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카호메구 - 저주? 하스노소라 연성글박스 by 사자양 2024.01.0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코즈카호? 코즈메구? - 예지몽 포타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새해 특별호] 1번 해석 월간 제너럴 타로 리딩 2025년 1월호 + 25년 전체운 2024년 1월 총운 제너럴 선택지 1번의 해석 글입니다. 아직 1월의 카드를 고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카드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1 (1) 한 달 동안의 [총운] 1월의 운에 대해 -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하지요. 이번 달은 뜻하시는 바를 바로 추진하시기 보다는, 차분히 여유를 가지시고 상황에 맞게 지켜보시는 #월간_제너럴_타로_리딩 1 09. 앞치마 두른 상대의 이마에 키스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가만히 있다가 이유 없이 청소에 꽂히는 날, 그런 날도 있는 법이다. 그래서 태섭은 앞치마를 둘렀다. 거실의 열 수 있는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 바깥 공기를 들였다. 여닫이가 아닌 고정된 통창으로 쏟아지는 빛에 공기를 타고 바깥으로 나가는 먼지들이 반짝이며 길을 남긴다. 마른 부직포 걸레를 들고 선반 위 티비의 윗모서리 손을 잘 대지 않는 오브제 등을 #슬램덩크 #명헌태섭 14 5 공방의 어떤 날, 축제에서 요즘 주류 박람회가 많이 열리죠 4273자 / 플롯 문제로 이 이상 퇴고해도 나아지질 않아서 방생. "으음~? 작년보다 참가자가 줄었는데?" "...이게요?" 오가는 사람들에게 살짝살짝 치이던 티스가 질린 표정을 지었다. 블랑이 그렇다고 단언했지만, 티스는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작년에는 과일도 곡식도 작황이 좋지 않았으니까, 그 여파일까?" "그렇지 않을까요. 수 #티스 #블랑 7 체리 아카이 슈이치에게는 빚을 졌다. 그건 빚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라이라면, 하지 않았을 일이기도 했다. 조직의 일원은, 결코 내릴 수 없는 선택이었다. 나는 라이가 아니라, 아카이 슈이치에게 빌어, 살아남았다. 증인이 될 생각이 없다고, 협조할 생각 따위는 없다고 말했음에도 그는 내게 FBI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을 권했다. 만약 그의 권유에 응했다면, 나는 양 4 완전한 관계 (1/2) 잇휘 ♪ 슬로우진 - 사춘기 (*이탤릭체는 중국어입니다.) 文俊辉 문준휘는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확히는 요즘의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문준휘는 서명호의 차를 훔쳐 먹으며 멀찍이 서 있는 길쭉한 실루엣을 째려보았다. 길쭉한 서명호는 길쭉한 빨대를 두 개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그리고 문준휘 앞 컵에 하나 쏙, 제 앞 컵에 하나 쏙. 섬세 #잇휘 19 성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니키린 우울 yrfw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기엔 몸이 무거웠다. 날씨 때문에 더 그런 건 같은 기분. 습하고 덥고, 찝찝한. 그런 8월 장마의 어느 날. 몸을 누르는 듯한 공기에, 침대에 누워 뭉그적거리던 카나토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괜찮아?” 열렸던 문이 닫힌다. 시선 끝에는 보라색 머리가 서 있었다. 보스인 카나토의 방을 허락 없이 드나들 [시간크루] 밧줄과 대본 (백업) 살아가면 돼 *쓴 날짜: 2021.12.04 *현대 AU, 의인화. 둘은 모르는 사이였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크루아상은 그가 몇 년은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이유를 통 알 수가 없었다. 배우란 이들이 으레 그렇듯 그도 넘쳐흐르는 자존감을 억누르지 못해 아무 곳에나 흘리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하고 대충 짐작하는 것이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