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 오너먼트 화재연소 충돌 플로마티 | 트리거 요소: 각종 사고 Night Rain by 91 2024.12.24 3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각종 사고요소 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제5인격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앤드루는 루카의 꿈을 꾸지 않는다♡ 죄묘 | 익명 글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上 20200504 백업 | 3편 중 1편 그들이 소녀를 발견한 것은 어느 비 오는 날의 일이었다. 아역으로서 그들에게 주어진 일은 많았다. 불평불만 일절 없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성격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바람이 불든, 날씨의 좋고 나쁨을 가릴 것 없이 그들은 잡일을 부여받았다. 높으신 분들이 부리기는 더없이 편리한 도구나 다름없었으리라. 그날도 그 #제5인격 #사필안 #범무구 #네임리스_드림 1 [사필안 드림] 눈 내리는 날의 실종 20200102 백업 | 연인을 잃었다가 다시 찾다 눈을 가늘게 떠서 확인한 창밖의 풍경은 어두웠다. 언뜻 지나간 리퍼는 우산을 쓰고 있었다. 다시 눈꺼풀을 닫아 버린 사필안은, 이불 속에 자신을 더욱 깊게 파묻으며 낮게 한숨지었다. 어두운 하늘, 검게 깔린 구름, 우산 쓴 행인은 그에게 오로지 한 가지를 뜻했다. 비가 오던 그 날. 사라진 의형제.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던 날. 필안은 아직도 #제5인격 #사필안 #드림 #네임리스 3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4 [HL]여름 조각 제5인격 - 곡예사 HL 드림 페어 : ㅇㄹ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닮은 하늘이 계절을 증명하듯 온기를 쏟아낸다. 매미 소리가 창공을 찢어놓고 하얀 햇살이 눈 앞을 가리는 시기. 한여름의 얼굴이란 이리도 잔인한 표정을 짓고 있었나. 페퍼는 시계(視界)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듯, 그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위가 그녀의 침묵을 깨는 바람에 잠깐이나마 시선이 흔들리고 만다. “. #곡예사 #제5인격 #헤테로 #로맨스 #드림 #드림컾 #단편 #소설 #글 #페퍼 #여름 #풋풋한 #썰기반 14 [제5인격] 로널드 X OO(네임리스 드림?) 로널드와 유사 *이런 거 처음 써봐서 뭐라고 지칭해야할지 모르겠음 *드림이라고 해야할까. *상대 여성에 대한 설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글을 쓰느라 뭔가 묘사가 이러쿵 저러쿵 나옴 *중요한 건 그냥 로날드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었다. 골드 로즈 극장의 배우 대기실. 연극의 남자 배우들이 보여 독한 담배 연기를 들이마쉬고 있었다. 그 #제5인격 #로널드 #드림 #유사 18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中 20200626 백업 | 3편 중 2편 필안과 무구, 소녀는 하루가 무섭게 쑥쑥 자라났다. 살은 많이 붙지 않았지만, 골격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한결 성숙해졌다. 무구의 변화는 겉으로도 확 드러났다. 매일의 수련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얄팍하던 몸에 최소한의 근육이 붙자 빗자루를 휘두르는 폼이 제법 야무져졌다. 거기다가 원래부터 준수한 편이었던 외모가 급격히 발전해서, 그를 보려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4 성인 [R18 글커미션 샘플] 끝은 오지 않으리라 3,000자+1,000자 (4240자) 샘플 | 나다니엘x라그샤 (제5인격) #제5인격 #고문 #성희롱 #비윤리적 #마녀사냥 #커미션샘플 #글커미션 #나다니엘 #라그샤 [제5인격] 추리 탐정(탐용) X OO(네임리스 드림?) 탐용과 드림 *사망 소재 주의 *죽음, 유혈 묘사 나옴 *탐용이 죽기 전에 떠올리는 소중한 사람이 되어보세요 그는 전쟁터에서 수많은 죽음의 순간을 지났다. 흙과 피가 튀기고, 포탄을 피해 달리며, 내가 밟고 있는 것인지 아군의 시신인지 적군의 시신인지 모르는 곳에서 살아남아봤다.그 상황에서도 그는 아무도 떠올리지 못했다. 그저 살겠다, 살고 싶다, 살아야한다 라는 #제5인격 #탐용 #드림 #유사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