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012548_77님 Moon's Mermaid by 미즈가조 아요 2024.09.21 1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컬렉션 Album @오비님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2_siru님 다음글 Blank_C0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인물관계 절 찾으셨나요? 이든 악마들은 지하의 깊은 마계에 사는데 비해 천사들은 밝은 하늘 위 천계에 살고 있어요. 궁금해서 가보려 시도한적은 있는데, 항상 어두운 곳에 살았어서 그런가. 올라가는 내내 눈이 부셔 포기했어요. 그는 천사에요. 정확히 말하면, 도망친 천사라고 해야 할까요? 그곳은 규율을 잘 지키는 곳이라고 해요. 오히려 너무나도 규칙적이고, 틀에 박힌 구닥다리 TTL01 周期性挣扎 Periodical Suffering | 주기적 고통 “오랫동안 거기서 버틴 것 같다.” “수많은 생각을 했지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남쪽 섬의 선원 세 명은 아직 살아있다.” “이미 사라져야 했던 사람들이다.” 마커스 ……플래넌 제도에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모든 순간들이 잊히지 않을 만큼 인상 깊은 장면들이었어…. 『플래넌 제도의 역사』는 여러 호에 연재 되었지만 10분의 1도 기록하지 못했고 4 건조한 감상 타입 필독 https://pnxl.me/xeudwo 신청 가능 분량 최대 3 페이지 제가 작두 타다 오버하는 건 추가금 없이 드립니다. 작성 과정에서 캐릭터에 대한 분석이 주가 될 수는 있으나 메인으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최애 CP, 자관 및 자컾, 드림 등 캐릭터나 캐릭터 조합에 대한 감상은 추후 개장할 건조한 주접 타입을 이용해 주세요. 기본 가격 작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사이퍼즈, 파이널 판타지 14(FF14), 마비노기 2차 글 연성 위주로 운영됩니다. 아직 펜슬 시스템을 익히는 중입니다. 어렵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글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일 24.03.03) 1 諱緣 인연을 꺼려야만 하였다. 01 어릴 적의 기억, 가장 낯익은 장소는 아버지와 단둘뿐인 집이었다. 부는 바람에 삐걱이는 문, 받침대를 밟고 올라가 빨랫감을 널던 뒷마당. 요리, 빨래, 청소…. 모두 홀로, 혹은 옆집 아주머니들께 배운 것들이었다.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세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고 계신다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매일 새벽 어머니의 5 Midnight Thoughts 조금 늦은 생일 축하 연성 (이렇게하는게맞나요?) ※ 이 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설정 일부를 차용하여 만든 2차 팬 창작물로, 원작과는 무관하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중 설정은 현실의 것과 연관이 없다는 점과 글의 등장인물들은 해당 출연진들과 다른 인물임을 밝힙니다. ※ 이 글은 살해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입 #대탈출 #살해 #악령감옥 14 [아야유이] 포기하지 않아 [짧막한 연성 주제] http://me2.do/FxZxHgl5 진단 시리즈 - 아야유이 편 (2022-12-26) 당신은 아야유이(으)로 「포기하지 않아」(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진단은 아야유이인데 왠지 유이토와 미치루 중심이 되어버린 그렇지만 둘의 티키타카?를 좋아합니다 (오너인 제가) "미련한 놈. 미련하고 어리석은 놈." 아마츠카 미치루는 츠카사 유이토라는,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온 후 머리 나사가 수십 2055년 3월 22일 날씨 - 비 일기인지, 일지인지. 일단 쓰라고 하니 뭐든 써봐야겠지만…. 뭐, 일기같이 쓰면 되겠지. 여기, 센타멘탈 테라퓨틱 시설에 들어온 지 6일 째. 첫 임무로 '도장판 채우기'를 받았고, 방금 막 공식적으로 임무 종료가 선언된 참이다. 처음엔 꽤 황당한 임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임무였다. 비록 완벽하게 전부 채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센티멘탈_테라퓨틱 #조강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