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현썰백업 19 부대찌개햄많이 by 뿌글 2024.03.12 2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빵준] 어둠을 걷어낼 수 없는 우리는 아포칼립스AU #빵준 #가비지타임 #아포칼립스 #영중준수 825 19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1 성인 너 왜 아다 아니야?🔞 갑타 성준수 드림 망상썰 #가비지타임 #성준수 #가비지타임드림 #갑타드림 #네임리스드림 해무 상호병찬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태어나면서 한 번쯤은 바다 안개를 맞이하곤 한다. 바다 안개는 너무 춥거나 더운 날 보다는 공기가 따뜻해질 때에 나타난다.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그 사이. 그때엔 상호가 사는 작은 마을은 짙은 바다 안개에 뒤덮이곤 한다. 바다안개가 뒤덮고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이 남았다. 그 작은 마을이 여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였다. 어른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5 자장가 2024.1.14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분명히 종수는 가만히 있었다. 나머지가 난장판으로 뒤섞였을 뿐이다. 숙소를 이탈했던 무리가 돌아와 몇 조각 남은 치킨을 허겁지겁 해치우는 동안 정희철, 김희찬이던가, 그런 이름의 지상고 애가 심심하다면서 시간 때우기용 토크를 제안한 게 시초였다. 이야기가 쓸데없이 진지하게 흘러가는 바람에 분위기가 간지러워졌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경제권은 마누라한테 2726 준탯 "햄아... 이게 맞는 기가. 내 눈이 이상한 거 아니제?" 어릴 적 말고는 본 적도 없는 통장을 든 채 통장 잔액의 0을 몇 번이고 다시 세고 있는 태성이다. 자기도 프로 선수면서 왜 이렇게 놀라는 건지. 그 모습마저 귀여워 느른한 미소를 띤 준수는 태성의 머리칼이나 가지고 논다. 당장 쓸 돈만 빼놓고 이제껏 모은 돈이 들어있는 통장이었다. 그리고 앞 #가비지타임 #준탯 깜짝 방문 2019 준탯 새해가 된 지 고작 6일밖에 안 된 어느 주말. 집안일로 인해 잠시 서울로 올라온 준수. 대학 합격도 무사히 했고,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와도 되지만 2월 중순까지는 지상에서 연습하고 싶어 저녁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갈 예정이었다. 쌍용기 우승 후 태성과 연애를 시작한 준수는 서울 올라와서 틈틈이 태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어 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 태성 #가비지타임 #준탯 키못방에서 롱디까지 종수병찬 #가비지타임 #종뱅 15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