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커비

커빗말 2

캐해석, 썰, 감상, 기타 등등 백업

글뭉치 by Bi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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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비속어가 섞였습니다. 대부분은 헛소리입니다. 반대거나 중복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옮기면서 보충했습니다. [대괄호] 안에 있는 글은 부연설명입니다.

  • 할버드의 마스코트는 메타나이트 님이다!/조종석에 얼굴 빼놓지 않으니까요~/그럼그럼~/맞슴다~/모두 틀렸다./엇, 메타나이트 님?/할버드의 마스코트는 선원 웨이들 디다!/저, 저요?/(일동 동의)

  • 어? 뭐야! 이~(비속어)!! 아이~ 손님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 그림 올릴 때 신경쓰는 것: 시인성. 그림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알도록 대사를 따로 넣는 이유도 잘 띄고 번역 편하게 하라고... 눈 아프지 않은 색으로 편집하고... 깔끔한건 실패했지만 취미생활이니 봐줄거라 믿고...

  • 마버랜드 편집자 웨이들 디(본인)

  • 마버로아랜드 진상 퇴치법!
    1. 손님과 직원을 위협하면 지체없이 지배인을 부르자!
    2. 지배인이 이공간 포탈을 열고 "5분 뒤에 꺼내준다"고 한다!
    (2-1. 정신을 차리지 못한 진상은 잊고 신나게 논다!)
    (2-2. 폐장 시간쯤 직원이 "아까 그거..."하면 지배인이 까먹었다며 원래 세계로 꺼내준다!)
    3. 해결! (支配人がうまく処理するでしょう)

  • 손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가지 선택지 있으신데요~ 불안에 떠는 다른 손님과 가족같은 직원께 사과하고 나가기! 이공간에 5분간 담겼다 나오기! 쉬운 선택지가 하나 있지요~ 네! 마버로아랜드에 또 오세요! 

  • 네 믿음을 배신하지 않을게 = 근데 장난은 칠거다?

  •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방문하는 모든 손님을 귀중하게 대하고 나갈땐 양 품에 가득 선물을 직원들도 퇴근하고 희미한 조명만 남은 테마파크에서 지배인은 무슨 생각을 하나

  • 드림뷔페 커비를 자꾸 돼지라고 부른다
    돼지
    ...!

  • "나 얼마전에 퍼스널컬러 진단 받으러 갔는데 들어가서 앉자마자 선생님이 돈 아깝게 왜 오셨어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 하고 물어보니까 딱 봐도 퍼스널컬러가 커비라고 먹고 자야 안색이 확 살아난다고 더이상 봐줄 게 없으니까 팝스타 가서 음식 레이스나 하라고 하더라" [틀린 말은 없음]

  • 베이스는 같은데 매체마다 설정과 서사가 다른게 참 재미있음 공식이 말아주는 멀티버스... 캐릭터를 살짝 꺾어서 재미있는거라고. 토대는 같은데 완성본이 다른거라고 다 좋아하면 된다니까? 이래서 자막판과 더빙판을 다 보는겁니다

  • 프렌즈 하트가 반응하고 있어 지금이야 나와 트윙클 스타 얼라이즈 해줘!

  • 위럭스 격왕마에서 갤럭틱 나이트를 만났을 때 패턴이 은근 정직해서 기사도를 아는 분과의 전투란 인상이 강했는데 몰포 나이트는 억까의 연속임 역시 비늘가루보단 깃털이죠~

  • 가끔 마버로아는 자신의 이야기가 게임 속 세상인 세계도 관측했으리라 생각해 그녀석의 제 4의 벽 넘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해중

  • 마버로아의 가장 완벽한 거짓말은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데 성공했다는 쪽에 베팅중. 그래서 모두 진실임과 동시에 거짓인거죠... 탑승자의 마음에 따라 드러나는 것이 다른 배와 함께하는건 필연이야~

  • 진심은 (선의의) 거짓말에서 드러나는거죠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이래서 행동을 봐야합니다. 위선도 연기해보니까 진심이 되더냐? 어때?

