슽&글&슽글 당신이 내일도 산다면 ㅅㄱ 십덕찌개탕 by 십덕찌개 2024.01.31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슽&글&슽글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Side ㅅㄱ ㅎㄴAU 다음글 장발캐가머리카락을자르는글 ㅅ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0 Side ㅅㄱ ㅎㄴAU “돌아갈 때가 왔어.” 문득, 검은 그림자가 고개를 든다. 야수는 한참을 닫혀 있던 입을 달싹였다. 둥실둥실 떠오른 그림자들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그제야 야수는 제 가면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레드.” 무너져가는 몸이 그림자의 손을 붙들었다. 공포다. 치솟아 오르는 것은 공포였다. 죽고 싶지 않아. 그릇에 섞인 야수가 외쳤다. 얼룩진 그릇을 #사망 #슽글 #AU 7 이플러스 인증기 (2024.03.20 추가글) 개똥같은 이플러스 뚫기 여정 (24.03.20 추가글) 이플러스 선행 추첨일인 15일에 블레 사시고 추첨 하지 않는 지인분께 받은 코드를 사용해봤습니다만 추첨할때엔 따로 전화나 문자 인증 하지 않았습니다~~ >< 봉입코드 종이 하단에 QR과 웹사이트 링크가 적혀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셔서 시리얼코드 입력하시고 동행자가 있는지 체크, 굿즈 있는 티켓을 할것인지 아닌것을 할것인지 체크하 #이플러스 542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2 명수씨 자료 1번 페어 소품: 흰색 꽃, 까만 꽃, 저,, 지팡이 같은거 (필수x) 2번페어 소품: 후라이팬+계란후라이나 뒤집개 아무거나(필수X) , 올리브색 귀걸이 필요한 자료 있음 말씀해주세효 ㅇ//ㅇ !! 2 #청문매화 - 야근 ⓒ 아몬드콩콩 님 밝은 달이 사내의 마음을 부추기네. 그러나 밝은 달은 그저 일렁이는 촛불만 건드렸을 뿐…. 사내야, 사내야 무엇을 감추느냐. 만물을 비추는 달 앞에서 무엇을 감추려 하느냐. 이미 너의 눈과 마음은 님을 담았을진대. 마음에 따라 모든 달리 보이는 법이라 했노라. 보아라, 누구보다 아름답게 핀 꽃이지 않겠느냐. “명경지수라 하였거늘…, 하늘에 떠 있는 달님 28 워터님 영상 https://youtu.be/T60pthgiGTY?si=v--0VipvGkZMUZGw 3 타브라파엘 03 자네는 친구가 없나? 객실은 그대로였다. 두 존재가 들어서자마자 붉고 푸른 지성포식자가 점액으로 끈적이는 촉수를 살랑이는 것을 제외하면 그랬다. "다방면으로 역겨운 취향을 가졌군." 힘줄이 솟은 네 발로 뒤뚱거리며 기어나오는 이계의 생물을 힐끗 바라보며 라파엘이 평했다. "그냥 고양이야. 이름도 있는." 악마가 본질을 들여다 본 걸 빤히 알면서도 타브는 태연히 답했다. 배회하던 #BG3 #Raphael #Tav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