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뱅] 오해에서 ♡♡까지 앤솔로지 구매자용 포스트 가비지타임 by 개주 2024.06.22 7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상뱅] 오예에서 오해까지 상뱅 교류전 :: 상뱅학개론 계절학기 앤솔로지 <리매치 클리셰> 제출 원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그것은 본디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잊혀진 ■■■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4주차 성인 4-3=1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동거 / 웹발행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7 헤르메스 상호병찬 운동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노출 있는 옷을 입는다. 야한 쪽 말고. 긴 옷은 활동성을 해치는 경우가 적잖아 있다 보니 대부분 헐렁하고 길지 않은 것들을 입었다. 농구는 특히 그랬다. 이너 안 입으면 큰일 나기 좋다. 근데 몸 좋고 노출할 일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게 있다. 타투라고... 아직도 세간의 인식이 마냥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쁘지도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8 [대만준호] 다른 공놀이 쪽 미래 6월 3주차 주제 [가지 않은 길]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3주차 26 2 기회의 갈림길 이탈리아 어느 도시에는 괴상한 모습을 한 남성의 동상이 세워져있다고 한다. 커다란 날개를 가진 채 벌거벗은 남성은 특이하게도 남성은 앞머리를 길게, 아주 길게 기르고 있지만 정수리를 기점으로 뒷통수는 털 한 올 찾을 수 없을 정도 반질반질했다. '역사의 기초' 수업시간에 보여준 우스꽝스러운 동상과 그림을 본 학생들은 너나할것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변발을 반 #주간창작_6월_3주차 7 태초즈 아크릴키링 도안 가비지타임cp 희상간담회에 1등 상품으로 협력했던 그림 희상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나 상챤으로 드셔도 딱히 상관 없습니다. 타이포 디자인도 여러 개 뽑아봤는데 취향대로 골라서 발주해주세요~ 각 도안 크기가 불친절하므로 주문 전 사이트에서 미리 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타이포는 색상 변경, 사이즈 조정 자유롭게! 그림 도안은 건들지 말기 ※아직 예정에 없지만, #기상호 #희상 #멸치상어 #가비지타임 #태초즈 #정희찬 265 4 가지 않은 길 리들 로즈하트 드림 가정(假定)이라는 건 과하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은 법이었다. 미래를 대비하고, 상상력을 확장 시키는 과정. 아무리 틀에 박혀 사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가정을 주는 ‘만약에’가 어찌 나쁘다고 말하겠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전재가 있다는 것이었으니. “선배는 만약 하츠라뷸에 가지 않았으면 어느 기숙사에 갔을 것 같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형현] 내 안의 파랑 P모 사이트에 올렸던 글의 재업입니다. 반가워요 펜슬 17세의 조형석x이현성, 형현 연성입니다. 거의 조형석의 독백에 가깝습니다. 작중 원중고와 지상고의 설정은 자작...에 가까울 겁니다, 아마도요. 서울 소재의 남자 고등학교, 원중 고등학교는 농구에 있어서는 명문이 틀림 없다.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위치부터 시작해서 쟁쟁한 선배진에 학교 자체의 #가비지타임 #형석현성 #조형석_이현성 #형현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