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선택의 시간 190322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뱀파이어X인간 AU 190420 | AU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무제 190324 | 진단 기반 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4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外. 다시 여기 바닷가 제천독자 시선을 먼 곳으로 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 광활한 바다의 평화로운 지평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나. 봄이 오기 직전, 이월의 바다는 무척이나 쌀쌀해서 두툼하게 옷을 껴입고도 온몸 구석구석 찬 기운이 느껴졌다. 빳빳한 두께를 자랑하는 코트를 단단히 여민다. 품에 꼭 알맞게 들어차던 온기가 지독하게 그리웠다. 목에 걸고 있던 카메라를 든다. 굽이치는 파도가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3 성인 토우나오 귀문의 사내 (7) 축시의 말미 #주술회전 #후시구로_토우지 #젠인_나오야 #토우나오 14 변호사 윌리엄 베일리 If물: 액슬 로즈가 음악인 대신 변호사의 길을 택했으면 어땠을까? 아주 미약한 이지액슬 요소 有 학창 시절의 친구 제프리 이즈벨이 함께 밴드를 하자고 권유한 적이 있었다. 그는 한사코 거절하는 빌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물었다. 네 세상에서 음악만큼 큰 의미를 지니는 건 없지 않냐고. 나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지 않겠냐고. 물론 그랬다. 하지만 고작 열 넷이었던 빌리는 자신에게 제프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몇 날 #이지액슬 #건즈앤로지스 4 성인 늘릴 예정 없는 글 블랙보이 비비폰 #블랙보이 #비비 #폰 #윈슨 #비비폰 15 ㅇㅎ “그것이 말을 안 들어, 브리지타. 궁에 든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폐하께서는 너무 괘념치 마시지요. 저 부엌 하녀들의 싸구려 날붙이조차 길이 드는 데에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하물며 그보다 고귀한 것들에는 얼마만큼의 인내가 필요하겠어요?” “그렇다 한들 길이 드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물건은 쓸모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없단다. 물건 17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