  • 팝스타의 구성원 하나하나가 기적의 조각인거지 [커비와 친구가 된 등장인물에게 팝스타가 어떤 곳이냐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겠지]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는 곳이라고. 기적을 SF판타지로 비벼주는데 어떻게 싫어하겠어.

  • 출퇴근 버스 운영 마버로아랜드 정확히는 와냐로 가득 찬 로아가 보고싶은거다...

  • 오늘 지배인이 회식 쏘신다~/와아~/직원이 엄청 많은데 괜찮은거야?/당연히 괜찮지~/지배인!/우리 모두가 먹는 양이 커비나 디디디보단 적으니까.../그렇군요...

  • Microtransagolor 이거 그냥 웃김 점주를 과금마호 라고 부르는거잖아

  • 다른 애들이 제 4의 벽 암시하는 말 하면 ㅎㅎ 할 연구소가 스크립트 잘 짰어 귀엽네 하고 넘기는데 마버로아는 진짜 뭐 보고 온 거 같아서 무섭다

  • 마버로아가 칼자루를 마력으로 쥐고 있는게 상당히 멋짐... 손을 쳐서 떨어트릴수 없고 변칙적인 움직임도 가능함. 그 정도 거리를 허용했다면 이미 마법사에게 잡혔다는게 흐하하 멋있어.
    로아 들이받기로 상대를 끝내는 허언의 마술사. 내가 검을 꺼냈을 뿐 칼싸움이 아닌걸~

  • INTERDIMENSIONAL FRIENDS ARE REAL

  • 저는 커비를 향한 디디디의 경쟁심과 라이벌 심리를 "쟤가 할 수 있는걸 내가 못할리 없어!" 로 정리하기에 그러니까 호버링을 배우고 해머를 가르쳐줬다고 생각할 수밖에

  • 겜에서 보는 기념품상 웨이들 디가 동일인물이라면 너무 혹사하는거 아니야 지배인이라고 외치려다 랜드에 있는 기념품 본점은 프레시 매니저의 전동카트처럼 변신기동하지 않을까 생각함
    마버로아랜드에서 선보이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라고~ (대충 개쩌는 호버크래프팅 운전)
    필드에서 보이는 버전은 카트 손잡이를 끄는 방식이죠... 하지만 입체변신기동로봇의 로망 참을 수 있나요? 전 못 참음

  • 기사와 마법사는 욕심이 많아서 날 휘두르면서 쓴 능력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속이 풀리는구나 아름다운 조합이야...
    메타나이트: 스얼에서 하트에 조종당해 사용한 염동력을 디스커버리에서 기술로 사용
    마버로아: wii에서 왕관에 자아를 잃고 사용한 슈퍼 능력을 스얼-위럭스에서 기술로 사용
    도구가 된 순간조차 자신의 힘으로 만드는 자들 

  • 가상의 캐릭터가 자각도 못 한 욕망을 처음으로 손에 넣곤 어쩔줄 모르는게 얼마나 좋은지

  • 마르크: 그래 그 보트가...
    마버로아: 뭐어어어? 너 지금 로아에게 보트라고?
    마르크: (비웃음) 그게 어때서?
    마버로아: 너 우리 로아에게 상처준거야! 이 시원한 바람도 로아가 주는건데! 듣지 마 넌 최고의 하늘배야...
    마르크: (안타깝다는듯 쳐다봄)

  • 커비가 도둑을 잡았대~
    빨아들여서?/빨아들인건가?/역시 흡입력으로...
    평범하게 카피 능력으로 잡았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마술사
    우정에 대한 질문거리를 들고 달려오는 커비
    그런데 스노 마스터 상태로 굴러오는

  • 스얼 메타나이트 보스전에서 검 뽑기 전에 휘파람 불잖아요 이거 메타나이트의 역습 엔딩 테마 일부를 부는거였다니

  • 자기애가 넘쳐서 물건에 본인 상징 넣는 기사와 마법사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능력이 될 수 있도록 갈고 닦는 기사와 마법사 생각도 하고 있다.

