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움 [장승희/29/XX/통신]+1 비바리움 2차 장승희 프로필 설밈 by 설밈 2024.08.24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비바리움 비바리움 프로필 및 로그모음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장승희/19/여성/통신] 비바리움 1차 제출 공개 프로필 다음글 [장승희/29/XX/통신] 비바리움 2차 장승희 공개 프로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In a perfect world #판타지AU #용사와의 최후결전을 기다리는 마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왕성은 폐허였다. 한때는 마왕을 주인으로 섬기던 권속 마물들도, 수족처럼 움직이던 고위 마족들도 모두 소멸되거나 살해당한 지 오래였고 이제는 알현실에 우두커니 놓여 있는 거대한 왕좌가 우스꽝스러워 보일 정도로 실내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곧게 편 채 #앙스타 #슈미카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만 하고 뒤늦게 작성하게 된 해달입니다.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 #그림 #2차창작 #취미 9 성인 [BL] 마왕님과 성기사와 슬라임 세뇌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 이물질 삽입(움직이는 생물) 등 #BL #고수위 #웹소설 #컨트보이 #세뇌 #이물질_삽입 #상식개변 #아헤가오 #하트신음 #떡대수 #육변기_취급 #시오후키 #빻취 56 키드테티, 우연한 만남 커미션 7000자 / HL 드림 여기는 어딜까. 동료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지? 테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늘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으리으리하게 크다 못해 곧 하늘에 닿을 것처럼 뻗은 나무들과 빽빽한 나뭇잎에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고개를 한껏 젖히고 있어서 뒷목이 약간 저릿 거릴 정도였다. 양옆을 살피며 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아는 얼굴이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게 우선이었지만, 17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3. 치지도외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 짤방을 패러디한 시츄에이션이 있습니다 * 置之度外(치지도외) : 문제 삼지 않고 내버려 두다 “이 상태에서 청명 사형에게 비무를 요청했다고요?” “…….네.” “대체 왜...” “...검을 사용해보면 제가 어디에서 온 건지 기억이 날까 해서.” 의약당에서 제대로 살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7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읽기전 대략의 날조 관계 설명마르스+크레센트+헬리오스를 유사 가족으로 먹고 있습니다. 마르스약 10대 초중반쯤, 부모를 잃고 도서관에 맡겨진 쌍둥이의 돌봄을 떠넘겨져 둘의 보호자가 되었다.쌍둥이들 말고는 거의 가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버려진 쪽.쌍둥이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다.헬리오스가 크레센트 행세 #제5인격 #나이트_워치 #날조 #적폐 #날조적폐 #감탐 #타콰 #이타콰 #파이라이트 67 1 this must be the place (naive melody) i love the passing of time * 성행위에 대한 언급과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수프를 천천히 저었다. 한 입 크기의 감자와 연어가 수면 위로 둥실 떠올라 숟가락을 스쳤다가 다시 가라앉았다. 데이비드는 연어 스프만 며칠째 먹고 있는 건지 아느냐며 툴툴거리는 대신 스프를 얌전히 떠먹기로 했다. 우선 이 밤에 허리까지 쌓인 눈을 뚫고 도보 30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가는 건 15 ANCHOR A PROPOSAL ARCHENEMY IN WINDOM CITY: HEADLINE ARCHENEMY ※주의! 하단의 글에는 캐릭터의 우울, 번아웃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하고 직접적인 심리 묘사는 아니나 대략적인 묘사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정도이므로 이에 대해 읽기를 꺼려하시는 분이라면 이 글을 읽는 것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TELEGRAPH THE GOLDEN EYE WINDOM GETS OUR HERO! 골디락스 일가가 운영 #더_골든_아이 #THE_GOLDEN_EYE #1차_자캐글 #골든앵커_1주년_0127 #우울 #번아웃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