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선택의 시간 190322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뱀파이어X인간 AU 190420 | AU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무제 190324 | 진단 기반 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미완의 기록 주도권 상실 미완성본. 해리성 인격 장애 급속심화 편 타라 to 에이브 인격 주도권 이전 시기, 1년차 이후 28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발푸르기스" W. 백사 개요 잠자는 공주의 예지몽, 기묘한 임무하달 모두 달이 휘영청 밝은 날의 밤이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시나리오 정보 플레이어 수: 1명 추천 계제 : 성장 4계제(10~30) 리미트 : 10씬 사용 룰북 : 기본 룰북, 황혼선서, 수집일기(개변시 적용 X) 특이사항 : 이 시나리오는 연계되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후속x 연계O) 이하의 #TRPG #마기카로기아 46 은색으로 빛나는 축 제국도서관 7주년🎉 문호+사서 논CP (23.11.02) 한밤중인데 멀리서부터 벌써 복도가 소란스러웠다. "아, 영감탱! 내가 들고 간다고!" "누가 영감탱이야?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바꿔 들다가 넘어지면 어쩔 건데? 문이나 열어." 닫힌 문 너머로도 들리는 것은 매일 들어 익숙하고 다정한 사람들의 뻔한 투닥거림이다. 대화 소리가 점점 다가오더니 문 앞에서 멈춰 섰다. 사서는 미소 지었다. 먼저 문을 열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6 [호리카시] 애정의 형태 기분이 간지러웠다. 속은 부글부글 얇게 끓었고 눈을 질끈 감고 싶다가도 그럴 순 없었다. 카시마의 얼굴이 눈앞에 있으므로, 감정에 휘둘려 손해를 볼 순 없다. 이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만 같았다. 카시마의 공연을 몇 번 놓쳤을 때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후회할 것이다.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호리는 카시마의 손을 살며시 #월간순정노자키군 #노자키군 #호리카시 소실점 (21) 2023.07.14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 바르게 선 이리트의 발치에 밝은 빛이 닿았다. 그가 다가오는 만큼, 밝은 빛이 이리트를 점점 더 환히 비추었다. 인상조차 찌푸리지 않은 채, 오롯이 자신만을 응시하는 이는 꼭 환상 #리페릿 #센티넬버스 3 (제목 없음) 서월커 프로필 [𝚂𝚔𝚢 𝚒𝚗 𝚊 𝚝𝚎𝚛𝚛𝚊𝚛𝚒𝚞𝚖.]"식물도, 꽃도 예술이 될 수 있으니까 내가 하는 거 깔보지 마!"𝙽𝚘𝚖𝚎𝚗𝚌𝚕𝚊𝚝𝚞𝚛𝚎: 한푸름𝙰𝚐𝚎: 3학년𝚂𝚎𝚡𝚞𝚊𝚕𝚒𝚝𝚢: 남성𝙷𝚎𝚒𝚐𝚑𝚝 / 𝚆𝚎𝚒𝚐𝚑𝚝: 175cm / 평균 -5 𝙲𝚘𝚞𝚛𝚜𝚎: 시각디자인과 55 [LxS] 14. 마:"어이, 빅 랜더." 빅:"뭐야." 마:"세이버즈 눈동자, 어떨지 궁금하지 않냐?" 빅:"...엉?" 마:"걔네 고글 안벗잖아." 드:"잘때도 안벗을꺼야, 분명." 터:"세수할때도 고글 위로 어푸어푸할 양반들이야.ㅡvㅡ" 빅:"어이어이;" 마:"어떻게 생겼을지까진 못알아보더라도 눈동자색만이라도 알고 싶은데." 드:"걔네 공중에 있을때 바 #伝説の勇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