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슬레이어즈 0009 by 밁 2024.06.22 5 0 0 보면서 낙서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슬레이어즈 캐릭터 #리나 #리나_인버스 #아멜리아 #아멜리아_윌_테슬라_세이룬 #제르가디스_그레이워즈 #제르가디스 #가우리 #가우리_가브리에프 #실피르 #실피르_넬스_라다 컬렉션 미분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키카구 리퀘스트 다음글 사카모토 데이즈-나구모 리퀘박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복슬복슬 포켓몬과 움직이지 않는 알 두번째 퀸,룩,메이트 세사람의 알 지키기 방과후. 주문했던 부화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에 붉은 쿠션들과 리본으로 잘 꾸며진 바구니에 임시적으로 얹어져 있던 알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 포켓몬은 귀중한 임무 수행중이었다. 무려, 자신들의 막내가 될 포켓몬의 알을 지키고 있으라는 임무! 라고 하지만 아카데미 그것도 아멜리아 본인의 방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리 만무했기에 포켓몬들은 밖에 나간 아멜리 #엘로이 #아멜리아 #부화 #커뮤 #글 8 봉오리에서 흐드러지게 꽃이 피면 폰의 진화 야생에서는 언제나 신중해야한다. 특히 몸도 작고 연약한 포켓몬은 더더욱. 처음보는 인간을 믿을 수 있을리가 없다. 전투도 즐기지 않는 자신은 진화하지 못하더라도 신중하게 전투를 피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그래.. 장미 마냥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붙잡기 전 까지는 말이다. "드디어 풀타입을 찾았네요! #엘로이 #아멜리아 #진화 #폰 #커뮤로그 #글 10 뜨겁고 차가운 포켓몬들과 흔들린 알 세번째 나이트,폰,킹,비숍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사락사락 책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소소한 소리들이 조용한 방안을 채우고 평소에 시끄럽게 하는 주범인 퀸은 메이트와 룩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버렸기에 방안은 고요했다. 원래라면 퀸과 함께 사고치는것을 즐기는 킹은 드디어 부화기가 도착하여 안전하게 보관된 알을 구경하고 싶어 자신의 입을 막은 채 몇시간째 구경하고 있었다. [알이 #부화 #엘로이 #커뮤 #글 #아멜리아 14 아멜리아의 기사 중 첫번째 진화 주인공은... 킹?! 뜨거운 배틀의 끝은... 참여하지 않은 포켓몬의 진화! 뚜꾸리. 이제 킹이라는 멋지고 강한 이름을 가지게 된 포켓몬은 학생들과 포켓몬이 모인 운동장의 관객석 한 구역에서 자신의 주인이 된 트레이너와 포켓몬들과의 뜨거운 배틀을 바라보며 분해하고 있었다. [어째서 아멜리아는 날 데리고 배틀하지 않는거지?! 날 마음에 들어 했잖아! 내가 좋다고 볼을 그렇게 던졌으면서!!] [우응... 배틀은 무섭지 않아? 오히려 #아멜리아 #아카데미 #진화 15 그 기사의 선택 나이트의 진화 아멜리아의 기사이자 이미 언제든 진화를 선택할 수 있었던 나이트는 그동안 고민하며 미루어왔던 선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필드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 처음으로 함께 갔을 때도 지금도 아멜리아님께서는 저가 좀 더 강하지 못해서 쓰러지는 날에는 평소보다 더 느긋하게 걸으며 괜찮다며 위로하는 말을 해주시곤 했지만, 자신은 그런 위로를 받을 #진화 #커뮤 #엘로이 #아멜리아 #나이트 22 가장 약한 아기 드래곤은 화가 났다. 체크 최종 진화로그 환한 빛이 사그라들고 진화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미끄럽고, 연약하기 그지 없는 자신의 힘에 만족 할 수 없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강한 나이트 오빠조차 저번에 덧없이 쓰러진걸 자신은 기억했다. 상냥하고 매일매일 챙겨주는 비숍언니나 날 구해준 판 오빠와는 달리 살갑거나 나를 잘 달래주진 않지만 우리 중 가장 강하고 가끔 꾸는 악몽에 가장 먼저 깨어나 검에 닿 #커뮤로그 #글 #엘로이아카데미 #아멜리아 #진화로그 9 포플레 대 사건~! -여왕과 부하들 세상에서 가장 분홍색에 사랑스러운 나 퀸은 요즘들어 불만이 쌓였다. 몰래 간식을 빼먹는 건 봐주던 언니가 다른 기숙사 간식까지 빼먹었다는것을 알아채 며칠째 간식을 금지당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빼먹는건 모를 줄 알았는데 언니는 이번에 단단히 화가 났는지 책상 두번째 서랍의 간식까지 전부 빼서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다. 안그래도 화났는데 밖에서 또 먹어버리면 #엘로이 #커뮤 #아멜리아 #포플레 9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1] 앞으로 다가온 것은 놀랍게도 희미하게 빛나는 오래된 책이었다. 은은한 빛 사이로 그 책은 마치 고대의 비밀을 지닌 유물처럼 리나 앞에 나타났다. 마르코가 리나의 옆에 조용히 다가섰다. "이게... 무슨 책이죠?" 리나가 속삭였다. "자, 이건 아주 오래된 마법서적이야. 정말 드물게 발견되는 거라고." 마르코가 조심스럽게 서적을 손에 쥐었다. 표지는 #웹소설 #엘렌 #아라 #세스 #마법사 #환생 #환생마법사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환생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마르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