  • "눈을 떠, 별의 커비!" 이 문장을 위한 뭔가를 만들고 싶다

  • 마버로아는 진짜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 커비 믿으라
    -ㅇㅈ
    커비믿으면귀여
    워져요!!!!!!!! [락페 깃발을 보고 쓴 글]

  • 배신자: 앗!! 하늘배 로아가 부서졌어! 많이 쓰긴 했지~

  • 로아 전투에서 체력 어느정도 깎고 음식이나 별 튀어나오는거 설계적으로 잘 녹였다고 생각해... 부품 하나하나 보호막으로 감쌀 기술력이 있는 배가 어째서 음식 저장고를 열었을까

  • 할버드 평화의 세계와 어울리지 않는 흉악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다연장기관포가 몇 개야? 물론 조종석이 가면 모양인건 나르시즘이 맞아요.

  • "왜 그런가? 내가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편곡, 기악곡 or 아카펠라' 부분에서 수상한 곡 보유자 같나?"/"〈바바예투〉에 이은 두번째 게임 삽입곡 수상 보유자 같"/"알겠어 그만 자랑해줘"

  • 디디디가 다음 작품에서 쌍망치 들거 생각하면 꽤 멋있는듯

  • 배신자 마호 몸 전체가 마력으로 부풀어서(=재구성해서) 물 만난 동전티슈나 압축수건 같은거라 상상했는데 얼굴까지만 몸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 2차라서 설명할 필요 없는 인공적인 악을 표현하는건 재미있구나...

  • 마버로아 생애의 최대의 운은 크라운보다 로아를 먼저 만났다는게 아닐까.
    마버로아는/팝스타에 불시착하여/커비 일행을 만나/흩어진 배의 부품을 모아달라고 한다
    그 어떤것도 성립하지 않았을것.

  • 로보보 플래닛의 커비가 그린 스티커는 "프로의 결"이 느껴져서 너무 웃겨... 제일 잘 드러나는 부분이 메타나이트인데 아니 어떤 낙서가 가면의 광택까지 표현하나요 아티스트 커비는 존잘의 가능성을 품고있기에 가능한거다... 아기들이 색칠하면 자신이 그린 선을 초과하거나 듬성듬성한데 (이 또한 귀엽다) 커비는 범상치않아... 도팡 모자를 보세요.

  • 제일 사소한것이 생애를 지탱할수 있는거고, 튀어나온 모서리에 제일 아파하듯 에피린은 침략종의 Cogito, ergo sum 이구나

  • 양심이 마음을 콕콕 찔러서 아픈건데 달걀법사 이 자식은 동글동글해서 이하생략
    마버로아가 가지고 있는 뾰족한 것은 킬 니들뿐이다

  • 난 왜 배신자의 자칭 패왕에 대한 인식이 흐릿하나 생각을 했는데. 공식번역명의 일부로 부름, 곧 망할것도 모르고 오만함이 좋아서 패왕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는거였다

  • 팝스타에 3할 정도 스며든 마버로아. 2할도 4할도 아닌 딱 3할 그 정도의 거리감 "이러다 나도 팝스타 주민 되겠어~"하는 이방인

  • 반다나 웨이들 디는 반다나를 벗고 평범한 웨이들 디가 되어도 거리낄 것 없을 거로 생각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며 산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일 테니... 그의 특별함은 누가 알아줄 필요가 없음 이미 자신의 용기로 충만하기에

  • 마버로아는 옷입히기 좋아할듯... 햇스튜디오를 보고 한 오래된 생각임...

  • 지배인이라는 것에 역할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거지 권위는 없기에 제 연성에 나오는 직원들은 전부 "지배인"만 호칭하는 편

  • 마술사야 너의 사랑을 증명할 필요는 없어/날 못 믿는 거야? 증명할 수 있어!/그래 바로 그 부분이 문제라는 거야 [무조건적인 사랑을 불신한다는 의미]

  • 저는 연성러가 아니라 마버로아랜드 sns관리아티스트에요

  • 마버로아는 약은 구석이 있는 근면성실하고 미워할 수 없는 나쁜 우리 편. 반동 악역에서 영웅이자 주인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귀여운 그래픽으로 표현한 배신자. 장난을 쳐도 믿음을 저버리진 않을 사기꾼. 네가 팝스타의 친구들을 속인게 아니라, 팝스타가 네 생에 단단히 엮인거란다... 앞으로 착하게 살거라.

