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가을 벚꽃이 필 때 [BL] 가을 벚꽃이 필 때 1화 가을 벚꽃이 필 때 by 쟈쟈 2024.05.31 30 3 0 글 :: WOLmail :: two.one.month@gmail.com그림 :: 쟈쟈mail :: 8iamonju8@gmail.com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BL 작품 #가을벚꽃이필때 추가태그 #BL #동양풍 #BL웹툰 #창작웹툰 컬렉션 [BL] 가을 벚꽃이 필 때 폭군으로 소문난 ‘명해국’의 첫째 왕자 헤난의 실어증을 치료하러 의원인 ‘정역’이 명해궁을 방문한다. 헤난을 만난 정역, 사실 헤난은 말을 할 줄 알았고 정역을 유혹하며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푸른 녹음의 속삭임 2022.01.25 밸런스게임을 통해 얻은 랜덤 키워드: 동양, 인간, 정령, 마법, 검, 나무, 나비, 산, 밤, 모닥불, 노력, 진실, 사소한 행복, 독립, 저음, 눈물, 성장, 꽃 18개의 키워드 중 18개 사용, 0개 제외. 약 4시간 40분 소요. 총합 9149자. ‘그리운 자여. 우리의 노래가 들린다면 대답해다오. 그대에게 내재한 꽃을 피워다오. 우리는 그대 #밸런스게임 #동양풍 #단편 8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53 파벨을 묶어보았다 #중년 #BL 64 14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5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5 튜베로즈 #3 새벽이 되어서야 피로연이 정리되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제 부모를 배웅하고서야 모든 일과를 마친 빈센트가 한숨을 내쉰다. “이제 들어갈까요.” “네.” 엘리스는 단아하게 손을 모으고서 저택 안으로 그와 함께 들어갔다. 빈센트는 말했다. 신혼집이 있는 파리로 가면 방을 따로 쓸 수 있게 해 줄테니 오늘만 양해해달라고. #튜베로즈 #웹소설 #소설 #1차창작 #HL #BL 5 성인 [채햄] 손톱달 - 4 썰 수정본 백업 #채햄 #몬페스 #BL #고전 28 성인 [소금목마]책임져! S님 커미션 작업물 | 욕설 많이, 불결하게, 대환장파티, 에로틱하지 않은 망섹, 서로 줘팸, 아무튼 잘 찾아오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똘추같이 말아드렸습니다. #수위 #R18 #망섹 #디나이얼 #BL #커미션 #글커미션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