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현대 AU | 스탬인데 애매함 맥시멈 언급 있음 | 퇴고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지금 장면은 - 줄라이 고등학교, 뉴멕시코주. 시간, 2월의 어느 서늘한 새벽이다. 밧슈가 생각하던 날씨보다 추웠다. 태양이 아슬아슬하게 건물 위로 걸려있으니 아직 땅이 데워지려면 멀었다. 밧슈 “더 스탬피드" 세이브렘은 오늘, 이 첫날
- 트라이건 : 맥시멈 / 98/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개인 작성 및 진단메이커 기반 - 공포 4,600자 3가지 연성 키워드 (단어/문장/분위기) #shindanmaker 【 템밧울 】 단어: 함께 문장: 이거 고장난 것 같은데. 분위기: 누구에게나 태양과도 같을 따스함 - 함께 가자. 그 말만큼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말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 타컾 쪼오끔 5% - 꾸금꾸, 뇨타 등등....박살적 서클 썰 있습니다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100,000자 (스압주의) 논컾 및 조합 [플랜트 형제] 할로윈 플랜트 형제 할로윈.....? 밧한테 찾아오는 검은 천의 키큰 유령과 세계를 바라보되 결코 자신한테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90% - 리버스 1%, 타컾 쪼오끔 9% - 가능한 카테고리별로 분류했습니다... - 썰이 이어지면 마저 보강됩니다만 일정 길이 이상 넘어가면 다음 썰 정리로 쑉 넘어갑니다. - 글 형식도 있고 음슴체의 썰 형식도 있고...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51,000자 글갈피
로스트 테크놀로지 2024.02.03 : 맥시멈 기반 / 설정 날조 주의 "본 적 없다고? 지구를?" 밧슈는 물어보자마자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 책도 TV도 공동의 귀중한 재산인 척박한 사막 행성, 이곳 노맨즈랜드에서 울프우드가 어디에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 '지구'를 아는 것만도 기초적인 교육은 받았구나 감탄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2023.08.29~2024.02.09 짧은 글 모음 어느날 천국에서 전화가 왔다. 밧슈는 매일매일 신나서 전화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주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의 전화가 왔다. 그리고 한마디. "천국? 내가 우예 천국에 있겠노. 살인자가." 밧슈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즉시 후회했다. 스핀 리퀘글 1 개와 늑대의 시간 개를 만났다.
vw | 밧슈 시점 | 퇴고 없음 날조 주의 TW: 공황발작 묘사 | 퍼스널 스페이스 무시함 주의 | descriptions of mental breakdown | 이것저것 다 주의 | honestly I think wolfwood needs to be held | hugs save lives | 사랑은 그 뭐냐 쓰릴 쇼크 서스펜스 스탬피드의 여행 파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이 글은 2023년 8월 20일 개최되는 <SUPER COMIC CITY 칸사이 29> 내 VW 쁘띠 온리 『台風の眼に君を見る』 의 WEB 기획 중 '6월 12일 연인의 날'을 기념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늦는다고?” “어어. 얼마나 늦을지는 모르겠다만 일찍 갈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매일 고생이네……. 알았어, 집안일은 내가
아직은 쌀쌀한 바람과 그에 비해 적당히 달궈진 한낮 햇볕. 이른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 매주 수요일마다 방영하는 살짝 풋풋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순간에, 니콜라스 D.울프우드는 횡단보도에 서서 점멸하는 녹색등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묵직한 장바구니를 양손 가득히 든 채로. 수상할 정도로 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는 그 순간에도 등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