  • [wii 디럭스 보스 마버로아 1차전, 2차전 소개 트윗]
    BRAVO BRAVO 포즈인데 무표정이야
    담담하게 적은게 좋다 그 때도 지금도 너란다
    결말을 알아도 쉽게 말하진 못하는 자신의 소울화 언급... 귀하군요
    다 가르쳐 줄게의 죄가 크다 하지만 다시 손을 잡고 친구가... 되자!

  • [마버로아 이름 관련] 저는 할캔드라 문자가 우주라틴어로 남은 흔적이라고 생각했음
    마호+로아를 그쪽으로 읽으면 그렇다는거지, 진짜로 마호로아의 작명 의미가 거짓된 낙원은 아닌거 같음

  • 게임에서 잡몹 병종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음... 와냐와 친구들이 귀엽다고 말하려는 빌드업이다. 별의 커비의 잡몹들이 비적대적이라 귀여움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 로아와 마버로아랜드를 안이 밖보다 더 크다고 이해하는 중

  • 실루엣만 봐도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각자 어디 더 집중했는지 보이는 것도...

  • 마호 인형 옷이 얇은 비닐 포장처럼 벗겨져서 '천이잖아 왜?'하면서 당황하는 꿈 꿨어요. 귀를 덮는 천이 절취선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 이 와냐가 아니라고 도자기를 깨진 마세요 모든 와냐는 소중하니까

  • 가끔 반다나를 부르는 호칭이 선배라는걸 생각하면 정신을 잃기도 한다

  • 타란자와 지난날의 벗은 젠더플루이드로 생각하는 중. 여왕의 형태였을땐 여성이었을것 색은 스펙트럼이기에 하나로 규정하기엔 시간이 많아요.

  • '로봇이 아닙니다'와 신호등 대신 찾아서 눌러주는 비서 수지

  • 점원 웨이들 디: 점장님 날벌레가 너무 많아요ㅠ
    점원 웨이들 디: 벌레가 커비씨한테 덤벼요
    점원 웨이들 디: 커비씨가 졌어요

  • 마스터 크라운도 마 씨이다

  • "오, 디디디! 오랜만이다 짜샤, 음식레이스 한사바리 땡기러 고고?" "예스 오브 콜스지 임마 큭큭" "오케이 휘비고~~~~~~" (진짜로 이런 말투로 대화하진 않습니다)

  • 적어도 스얼 3차 업뎃조는 서로의 꿈을 절대 안 비웃는다. 기적을 원하는 마음조차 기적의 일부가 되기에

  • 스토리 모드의 보스 마버로아들의 색감이 화사해서 좋음

  • 디디디는 획이 크고 시원시원한데 메타는 필기체라서 겉멋이 들었다는 걸 알 수 있음 ㅋㅋ 글씨체로 성격 보인다.
    아 기다려봐라 하면서 굵은 마커 뚜껑 입에 물고 휙휙 그림 - 디디디
    조용히 만년필 꺼내서 샥샥 적고 다 했다. 한 마디 하며 내밂 - 메타
    도장/상징 마크 고려해서 자리 낸 거 귀엽지 않나 영어 필기체는 기준 선에 맞춰 한 줄로 쭉 쓰는 글자로 연습하는데 ㅋㅋㅋ et 나 kn에 단차 준 거 진짜 겉멋이다
    [https://1kuji.com/products/kirby21 해당 제일복권 테마 오른쪽 벽 주목]

  • 메타나이트님은 망토 벗고 날개 펼친 모습도 멋지던데... 가끔 망토 벗고 다니라고 전해주세요!/응 알겠어!/오, 메타나이트! 웨이들 디가 너 벗고 다니래!/왜...

