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선택의 시간 190322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뱀파이어X인간 AU 190420 | AU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무제 190324 | 진단 기반 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4 [커크스팍] 그대, 모든 짐을 내게 그것은 스팍이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기이한 느낌이었다. 온몸이 무언가에 짓눌리는 듯 묵직했고 실내가 적정온도로 유지됨이 분명한데도 오한이 들었다. 등 뒤로 식은땀이 흐르는 걸 느끼며, 스팍은 뻣뻣해진 몸을 어떻게든 움직여보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눈꺼풀 역시 무척 무거웠으나 온 신경을 눈에 집중한 덕에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었다. 그리고 스 #단편 #스타트렉 #커크 #스팍 #커크스팍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2: 빚에는 이자가 붙는 법이지 [에이엔야] 지나가던 조달꾼이 철학자 의회 의원을 납치했다 2 : 빚에는 이자가 붙는 법이지 어김없이 신체 리듬의 지배에 따라 잠에서 깬 엔야는 뻑뻑한 눈으로 여관 천장을 올려다 보았다. 나무로 지어진 낯선 벽,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더 낯선 옆사람의 숨소리. 엔야가 누운 그대로 고개를 옆으로 틀자 아직 꿈 속에 있는 에이든의 얼굴과 마주쳤다. 순간 #에이엔야 35 1 Act.10 시간의 사원 월드 2 마우스피아 [10-1] 사원 외곽 창조주의 아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난 “여기가 교단이 있는 곳인가요?” 라이언 “이런 황량한 곳에..” 피노 “저는 여기서 며칠 전까지 교리를 공부하며 교단의 잡일을 했습니다.” 피노 “하지만, 그게 사람들을 괴물로 만드는 일을 도와주는 일이었다니..” 카일 “알고 한 게 아니니 네 잘못이 아니야.” 진 “그래, 교단의 고위층 1 집에가자 6 날달 백업 날x달도 포함. #날달 #날x달 #ナルザル 쓸 거시 업 다 무엇을 쓰면 조을지 모르게.따. 뭐쓰지 뭘쓰면좋지 행적 일반공격 : 울려퍼지는 리듬 [단일 공격] 지정된 단일 적에게 안테크 공격력의 100% 만큼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한다 전투 스킬 : 시작의 화음 [서포트] 전투스킬 포인트 소모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안테크 효과명중의 27%+49% 만큼 증가한다. 또한 모든 아군이 [합주] 를 획득한다. [합주] 를 보유한 아군이 적에게 가하는 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