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ROGI] 사람의 완성 GM 조사 PL 겨울 단비 말쫜 TPRG by 겨울 2024.02.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MAGIROGI.240211] 멸망의 앞에서 GM 겨울 PL 단비 다음글 [MAGIROGI.230108] 아득한 별을 바라는 베가 GM 참새 PL 겨울 난샤 별빛 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2 2023.7. / 35000자 #자하x설영 #자설 #자하설영 #스포일러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7 1 성인 예힐] 스캔들메이커 백업 트위터백업, 음슴체, 약 주힐 #음슴체 #캐붕 #블랙배저 #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스포일러 #폭력성 #강압적 163 12 4 문대 177화 이후 문대 납감 이후로 팔찌나 시계 차고 다니는 것도 답답하고 불안해했으면 좋겠다. 다 낫고서 무대 준비하면서 악세서리 착용하라고 팔찌같은 거 손목에 걸어줬는데 처음엔 조금 거슬리는 것 같다가, 점점 답답해짐을 느낄 것 같음. 그러면서 자꾸 만지고. 박문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팔목을 만졌다고 생각했는데 배세진이 울컥한 얼굴로 박문대 손 잡을듯 "형?" "그만 #데못죽 #스포일러 22 1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 성인 [글뤼마흐] 나란한 추락을 고대하며 🔞모브, 관음 | ⓒ낙엽님(@apocalypse__09)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수위 #선정성 #19금 #모브 #관음 #커미션 #글커미션 #황금향의_마흐트 13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9 우는 앤디 달래기 대작전 My time at Sandrock "로건, 히끅, 로건… 으아아아앙!!" 그러니까 이건, 루시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부 망할 놈의 로건 때문이다. "나도 데려가, 로건! 로오오거언!" "앤디, 착하지? 뚝하자, 뚝. 아이 착해." "흐어엉, 으아아아앙!" 아이가 목 놓아 부르는 로건은 진작에 모래바람 너머로 사라졌다. 곧바로 꼬마 브롱코가 추적에 나섰으니, 그가 앤디의 서러운 울음을 듣고 #앤디 #샌드록 #마이타임앳샌드록 #MTaS #스포일러 #My_time_at_Sand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