  • 커비의 친구들이 모두 팝스타에 온 희귀한 날에 커비가 잘못 전달한 안부인사로 종일 뒤집어지는 하루가 보고싶구나

  • 점주 냅다 마을 광장에 사과나무 심은거 진짜 웃겨 허가는 받고 공사한건가요? 세상이 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불법 식재한 점주 마버로아

  • 번역으로 성격 해석 조금씩 달라지는거 재미있어 영어 버전은 좀 더 톡 쏜다고 해야하나... 팬픽에 반영되는 부분도 흥미롭고. 스플 3 베어도 번역 차이로 전형적으로 성깔있는 악덕고용주 버전과 겉으론 챙겨주지만 속내 구린 고용주 버전이 있어서 좀 흥미로움 더 선호하는 버전은 있어도 공식에서 준 다른 au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편임

  • 마필로그 최종 보스: 뿌리 상한 곳 다 쳐주세요
    이공의 마버로아: 네 잠시만요~ (울트라스워드 소환)

  • 마버로아랜드 바이럴계정, 커비 GTP식 계정 운영 정체성을 설명하는 완벽한 단어야... 우리 사기꾼 댓글부대 있을 정도로 돈 많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바이럴 하는거에요.

  • 계란 요리란 원래 조리법에 따라 지칭하는 종류가 달라지는거죠

  • Return to Dreamland라서 전부 돌아왔는데 격투왕의 길 마스터의 히든보스만 돌아오지 못했다는걸 생각하면 괴로워

  • 특히 진짜 눈이 사라지고 빛나는 사과를 뱉는데요/이게 2차전을 재는 행동입니다/고함까지 지르면 백프로입니다

  • 제가 지배인 깃발 조금 찢었어요 죄송해요 ㅠㅠㅠ /팔랑팔랑/네ㅠ 광장에 있는 팔랑팔랑

  • 주문하시겠어요?/이거랑 저거해서 뽀요와냐 미소 테이크 아웃이요./네 좋은 하루 되세요~(찡긋)

  • 마버로아의 갈색 "피부"는 까끌까끌할지 털이 짧고 촘촘할지 궁금함... 화산지대에 오래 산 외계인

  • 마버로아랜드는 웨이들 디의 키자니아다!!!

  • 마버로아랜드 전 미션 컴플리트 대사... "또 다 같이 신나게 플레이하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 상관없으니 마음 내킬 때... 친구와 함께 놀러 와 줘, 별의 커비!!" 함께하지 않아도 즐거움과 행복을 빌어준다... 그런 마음은 어디든 낙원으로 만들텐데. 지배인은 정말로 성장했어...

  • 배신자 외형에 명치가 있을까요 (진짜 자정이라 가능한 헛소리)

  • wii의 속임수가 조금 허접해서 웃겨.... 너 단 하나라도 안 맞물렸으면 어쩌려고 도와달라고 했니... 다행히 네가 예상한대로 그들은 친절했고 절대 잊지 못할 경험도(양극단적) 했으니 교훈이 됐으리라 믿어

  • 겜 마버로아는 물질로 보여주며 "어~ 나 너 믿어 진짜로~"하면서 36계 줄행랑 칠 각을 보는 인상인데 소설 마버로아는 진짜 착실하게 사기치기 101 하고 계심

  • 3차 업뎃 조에서 수지가 키 제일 큰데 나이는 정황상 제일 어린걸 생각하면 무언가... 무언가임.
    나잇값을 못 하는구나 마법사들이여
    아니면 세상이 애어른으로 만들었던가

  • 사랑으로 보여주는 숙련됨 노련함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투름과 미숙함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것도 받아질거란 애정 어린 환경은 더욱 아름다워

  • 아이스크림가게 리뷰 쓰는게 취미인 음식 - 디저트 파워블로거 비서 수지.

  • 대난투 할버드 배경 맵에서 '주의'에 있는 W가 메타나이트 상징 문양 거꾸로 했다는걸 발견한 순간 멋을 느낀다...

