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몽상가의 묵시록적 일기장 커미션 / <제시카 존스> 킬그레이브 드림 선이네 by 선이 2024.05.24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살인#사망#총살 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커미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Danse Macabre 커미션 / <제시카 존스> 킬그레이브 지정여성 IF 다음글 여름병 첫사랑 커미션 / 1차 추천 포스트 아토家 일상록 세포신곡 2차 창작 만화 회지 -4/20 디페스타 발간 예정인 세포신곡 2차 창작 회지입니다. -민감한 소재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미지의 주의사항 및 샘플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세포신곡 본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구매는 해당 윗치폼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샘플 실제 출력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 #세포신곡 #스포 #폭력 #약공포 #사망 131 [막간컾] 가장 오래된 어떤 것 루메르트 오토마이어 ✕ 세오도아 리들 ~너의 영원을 우리의 순간으로~ 본문 공백 포함 9,627자. 공백 제외 7,272자. 세포신곡 본편, DLC, 막간까지 모두 플레이하고 열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브 함량 높음, 등장인물 일부 성격 날조 주의! 쓰면서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기승전결 개박살 나도 좋아요 라는 분만 읽어주세요 돌낙지세포 님께서 해당 글을 만화로 그려주셨어요~!!! 제발 꼭 읽어주세요 저 승천했어요 #세포신곡 #사망 #루메x세오 #루메르트_오토마이어 #세오도아_리들 20 1 Side ㅅㄱ ㅎㄴAU “돌아갈 때가 왔어.” 문득, 검은 그림자가 고개를 든다. 야수는 한참을 닫혀 있던 입을 달싹였다. 둥실둥실 떠오른 그림자들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그제야 야수는 제 가면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레드.” 무너져가는 몸이 그림자의 손을 붙들었다. 공포다. 치솟아 오르는 것은 공포였다. 죽고 싶지 않아. 그릇에 섞인 야수가 외쳤다. 얼룩진 그릇을 #사망 #슽글 #AU 7 폭죽 #01 덕개 경장 과거날조 부모님이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폭죽을 펑- 하고 터트리는 순간, 내 세상은 마치 신기루였던 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그저 평범한 시골아이였다. 얼굴과 옷에는 흙이 사라지는 일이 없었고, 나비를 쫓아 들판을 뛰놀던 그런 평범한 소년. 그리고 그날은 내 다섯번째 생일이었다. 평소처럼 들을 헤집고 개울을 따라 걷다 해가 산에 걸릴 때가 되어서 #덕경장 #미수반 #덕개 #미스터리_수사반 #방화 #스토킹_범죄 #살인 19 성인 경계선 알래스터가 사람 죽이는 글 #해즈빈_호텔 #알래스터 #폭력 #살인 #식인 49 2 장발캐가머리카락을자르는글 ㅅㄱ 서걱, 서늘한 소리가 들렸다. 둔한 감각이 목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척을 겨우 잡아냈다. 낮게 내리깔린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새빨간 선혈이 그 아이의 것을 닮았다. 흘러내린 핏방울에 비친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천천히 손을 내렸다. “…… 아.” 짧은 단말마와 함께 수면 속의 얼굴이 뭉개졌다. 스티븐은 삐걱거리는 팔을 억지로 들어올렸다. 뚝뚝 #슽글 #자해 #사망 8 1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19 15세 [에메히카정공] 기적이란 없다 돌아오지 않을 선택 #파판14 #베아 #유혈 #사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