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썰 2D GL 드림 (1,135 자) ALTAR EGO 에스│하다체 CM by SRP 2023.12.13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썰 2D HL 드림 (2,345 자) 아포칼립스 AU│하다체 다음글 썰 1D BL (1,410 자) 음슴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일본 웹 온리 「想イ集イテ」에서 배포한 비메이+사서 배포본입니다. 네임리스지만 성격 및 개성이 뚜렷한 사서와 비메이가 적당히 티키타카하는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문호+사서 표기지만 문사서나 사서문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2 2024.02.18 일요일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첫글 #펜슬 #일기 10 [플레이브] 나를 잊은 별에게 (1) 이곳은 소행성. 당신의 별에서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곳에서 편지를 씁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이 부르기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며칠을, 그리고 서툰 편지를 고쳐보며 또 한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진 글씨는 당신을 만날 날에 대한 떨림이라고 여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나쳐온 과거에서, 혹은 먼 미래에서 언젠가 만나게 4 관광구청장에게 18개 질문 영상 - 키누가와 키로쿠 Q. 관광구청장에게 18개의 질문, 잘 부탁드립니다! A. 으아, 네... 01. 이름은? 키누가와.... 키로쿠.... 02. 연령은? 16세.... 03. 직업 부탁드립니다! 아스고의.... '마그눔 오프스 아날로그 미술부' 부장.... ....2학년 04.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아침, 약해서.... 얼굴, 씻어.... 05 52 시작은 어디에나 있고 그렇기에 끝은 아름다운 것이라 옆집에 새로 사람이 이사 온 듯했다. 이른 아침 열어본 우편함에 소심하게 들어있던 백설기와 앙증맞은 메모지. 둥글둥글한 글씨체로 간략하게 적혀있는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 매일 점심쯤이면 들려오는 엉망진창인 바이올린 연주 소리. 아직 마주친 적은 없지만 심심찮게 느껴지는 인기척. 가끔 나갈 때마다 집 근처에 생긴 화단이 점점 화려하게 살아나는 것까지. 솔직 #주간창작_6월_2주차 4 15세 테라&다크 설정들 ■ 프로필 테라(Terra) - 여, 167cm, 10대 후반~20대 초반(추정)- 옅은 베이지색 머리카락, 잿빛 눈동자(회색, 안광X)- 빈유, 통통한 허벅지- 보유 능력: 대지(마스터), 초감각(상), 불사(비공개), 그외(미발견 능력들) ┖ 지형을 조종할 수 있음. 10km 내 모든 존재들을 감지할 수 있음. 죽지 않음.- 신체 능력은 여성 #욕설_폭력성 #다크테라 #다크니스 #테라 2 글 커미션을 신청하는 사람을 위한 허술한 안내 0 나는 왜 커미션 결과물에 기뻐할 수 없는가 커미션 작업하다가 머리가 잘 안굴러가서(..) 쉬는 겸 작성해봅니다. 과연 읽는 분이 계실까 싶지만... 글 커미션 안내드리면서 겸사겸사 드릴 용도로 작성합니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므로 이럴 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른 글 커미션 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이 글은 어디까지 49 1 영광의 피아니스트 Call of Cthlhu 팬메이드 시나리오 @N0UN0UN 님 커미션. 영광의 피아니스트 나는 한 순간도 당신의 연주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개요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며 천재라 일컬어졌던 피아니스트, KPC. 그리고 그런 KPC와 함께해왔던 바이올리니스트, 탐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주회 '아벨레스' 가 끝난 다음 날, KPC는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내었고, 순식간에 도시가 3.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