  • 마필로그의 이동은 언제나 빨려들어가고 내동댕이 쳐서 좋다. 거대한 계획에 휘말리는 느낌... 이런걸 죄라고, 숙명이라고 부르는 자도 있지만 마지막엔 운명으로 개척해 스스로 들어갔다는 점이 제일 좋아

  • 마필로그 엔딩은 진짜 즐거움... 짱 큰 검으로 내려치려고 하는데 누가 안 신남? 일렉 기타도 달리는데 제 마음도 그냥 달리는거죠

  • 마버로아: 친절함, 다정함, 포용력, 강인함... 난 이해가 안 돼! 이런 곳에 살면 누구나 그렇게 되는건가? 난 팝스타 주민 될 일은 없을테니 다행이지. [넌 나중에 팝스타에 스며들게 된다]

  • 여러분 0² 테마곡을 너무 오래 들으면 머릿속에 암흑물질이 가득 차 그 분의 물질계 강림을 위한 도구가 된다고 하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추천 알고리즘이 다크 매터와 관련된 곡을 띄우는데요. 그 분의 부활을 위한 수법은 곳곳에 있으니 당하지 않도록 하세요.

  • 팝스타의 어떤 분홍색이 암흑 물질 잘 청소한다고 소문이 나서 거기 가보려고요. 어떤 화가께서 지도 평점 5/5를 남겨서 기대가 되네요...

  • [헌터즈 세계관]
    스워드: 마버로아 체력포션이랑 공격 포션 4개씩 줄래?
    점주: 마침 새 물품이 들어왔거든. 건더기 있는거 줄까, 없는거 줄까?
    닥터: 무슨 차이인데...?
    점주: 건조 과일을 넣어서 마실 때 식감이 있어.
    스워드: 궁금하니 있는걸로 할래~

  • 점주는 합법적인 개인사업자이며 검증된 물품만을 취급, 유통합니다. 식품위생법을 준수합니다. (판타지 세계관에 식품위생법이 있다면 말이죠...)

  • 할버드 크루들 전부 전투불능이라 푸른 끈이 묶인 창을 들고 최후의 전선이 된 세일러 웨이들 디. 원래라면 전술대로 도망치는 게 맞지만 뱃사람은 배와 함께 가는 거고 어떤 별이 올 때까지 누군가 버텨야 하니까.

  • 수지 뒤에서 보면 알파벳 H가 보이도록 디자인 한 것도 멋져

  • 20주년 스페셜 컬렉션에 나온 마버로아 진짜 이 악물고(비유) 인상 팍 쓰고 경주하는거 좋지 않나요 경주에서 지면 '에휴 넌 못 당하겠다' 같이 고개 젓는 것도 좋아요. 빡겜하지만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쉽지만 패배감을 빨리 털어내는...

  • 스얼 드림프렌즈로 플레이 하는거 자꾸 Why do I hear boss music 밈 생각나서 진지해지기 힘들어 몰포나이트, 들리나 이 GREEN GREENS가?

  • 결과를 마주하지 않고 도망치는 자 언제나 운만 따를 것이다 처세술과 즉흥적인 전략으로 살아남은 마법사는 속임수에 당해도 멀뚱거렸던 누군가를 매우 신경 썼다는데요 한 번도 못 본 반응이 신선했는지, 모험하며 정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거짓말만 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친구들에겐 진실(거짓을 배제하고 남은 것)만 전해졌다고 해요.

  • 재료는 국산이지만 커비는 수입산입니다

  • 닌자 마버로아는 플레이 하면서 보면 지배인 자신있나? 이미 황천길 한번 건넜다 와서 목숨이 아깝지 않나? 하게 됨.../장신구가 없었다면 즉사였다!/이마에 흐르는 거 닦고 말해...

  • 핑크 동글이 쓰는게 제일 어려운듯... 순수함과 늠름함 사이를 재는게 진짜 쉽지 않아요

  • 메타나이트는 존재하지 않는 부위의 간지러움을 느낄까요 망토일 때 날개의 간지러움을 느끼는지. 망토 털거나 날개 쫙 펴서 스트레칭 하면 해결되겠지만

  • 지배인은 많은 일을 겪어도 천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 어떻게든 골려줘야 속이 풀리는...

  • 누군가를 만나서 온전히 설 수 있는 이야기 좋지 않나요

  • 반다나 선배 저 녀석 친절한 포옹으로 꽉 잡아버릴까요?/그럴까요?/헹가래로 기분 붕 뜨게 할까요?/그럽시다!

  • 기분이 안 좋다면 와냐 한 부대가 포옹 공격으로 휩쓸고 지나가는 상상을 해보세요.

