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뱀파이어X인간 AU 190420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황제X황후 AU 190425~190718 | AU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선택의 시간 190322 | AU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영원한 소년 9디페 비마주나 신간 1. 아르주나가 죽었다. 어디까지나 서번트의 소멸을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그는 분명히 죽었다. 제 형의 품에 안긴 채, 피를 토해내면서도 웃는 낯으로, 만족스러운 양 눈을 감으며 사라졌다. 참으로 허무한 죽음이었다. 대영웅 아르주나, 모든 영광과 행운을 짊어진 승리자의 죽음이 그러하리라고 과연 누가 예상할 수나 있었을까. 생전의 그를 #비마주나 15 왜 사랑한다고 말해요? 찬탈 2차 로그 [20:42]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삐— (헛기침) 마리아나? 나 오빠야.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는가보구나. 선생님이 숙제를 많이 내 주시니? 이거 들으면 전화해주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단다. 가능하다면 네 얼굴을 직접 보고 사과하고 싶었고, 돌아가면 분명 그리할 것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허락하지 않 23 성인 뱀파이어 에유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16 [게일타브] 서머필드의 편지 요걸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 당신에게 어차피 전해질 일도 없고 전해지지도 않을테니 이름따위 쓰지 않을거야. 내가 당신 이름을 쓰는 순간 당신을 부르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내 다리가 더는 움직일수 없게 되어 실버리문의 저택에서 요양할때까지, 나의 여행에는 분노와 증오가 함께 했었어. 왜 분노하고 증오했는지에 대해서는 당신이 더 잘 알거야. 당신의 그 바보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56 1 [유키모모] 비너스와 지저스 주의! 모모가 바보임 "내가 슈퍼스타가 되면, 나랑 사귀어 줄래?" 공연이 끝난 무대 뒤 대기실. 반 씨는 나랑 할 말이 있다는 유키 씨의 말에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나는 긴장한 채로 서 있었다. 모모 군, 좋아해. 어딜 봐도 잘못 들은 것 같은 말에 눈을 끔뻑였다. 이어지는 줄기찬 고백. 유키 씨에게서는 절대 들을 수 없을 법한 말들이 내 귀에는 마치 속사포처럼 들렸다. #IDOLiSH7 #유키 #모모 #유키모모 24 1 [LxS] 69.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나 좋아해줘요..." "그걸로 만족해요? 뭐든지 뚫어야 직성이 풀리는 당신이 고작 그것만으로?^^" "많이 좋아해줘도 돼요. 저 하늘만큼 땅만큼...아니, 이 어머니만큼이라도 좋아요. 내 이 끓어넘쳐 가슴밖으로 튀어나올듯한 사랑을 알아달라고 하진 않아요. 그냥 당신의 마음한구석에 그어느누구도 들어있지않은 조그마한 공간이 있다면 날 #伝説の勇者 2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TI] 마지막 인사 종이비행기 파이널판타지14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연옥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흰 로브를 입은 사내는 달에 발을 디딘 채 멀거니 아이테리스를 바라본다. 그 옆에는 저와 다르면서도 추억 내음이 물씬 풍겨오는, 검은 로브를 입은 자가 서 있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이곳. 주위를 둘러보면 오로지 공허 #기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