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선택의 시간 190322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뱀파이어X인간 AU 190420 | AU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무제 190324 | 진단 기반 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명헌태섭TS우성/우성태섭TS명헌] 영애와 기사 (6장) * 리퀘스트 받은 태섭TS 연성 TS연성입니다. 남캐인 태섭이 여캐로 나옵니다. 생물학적 여자로 나옵니다. 뇨타 뇨태섭 뇨섭 TS 소재 불호인 분께는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이 사람은 TS 연성을 한 게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블랙드래곤. 이들은 세상에 멸망을 가져오 #명헌태섭TS우성 #우성태섭TS명헌 32 4 0412 생일 카페 같은 게 유행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설마 내 얼굴이 박힌 이벤트가 열릴 줄은 몰랐다. 작년에는 분명 지하철 전광판이지 않았나? 전광판을 빌리는 게 비쌀까, 카페를 빌리는 게 비쌀까. 게다가 그냥 카페도 아니야. 잠실 골목길에 있는 비싼 카페란 말이지. 구태여 대관 같은 걸 안 해도 하루 먹고 살 정도는 벌릴 정도의 카페……. 아니, 솔직 5 [태웅태섭]유토피아 센티넬가이드 *약 준호대만, 호열백호 포함. "송태섭아." "왜요." 손톱 작살나겠다. 그 말에 손을 입에서 뗐다. 작살이 난 것도 모자라, 피가 퐁퐁 작게 솟는 걸 보며 송태섭은 대충 입안에 넣고 빨았다. 비릿한 맛에 눈살을 찌푸리며 옷가지에 대충 닦았다. 정대만은 그런 그의 손을 가져다가 어디서 난지 모를 캐릭터 밴드를 투박하게 #태웅태섭 #탱태 [예레미야] 태워지지 않은 것 2페이즈 예레미야는 알마게스트가 만들어낸 공간을 찬찬히 눈으로 익혔다. 본디 한 번 행차한 길은 까먹지 않고, 머릿속으로 대번에 지도를 만들어내는 까닭에 눈으로 훑은 시간 느긋한들 알아야 할 내용을 부족하게 이해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천천히, 눈으로 광경을 새겨두려는 과정은 일종의 의식에 가까웠다. 전기 왕국 시기 건축되었으니 최소 400년 전, 혹은 그보 1 국화빵 먹고 싶다 나 대신 먹어줘 [이서언] 호접지몽(胡蝶之夢) 이서언 첫 번째 생일 연성. *BGM : 그리그(E. Grieg) -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Song) *<러브앤딥스페이스> 2024년 이서언 생일 기념 연성입니다.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2024년 이서언 생일 이벤트 스토리와 생일 메모리 <깊은 곳에 닿은 감정> 내용 스포일러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소명 18 성인 게일을 함락할거예요 #발더스게이트3 #게일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