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2차 창작 [정환대협] 너의 의미 下 pw : number / 'X'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슬램덩크 2차 창작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환대협] Doctor Call 현대AU / 외과의사 이정환과 여객기 승무원 윤대협 다음글 [정환대협] 너의 의미 上 인터하이 본선 진출한 능남 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호태웅] 사랑 부정기 친구도 아니라고? 3학년 시점 강백호는 무언가 하나를 오래 해본 적이 없었다. 금사빠라고 하던가. 그의 그런 기질은 모든 곳에 적용되었다. 한번 꽂힌 음식이 있으면 일주일을 내리 먹다 어느 순간 질린다. 밤새 게임에 시간을 태우다가도 며칠 안 되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거세게 불타오르는 열정은 금세 전소되어 재만 남는다. 그 순간이 또 온 것 같았다. 농구가 재미없 #사랑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5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그 농구화는 7번째 선물이었다. [안녕, 강백호.] 병실 입구에 서서 그리 인사하던 윤대협을 기억한다. 놀라는 자신을 보고 생긋 웃던 윤대협이 홀로 병실에 찾아온 첫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유달리 흐려 종일 어두운 하늘에 한번도 해를 못 본 날이었다. 그날따라 등이 묘하게 더 아팠고 병실은 더 한가했다. 학교 마치고 종종 오는 군단 애들이 올 법한 시간도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10일 안에 연인에게 차이는 법 下 우성태섭 영화합작 참여작 /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5. 10일 안에 연인과 헤어…… 져야 하는 거겠지? 어제는 헤어지자며 싸우고 오늘은 여행을 가기 위해 그를 기다리고 있다니. 우성이 한숨을 푹 쉬었다.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어제 태섭이 애원했을 때 모른 척하고 집으로 돌아가 칼럼을 완성하는 게 맞는 건데, 태섭의 애원을 왜 받아주고 여행도 가겠다고 대답했는지. 완전히 비논리 #슬램덩크 #우성태섭 68 11 3 [우성명헌] 어미(語尾)가 가닿는 곳은 2023.04.13 삐뇽. 새로 바꾼 어미를 정우성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명헌은 산왕의 현 주전 중 유일하게 두 번의 인터하이 우승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다. 산왕의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도 1학년부터 스타팅 멤버가 된 선수는 드물었고, 그중 눈에 띄는 스코어러가 아닌 선수는 더 드물었으며, 극단적으로 득점을 줄이고 감독의 신뢰 아래 경기를 이끄는 형태로 플레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성인 [정환대협/마키센] 알파베타 썰 야매하트신음주의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센도른 #대협른 15 2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3 3 성인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2 하늘에서 내려온 서태웅이 하는 말 (1?) 왕웅왕왕웅왕 농구농구 해당 트윗을 기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청년, 혹은 소년은 여전히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분명하게 긴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가 길거리의 상자 더미 사이에 앉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짧은 시간 또한 아니었다. 소년의 교복은 아직 흐릿한 오전의 햇빛 아래에서 반짝거렸다. 그것은 정대만에게도 익숙한 교복으로, 이곳에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었다. 열한 시. 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