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후 여선 殞候 茹善 복종 服從 三 그 끝이, 점차 보이기 시작한 기분이었다. 심해 by LANDE 2024.01.05 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운후 여선 殞候 茹善 추락하는 계절, 선을 먹어치우는 괴물, 자호산의 산군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복종 服從 二 독이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다음글 자각 自覺 그럼에도 처음 한 입이 너무도 달큰했던 탓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썰] ㄱㅌㅁㄹㅇ+ㄷㄱㅇ 둘이 비극적으로 끝난게 한 쌓여서 둘 다 환생했다면서...... 로 시작하는 강재동우 보고싶다 둘다 사주고 관상이고 그런거 1도 안믿을듯 근데 동우 20대에 애인이랑 재미삼아 사주보러 점집갔는데 점쟁이가 동우한테 니 인연은 어디다 놔두고 다른 사람 끼고있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그 말때매 애인이랑 동우랑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다가 그게 큰 싸움으로 번져가지고 동우 애인이랑 헤어지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라 생각해서 신경 안쓸라하다가 신경이 안쓰 8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태섭대만 7대운 태섭대만 쁘띠존 신간입니다. 태섭대만이 사귀지 않습니다. 영화 속에 열린 결말처럼 영원할 순 없나 봐 어디서부터 어긋나 버린 걸까 난 여기 있는데 너와 나의 사랑 그 뒷이야기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_LUCY,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형, 나 소원 하나만 들어줘요.” 녀석의 전화를 받고 내가 당황한 까닭은 첫째로 졸 #태섭대만 #료미츠 #7대운 #태섭대만쁘띠존 28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3 FINAL FANTASY ⅩⅣ 드림주 설정 오르슈팡/그라하 양날개 ※ 현재 6.5진행중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신생 ~ 효월까지 혹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후 스토리에 따라 혹은 과거 내용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FINAL FANTASY ⅩⅣ 오르슈팡/그라하 연인드림 이름 : 엘리시아 메이블 | Elysia Mable [ 친절하고 상냥한 나의 천국 ] 애칭 : 엘리 나이 : 6 끝나지 않은 이야기 기억할게, 언제까지나. 나는 느꼈다. 그 마지막을. 적의 공격을 차마 피하지 못하고 제 심장을 꿰뚫는 것을 느꼈다. 용암같이 뜨거운 혈액을 내뿜는 제 몸뚱아리를 갸누지 못했다. 분명 이대로 다시 뜨지 못함을 직감했었다. 하지만 나는 세상에 이치에 어긋났다. 뜨여질 일 없을 눈꺼풀이 뜨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제 몸에는 생채기 하나 없이 건강했다. 분명 눈을 감기 직전에도 성한 9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26 6 내리는 것은 그칠 줄도 모르고 에바소피 긍지가 있다. 아무것도 없어도, 내 곁에는 긍지가 있었다. 광월한 이 영구동토는 그 외에 무엇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긍지를 지키며 쭉 살아왔다. 남에게 깔보이지 않고, 항상 올려다보는 상대가 되도록. 힘의 차이를 보이고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바보 같은 아이를 만났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앞에 몸을 숙여서 예의 바르게 굴어놓고, #마호야쿠 #에바소피 #스포일러 25 3 [봉길화림] 파란(波瀾) 1 7. 백중(百中) - 上 1. 음양오행 2. 이름없는 묘 3. 혼령 4. 동티 5. 도깨비불 6. 쇠말뚝 에 이은 파묘 2차 창작 연성.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그러게, 내가 음식 조심하랬지." 상체를 깊게 숙이고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