  • 마버로아랜드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유니폼 입은 웨이들 디 무제한 제공 가능

  • 대왕 디디디로 쿵쿵 플레이 영상 보다가 갑자기 헛생각 하기 마버로아는 음악(리믹스도) 기깔나게 할까 대왕이 드럼이나 심벌즈 그냥 치는게 아니라 박자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쓰고 보니까 안도 히로카즈의 차력쇼가 아닌가 싶기도

  • ㅇㄸㅅㄴㅇ? ㄱㅎ ㅇㄱㅅ 「ㄹ ㄷㅅㅋㅂ」ㅇ ㄷㄱㄷㄱㅎ ㅂㄱ ㄷㄹ ㅌㅇ! 

  • 마버로아: 나도 친구니까 선물~ 없어?
    디디디: 갤럭틱 노바 맙소사다 임마;
    메타: 넌 정말로 양심이 없다.

  • 가끔 대사를 읽거나 쓸 때 이렇게 멋진 말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들을수 있는건 와냐아. 꾸꺆꾹. 하아아잇~ 헙! 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요

  • 상대로 인해 영원히 바뀌었지만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 [wii디럭스 마버로아 2차전 설명 글] 저게(크라운) 없다면 내가 알던 친구가 돌아올 수 있다고 믿은 걸까. Wii 안에선 돌아오진 않았지만 위럭스의 메인 화면에서 둘이 마주보니까 결국 돌아왔다고 할 수 있겠네요.

  • 마버로아는 어떤 매체든 뻔뻔함이 패시브

  • 잡몹 대표주자와 "초대작"하신 분 그리고 "역습"하신 분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 거미 발 확대해서 보면 망고스틴같이 생겼는데 타란자 3D 모델링 손도 그 굴곡이 있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포식자가 흉내를 내는 이유는 잡아먹기 위해서니까 격왕마의 소울이 반복하는 말은 꾀어내고 홀리려고 그런걸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말아라 그래야 (마버로아 너를 구할 수 있으니까/커비 네가 계속 올테니까) '보기 중 맞는 것에 표시하시오'라면 어쩌지

  • 침략종이 디커의 대왕을 어떻게 세뇌했을까요 비스트 군단은 기적의 힘을 손에 넣어 낙원으로 가겠다는 누군가를 믿었을 뿐. 침략종에겐 하찮은 생명체들 서넛정도 광기에 몰아넣기 쉬웠겠지...

  • 메타가 동등한 선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면 디디디는 챔피언과 도전자라 재미있어요

개인연성/CP와 연계됨

  • [동일인물]배신자가 내면에 이미 힘이 있었다는걸 지배인을 보고 알았으면 좋겠어 지배인이 그 때의 절박함과 관점에서 깨달음을 얻었음 좋겠어. 둘 다 결국엔 괜찮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 [동일인물]과정 1에서 지배인-마법사-마버로아로 명패 엎는거 점점 진심을 말한다&로아에게 아부 떠는 부분으로 생각하며 적었답니다

  • [마호랜드 인터넷쇼핑] 미소녀의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구경하는 지배인 부럽네?

  • [마호랜드 인터넷쇼핑]집에 할트만 제품 하나씩! 가정을 정복해~ 즐거움과 기쁨 가득! 추억을 지배해~

  • [마호랜드 인터넷쇼핑]캐릭터가 줄 만한 것&받고 좋아할 만한 속성이 둘 다 녹아있어야 하니까 선물교환식이 제일 좋았다

  • [마호랜드 인터넷쇼핑]우리 지배인 X나 인성쓰레기 어따 쓰나 했는데 다른 기업이랑 싸우는데 쓰고있네 잘 한다 짜샤 가서 이겨 우리 책임 아니라고 (진짜 이러진 않았습니다)

  • [마호커비] 어느 날 2세가 핑크찐빵과 달걀씨를 닮았다고 생각했다가 자신이 그들의 자식인걸 깨달아서 충격 받으면 어쩌지. 내가 엄마와 아빠[보호자 개념]의 자식...?
    이걸 들은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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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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