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수위?)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2 4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성인용? 수위 자캐들 그림 (2022~2023) 다음글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0225 진짜 너무 예쁘게 그린 거 아니요?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룰렛으로 특징돌려서 자캐 그리기 할래?” 라고… 그렇게 룰렛을 돌려서 갈색 머리의 보라색눈을 한 고딕 / 악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딕이라고 해야할지 고스룩이라고 하긴 했는데 생각나는 룩이 고스프릴룩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멋대로에 한 성깔하지만 높은 가문에서 자라 실력도 출중한 악마아가씨 #갈발_자안_고스룩_악마 #자캐 #임분홍 #그림 3 ㅊㅅㄹㅇ ㄱㅅ (1-4) #그림 #백업 #HL 16 성인 [세준] 블러드 #세준 #세훈 #준면 #성인 6 лев Aksel Valerian. 2022.11.08 열린 창 안으로 들어오는 늦가을의 밤공기는 누군가에게는 선뜩함을, 누군가에게는 싸늘함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제게는 그저 봄바람의 살랑거림과 다를 바 없다 하더라도. 흐린 달은 미동없이 떠 있고,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까만 하늘 위로 흰 담배연기만 대신해 수놓아진다. 그것을 물끄러미 보다가 천천히 왼눈을 감으면, 조금 더 뿌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동부저지의 기억 하나 Esh Eil, 블루벨 버드 * '자캐 커뮤니티 <Esh Eil>'을 러닝한 블루벨 버드의 과거 로그입니다. 최초의 기억은 동부저지의 들판에서부터 시작했다. 10세 무렵의 일이라고 여기는 그 기억은 어째서인지 지금도 잊히지 않고 선명하게 그려졌다. 눈을 뜨고 나서는 가만히 눈꺼풀을 끔뻑이며 하늘만 보았다.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고, 들판에 무성한 #커뮤로그 #FF14기반 #자캐 7 그림일기 2024.01.27 일어나서 대청소를 마저 시작했다.어제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마무리 하고 잤다.일단 락스와 세제 책상걸이와 청소용품을 사와서 집청소를 시작했다.주방부터 싹 청소하고 소다를 사서 전자렌지도 깨끗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책상걸이도 만들어서 가방도 걸어 작업할때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놓았더니 공간도 훨씬 넓어져 좋았음 화장실 청소도 오래걸렸지만 끝까지 마치고 #그림_일기 #그림 #일기 #디스라이트 #dislyte #yunchuan #커미션 #캐릭터 13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우리집 중년 중노년 아저씨들 꼬꼬마 때 모습 (트레틀 참고/23.11.02) 좌측부터 레지널드, 아르비드, 니콜라우스, 낙트레이타, 홍기범 순 아래는 원본 사이즈로 크롭한 개인샷들...?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아르비드 볼드윈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트레이타 홍기범 #OC #자캐 #트레틀 #그림 29 9. 버킷리스트 공미포 2,336자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D시의 가장 중심 지역. 무더운 여름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일렁이고 길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늘을 찾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공원에는 분수가, 그 분수 사이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고 공원의 길을 따라 산책하는 직장인들까지. 지극히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 #스터디 #글스터디 #자캐 #창작 #아카리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