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둥이 주물주물
증말 찔끔 모인 zip 살짝 유혈 주의 (묘사는없음..) 그.공(그림공부라는뜻)도소 임공자&동인도위 수호캬라도소 (무료) 리퀘박스도 받구 있습니다 많관부 ▼▼ 화귀는 도소만 / 그 외 장르는 유료!! 천원입니다 (퀄이든 형식이든 랜덤)
확대하면 더 잘 보입니더 (ai방지용 노이즈주의..) (무료) 리퀘박스도 받구 있습니다 많관부 ▼▼ 화귀는 도소만 / 그 외 장르는 유료!! 천원입니다 (퀄이든 형식이든 랜덤)
~ 손들고 말해요 ~ ※가독성이 구려요※ 그래도 사용해보실 분들은 파일 받아서 아래 단계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는 C:드라이브 Windows\Cursors 폴더에 꼭 집어넣어줘야 재부팅해도 그대로 적용됐던 것 같은데 지금도 똑같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재부팅 안 해봄 혹시 모르니 커서폴더에 압축 풀어주세용~~!
꼬옥 트위터 헤더(@9ocham 출처표기), 휴대폰 홈 화면으로만 사용해주세요!!!!!!
저장하지 않은 낙서들은 저도 갖고 있지 않은 관계로... 저장되어 있는 것들만 모아 올립니다.
* 정마대전이 끝나고 수십 년 후 * 모브 시점 도소 오시 쯤 객잔을 찾으니 사람들이 한데 뭉쳐 시끌시끌 한 것이 다투기라도 하나 싶었다. 그러나 깨지고 부딪치는 소리 하나 없이 목소리만 우렁우렁하니, 싸움이 아니라 재미있는 화제라도 있겠거니 했다. 끼어들어 어울리기에는 막 산길을 넘어온 몸이 곤해 구석 자리를 찾았다. 맨 끝자리에는 소란에 휘말리
+2024.01.19 2022년 11월에 썼던 글입니다. 언젠가 뒷 이야기를 다시 이어야 할 텐데... 환생현패au로 잔잔물을 목표로 간단히 쓰고 있는 썰을 백업합니다. 길어질 것 같아서 숫자로 나눕니다만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고자 하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를
+2024.01.19 뭐,,,,d이건 2022 09 22 산입니다 1.5년 발효 즐겨보세요 트위터에 풀었던 단명해라 소가주썰을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오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고자 하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소가주, 단명하십시오." 이왕이면 100살 넘기고? 그쯤에 죽는걸로?잔뜩 쌓여있던 일거리를 뒤적이던 임소병이 그렇게
+2024.01.19 이걸,,,,공개할까 말까공개할까말까했는데 2022년 9월 11일에 쓴거를,,,,제가 올려도 되나 했는데 걍 올립니다. 펜슬에 하나의 도위소병이라도 더 심기 위해서. 트위터에 풀었던 임소병 고백썰을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오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고자 하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소병이 고백을 한다라, 사실 그리
+ 2024.01.19 이전완료, 도소배에 들어갈 글은 아마 얘가 아닐까... 그것에게는 날개가 없어 땅 위를 기어다닌다. 몸 앞에 돋아난 팔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인간이되 인간 아닌 모습으로 둔갑하여 죄 없는 이들을 죄 홀리고 다닌다. 그것이 지나간 곳은 시취와 폐허만으로 가득하고, 그 흉한 것과 마주치면 타죽는 것이 더 나을 고
+2024.01.19 이 당시에는 왜 이렇게 슬펐을까요? 지금은 그냥 둘 다 먹는데... 짧습니다. 길게 써보고 싶은데 지금 동인도위한테 뭐라도 쥐여줄 생각에 눈이 조금 돌아갔습니다./ 제가 두목 한 명 내어드리겠습니다. (최신화까지의 스포일러 있음) 사망소재 있음. 소병, 소병에게 하루의 시간이 남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제 남궁도위가 한 말이
+2024.01.19 열심히 백업하기... 이 썰 플롯이 하나도 없이 썼기에 저도 얘네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차 오타 점검했지만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땐 마음의 눈으로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첨벙, 물소리가 울렸다. 남궁도위의 시선에 노곤히 물에 몸을 담근 임소병이 보였다. 불긋불긋하게 온몸을 전부 물어뜯겼으면서 손으로
+2024.01.19 이전 완료 예~ 가라사대~ 천우맹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유형의 인간 군상을 찾아 예를 들라면, 어렵지 않게 임소병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 네가 정말로 OO이를 좋아한다면, 그런 짓을 하면 안 되는 법이야! 같은 교육 대신 녹림왕의 산적식 교양을 배워서일까. 오늘도 남궁도위를 친절히 골려 주고자 하는 의도로 그가
+2024.01.19 이전완료, 이게 뭐지? “찌익-찍!” “옳지, 욘석. 간식이 더 먹고 싶다는 거냐?” “가주님, 그 작은 것한테 간식을 그렇게 먹이시면, 나중에는 살이 뒤룩뒤룩 쪄서 굴러다닐지도 모릅니다….” 알았다. 내 주의하마. 하면서도 자신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것이 훤히 보이는 가주님을 보며, 남궁가의 시비 영은 한숨을 푹
+ 2024.01.19 이거 옮기는거 꽤 귀찮네요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고서 지금까지, 임소병이 남궁도위의 마음을 의심한 순간이란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오해와 착각이라면 이루어지기 전에 질릴 대로 하였다는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만, 워낙 남궁도위란 사람은 투명하고 올곧아 그 속이 보려 하지 않아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굳
새벽에 졸린김에 제 이성 몰래 올리는 짧은 썰이 되겠습니다, 고로 퇴고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맞춤법 교정도요. 뒷처리는 내일의 제가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요? 좀비랑 사랑하는거 보고싶다.. 중원 임쏘랑 죽은 도위... 근데 난 근데 현패가 좋은데.,,, 짬뽕을 하자. 택배로 온 개쩌는 남자 어때? 이런 생각을 하며 썼습니다. + 늦은 공지,,, 사망소
트위터에 풀었던 경영학과 남궁도위 애인 있습니까?!(경영도이)썰을 약간 수정하고, 완결까지의 내용을 추가해서 백업합니다. 오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고자 하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 스스로는 쓰면서 이게 아닌데,, 를 많이 외쳤던 썰이라 부끄럽기도 하네요 . > //// < 모쪼록 끝까지 재밌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