이라는 멋지고 강한 이름을 가지게 된 포켓몬은 학생들과 포켓몬이 모인 운동장의 관객석 한 구역에서 자신의 주인이 된 트레이너와 포켓몬들과의 뜨거운 배틀을 바라보며 분해하고 있었다. [어째서 아멜리아는 날 데리고 배틀하지 않는거지?! 날 마음에 들어 했잖아! 내가 좋다고 볼을 그렇게 던졌으면서!!] [우응... 배틀은 무섭지 않아? 오히려 #아멜리아 #아카데미 #진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