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썰 1D BL (1,410 자) 음슴체 CM by SRP 2023.12.13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썰 2D GL 드림 (1,135 자) ALTAR EGO 에스│하다체 다음글 썰 2D BL (5,950 자) 화산귀환 조걸윤종 센가버스 AU│음슴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추일야 정접지몽秋壱夜 晶蝶之夢 유언을 들었어요. 딱히 길게 대화해보지도 않았고, 그래서 친한지조차 잘 모르겠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유언이었죠. 많은 대화가 오고 가지 않은 데다 친한지도 모르겠다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지만, 그런 사이도 있는 법이에요. 어쩌다가 마지막을 지켜보게 되었는지, 그 사람은 왜 제게 유언을 남겼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하룻밤 사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Zhongchi #종탈 BG3 집밥썰 타브 + 더지타브 = 나락서사 타브: 노만 ‘타브‘라힘 -Norman Tavrahim 성장서사/기연/주인공/ 남성 행동 원리 -혼돈 중립 행동 결과 -다소 성급한 질서 중립~질서 선 (바드/소서러) 어두운 곳에서 혀가 야광으로 빛나는 개 쓸데없는 능력으로 소서러를 증명할 수 있는 재봉사. 눈에 올챙이가 박힌 후 절제 수술을 강력하게 요구하였으나 씹히고 모험 중. 전투와 신변의 안 3 生死 죽음을 욕망하는 것은 산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해요? 김이서는 내내 바닥에 두었던 시선을 사유현에게로 옮겼다. 답을 바라고 뱉은 물음이 아니라는 것 즈음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런 말에 어떻게든 답할 참이었다. 고작 연명하는 것이 전부인 삶일지라도 언젠가는 의미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누군가가 알려준 적이 있다고. 그리 말하기 위해 입을 연 순간……. "……제 [BL/낮밤] 4화 학교 생활 나쁘지 않네. 등나무 벤치에서의 대화 이후로, 강은재는 유이경이 입고 다니는 코트와 비슷한 옷자락만 봐도 신경이 곤두섰다. 그가 자신이 하는 일을 떠벌리고 다닐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자기에게 빚을 졌다는 말도 반쯤 농담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날의 대화가 ‘뭘로 받을지 생각해 보겠다’로 끝나버린 탓에, 유이경을 보기만 하면 그가 대체 뭘 달라고 할지가 신경쓰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9 1 새해 기념 그림들 네! 태웅백호에요 오ㅑㅐ요?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맞이 기념으로 서태웅 생일에 배포하고 배송드린 엽서 이미지 올려봅니다 청룡의 기운 받아서 시원하고 화려한 한해 되시기 바라요 조선AU탱백주세[유…. 저는 고증 다틀려서 판타지 아니면 안될듯합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둘째부인에게서 태어난 첫 아들이고 왕의 셋째아들정도라 적당히 살다가 첫쩨세자가 즉위하면 적당히 어디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X백호 #탱백 #루하나 #태백 #流花 #새해인사 #조선AU #1월1일생일 9 7 서툰 부제 : 사랑니 “너나 나나 가끔 생각해보면 운이 좋아.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나를 사랑해주는 확률은 극히 낮잖아. 그런데 우리는 그게 됐어. 조금 어긋나버린 적이 있지만 다시 되돌아왔고. 안 그래 지우야?” 화면이 큰 티브이에서는 서준이 결제한 멜로 영화가 이어지고 있었다. 유명한 영화인데 정작 지우는 본 적이 없다기에 서준이가 강력히 추천한다며 바로 결제해 둘이 나란 #나의_별에게 #지우x서준 #지우서준 233 1 엘버트 그리티아 본편 줄거리 미리보기 절세의 미모를 지닌, 근심 어린 귀공자 ――엘버트님은 매우 상냥한 분이었다. 하지만 그가 저지른 “죄”가, 그를 옭아 매고, 속죄로 몰아가고 있었다. 구하고 싶어 몸부림칠수록…… 쏟아지는 어슴푸레하고 무거운 집착에 저항할 수 없게 되어 간다. “너를 원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불에 태워버려도 상관없으니까.” 슬픔의 수면 아래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 #이케시리 #이케빌런 #이케멘_빌런 #이케멘_시리즈 #엘버트_본편 #엘버트 #엘버트_그리티아 극 센고 무라마사 : 상점 대사 800자 챌린지 도전용 / 1195자 / 창작여사니와 등장 / 트친님의 트윗을 읽고 연상함 우리 혼마루가 위치한 구역의 만물상 건물은 제법 옛 이야기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요즘같은 시대에, 옆으로 밀어서 여는 나무 문짝이라니. 덕분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드르륵 긁히는 나무 소리에 사장님께서 아무리 꾸벅꾸벅 졸고 계실 때여도 손님의 기척을 절대 놓칠 수 없게 하는 장치 같은 무엇이 되었지만. “안녕하세요~” 늘 건네던 인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