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영불조 연성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고 읽어주세요※ 자캐bell by 말오펜 2024.02.18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클라디 과거사 개막썼다. !!무거운 주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아득한 사랑의 우주 속에서 세계 관리국 소속 약초연구학부 연구소 소장 이시다 타츠야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벤젠’. 벤젠은 이시다 소장에게 자신의 특별한 증상을 고쳐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거금의 의뢰비를 내민다. 앞으로 진행될 연구의 예산을 위해 의뢰를 받아들인 이시다 소장은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벤젠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 -세계 관리국 오늘도 완벽하게 화창한 날씨군. 이시다 소장은 평소와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휴대전화를 켜면 보이는 앱에는 맑은 날씨를 뜻하는 노란색 해 모양의 아이콘이 떠 있었다. 아이콘 위로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흘러갔다. 이 날씨 앱은 세계 관리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BL #OC #1차BL #글 #1차 #SF #트라우마 16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6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합작공개💛] 포덕 모아 포켓몬 합작::우리는 모두 친구! 2024 하반기 포켓몬스터 합작 (노래와 함께 감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를 맡게 된 일리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합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포켓몬 합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김명훈 :: 카지&과미르 】 【 사구 :: OC&루가루암&마피티프&페퍼 】 【 낸색 :: 미모사&시마사리 】 【 일리 :: OC&수댕이&마휘핑 】 #포켓몬스터 #투로박사 #미모사 #카지 #OC #자캐 #수댕이 #마휘핑 #미라이돈 #과미르 #시마사리 #페퍼 #루가루암 #마피티프 121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4 2013년 13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 //본문// 완소라 (사립명문병신고등학교 커뮤 러닝 중 하차) 프로필 백업 [완소라/18/여] "내 머리 해초 아니다. 뜯어가지마" 이름:완 소라 나이:18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0cm, 표준 몸무게 종족: 소라개 인수 혈액형/생일 #백업 #그림 #자캐 #OC 14 어리석은 여우 그리고 그 여우에게 목덜미가 물린 어린 양 타지카 유리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적어도— 엔도 다이스케에겐 그렇다. 제 손으로 죽여버린 사람이니까. 다이스케가 아무리 글러 먹은 인간일지라 할지라도 연쇄살인범까지는 아니었다. 죄책감이 온전히 결여된 인간도 아니다. 그는 너무 유약한 나머지 스스로 추해지기로 다짐한 존재였으므로. 그러므로 그는 제 품에 안겨져 있는 유리에를 내려다 바라보았다. 작다. #OC #타지카_유리에 #엔도_다이스케 #유다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