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직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pw 6847) https://10autumn.tistory.com/67 그라하 티아 = 페르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이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해당 탁 KPC 그라하 티아 / PC 빛의 전사(니시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열람 https://10
- 그라하가 마스터/빛전이 서번트 - 오리지널 빛전이 이름까지 등장합니다. * 기본설정 > 그라하에게는 FF14의 기억이 '전생'에 해당, 마술사로 환생했으나 빛전은 환생하지 못하고 영령으로 남음 🎵PLAY https://youtu.be/6yRRFlku1RY 괜찮으십니까. 나직한 사용인의 목소리가 혼곤해졌던 정신을 급하게 현실로 되돌려놓았
*빛전라하 all *신생-칠흑 시점으로 내 캐릭터가 ‘왜 그라하 티아를 좋아하게 되었는가’를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썼던 글 퇴고:(…. 모든 것이 이를 데 없이 평범한 날이었다. 그날, 아샤토 바텔은 평소처럼 임무에 지원하는 대신 온통 피로에 절어 휴식처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야만신 피닉스의 처치라는 일견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토벌을 끝내고 돌아온
* 커미션으로 작업한 FF14 그라하티아 X 빛의 전사 드림 커미션 글입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간질거리는 썸 관계의, 크리스탈 타워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소재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가내 빛의 전사 캐릭터 설정 및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미코테 헤테로 커플이라 작업하면서도 너무 귀여웠어요 >///<)♥
* 24년 2월 25일부터 ~ 5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얼마나 떠든거니 나라는 사람……. 트위터의 검색엔진이 맛이 가서 안 보이는게 더 많아 보이는거만 건져서 백업해둡니다. 총 글자수 31,500자... 스크롤 압박 주의해주세요 아니 근데 진짜 뻘소리만 했는데 이 분량이 맞는거냐 썰 특성상 맞춤법 비문 어쩌구저쩌구 아무것도 손 안 댄 날것이며, 맥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