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샘플 전달 드린 커미션들은 이 곳에서 다 올라옵니다. 뒤로 갈수록 최근 커미션 경태커미션 by 오경태 2024.01.03 295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기본 커미션 오경태 커미션 다음글 (준비중) 소파에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2022.03.18. #앙스타 #나기히요 19 연성의 내용과 관련해 저의 썩은 취향을 미리 대공개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의 민망한 BL 취향 대공개쑈를 해야…… 앞으로의 전개에 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씁니다. 저는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들이 서로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인생에 생채기로 남아 상처가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매개로 서로를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매우 유감스 16 冬の子たち @hozzi_touken 骨喰藤四郎×三守り日預子 호찌 HOZZI | 성인 여성 | 호네바미 토시로 및 아와타구치 도파&와키자시 위주 | FUB Free 비이입 여사니와로 호네바미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드림 배려는 직멘❌으로만 해드립니다. 이 이상은 어려우니 팔로우 시 재고 부탁드립니다. 본 계정에서는 도검난무 관련 이야기만 합니다. 갤러리 정리가 잦습니다. 또한 본 계정에 33 역전 / 선택과 선택과 선택 단항 x 블레이드 역전 기계 공방 <영원한 겨울>은 언제나와 같이 한산했다. 성에 낀 창을 통해 환하게 불이 들어온 실내가 어렴풋이 보였지만, 문에는 닫힘 팻말이 걸려 있는 채였다.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카일루스, 단항. 너희 아니었으면 <매커니컬 피버> 결성 이래 최대 규모의 공연이 엉망이 됐을 거야.” 서벌이 앉아있는 두 사람 앞에 따뜻한 #단블 #단항블레 상호병찬 청춘이란 거 별 거 아니던데요 세 시간짜리 수업이었다. 한 시간 반을 수업하다 목이 아팠는지, 교수는 쉬는 시간 15분을 주었다. 박병찬은 꾸벅 졸다가 강의실이 어수선해지자 고개를 번쩍 들었다. 무거운 눈꺼풀을 검지로 눌렀다가, 갈증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음료 자판기에서 캔으로 된 포카리스웨트를 하나 뽑았다. 음료를 마시며 무의식적으로 확인한 핸드폰엔 130개가량의 메시지 알림이 가장 218 18 31 Rebirth? 성가시기 짝이 없던 애송이의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그 순간 베푸는 모든 것들에 금방 기분이 풀린다는 것이었다. 몸도 마음도 가난한 학생의 결핍을 채워주는건 애쉬에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으니 빈 틈을 자신의 손길로 넉넉히 채워주며 그를 쉽게 다뤘다. 이 과정에서 애쉬 또한 리버스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니 한낱 애송이가 바랬던 대로 서로에게 깊게 스며들었다. 리버스 2 어둠탐사기록 : 캔디 베어 괴담출근 츄라이 츄라이 * 모티브는 SCP-956 (어린이 파괴자) ** 글 아래에는 직접 그린 캔디 베어 이미지가 있습니다(이미지 상에는 유혈 및 고어 요소 없음!!) [캔디 베어] : <어둠탐사기록>에 등장하는 괴담 이라기보다 괴생명체 아닌가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는 Qterw-C-131, 초자연재난관리국의 등록번호는 2943PSYA.1904.카11. 탐사는 총 23회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34 [아쿠카나] 포식자 - 3(完) 우리들은 인간이다 환생(幻生) 그래서, 어떻게 됐어? 흥미롭다는 듯 물어오는 카나에게 아쿠아는 애꿎은 머리칼만 몇 번이고 쓸어넘겼다. 손바닥을 덮은 붕대가 쓸릴 때마다 거칠게 헝클어지기를 반복했다. “……별 말 없었는데.” “평소에도 어지간히 사고 치고 다니나 봐? 이렇게 다쳐 가도 그러신다니.” “그런 거 아니거든.” 볼멘소리에도 장난스럽게 킥킥 웃는 소리가 들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