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가을 벚꽃이 필 때 [BL] 가을 벚꽃이 필 때 1화 가을 벚꽃이 필 때 by 쟈쟈 2024.05.31 20 3 0 글 :: WOLmail :: two.one.month@gmail.com그림 :: 쟈쟈mail :: 8iamonju8@gmail.com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BL 작품 #가을벚꽃이필때 추가태그 #BL #동양풍 #BL웹툰 #창작웹툰 컬렉션 [BL] 가을 벚꽃이 필 때 폭군으로 소문난 ‘명해국’의 첫째 왕자 헤난의 실어증을 치료하러 의원인 ‘정역’이 명해궁을 방문한다. 헤난을 만난 정역, 사실 헤난은 말을 할 줄 알았고 정역을 유혹하며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L/낮밤] 7화 봤네? 강은재는 이상한 꿈을 꿨다. 꿈에서 그는 결국 유이경의 집 가사 도우미로 일하게 됐다. 유이경의 집은 어둡고 방이 많았다. 그는 어느 방의 문 앞에서 말했다. 너는 모든 방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 방에는 절대 들어가선 안된다고. 하지만 오랜 동화가 그렇듯, 들어가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야 이야기도 진행된다. 그래서 강은재는 문을 열었다. 그 방에는 진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3 1 [BL/낮밤] 11화 난 계산이 확실한 게 좋아서. 유이경은 오늘 강의를 끝까지 듣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 밖으로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땡땡이였다. 강은재는 조금 의아했다. 물론 수업에 출석하는 이유는 하나고, 땡땡이를 치는 이유는 수만 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강은재는 조금 이상한 이유를 떠올렸다. ‘혹시 자기랑 같이 다니는 모습을 안 보이려고 먼저 나간 걸까.’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건 지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6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 약간 폭군 느낌~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15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곳에서 0 나의 나라는 언제나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얀색, 황금색, 그리고 검은색. 하얀색은 평화를, 황금색은 부국강병을, 그리고 검은색은 비옥한 토양을 의미했다. 그러나 진실된 의미는 별개로 존재했다. 정치적인 선을 따르면, 나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포함된다. '황금의 집'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나라는 여느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이름 끝에 ~스탄이 #카나리아가_지저귀는_곳에서 #미남공X미인수 #오리지널 #1차 #현대물 #BL #웹소설 2 [주술회전] 첫만남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BL드림입니다 이름 있는 고정 드림주 드림주 공 x 히구루마 히로미 수 Dom/Sub 버스입니다 서브인 척 하는 돔 드림주/돔인 척 하는 서브 히구루마 히로미 한국어 명령어 히구루마의 고교시절과 대학생 시절을 날조한 첫만남 현지인이 아닌 사람이 인터넷으로 조사한 자료들 동경대는 2학년까지 코마바 캠퍼스, 3,4학년은 혼고 캠퍼스에서 수업한다. 대학원은 학 #주술회전 #히구루마히로미 #히구루마 #드림 #BL #돔섭버스 44 성인 우리에게는 다음이 있으니 라하빛전 -주의: 5.2 패치 스포일러 포함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케이는 기어이 그라하를 마중하러 왔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평소와 다름없이 가볍게 울렸다. 수정공은 한숨을 쉬며 일어났다. 열어줘야겠지, 생각해도 발이 마음처럼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는 애꿎은 문을 노려보며 고민했다. 대체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걸까? 시작은 얼굴을 들켰던 것부터라고 그 #라하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20 기록되지 않은 역사 라하빛전 -주의: 메인 퀘스트 5.4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포함 그라하 티아는 무언가를 읽는 기쁨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탑의 단말이 된 후, 수정에 기록된 탑의 기능을 숙지하던 시절에도 그랬다. 심지어는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눈을 떠, 그가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허겁지겁 파악했던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알라그 마안의 비밀을 찾아 샬레이안 #파판14드림 #FF14드림 #라하빛전 #BL #파판14 8 성인 12화 : 난 네가 숨기 위한 ...이니까 쿠온에게 들킨 두 사람은 강제로 침실에 간다. 이테루스 편 : 난 네가 숨기 위한 …이니까. 피스톨을 든 쿠온을 따라 두 사람은 헛간을 나왔다. 계단을 오르는 다리가 떨렸고 총구의 열기가 관자놀이에 전해졌다. 차라리 기절했으면. 그래도 후련했다. 섬을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같이 살자는 쿠온의 손을 잡았다. 소꿉친구인 그를 좋아했고 빨리 현실도 자각해야 했다. 쿠온은 새벽마다 야채상의 집에 갔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일러스트 #여공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