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는 저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3 가지 않은 길 일렉트라 by 밝 2024.06.21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챌린지는 저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돈이 없다면 직접 그려 드림 하겠습니다 엑실리온 버스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 밴드 다음글 #4 잊혀진 ■■■ 추천 포스트 My little bunny(연중) 해리포터 2차 드림 소설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 재업퇴고 X 쓰다 만 거라서 중간에 끊김! 꽤 좋아하는 설정인데.. 나중에 이어 쓸 일이 있을까.. ;-` 아브락사스 말포이는 드물게 놀란 표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문을 연 채 앞에 서서 굳었던 그는 좌석 한 편에 앉아있던 알파드 블랙이 식은땀을 흘리며 눈치를 주자 얼른 문을 닫았다. 열차 복도는 여러 학생들로 #톰_리들 #학교폭력 #해리포터 #드림 6 만우절기념 드림주 들고 쉬핑하는 이야기 이데아 / 레오나 (제목대로 해당 캐릭터들과 연애드림적 발언뿐입니다) 뭐 위 글에서 엮는다면 이데아라고 했는데 이 화두가 문득 생각났으니 이어보기로 함(인생을 충동으로 사는 편) 충동 이상으로 더 상세한건 난중에 로제딕 타로 와서 셀프로 타로라도 뽑거나 지인 붙들고 선생님 죄송하지만 저의 오타쿠 드림 캐해를 도와주십시오 하는수밖엔 그래서 이데아, 그리고 이데아 말고는 누구와 연애적 의미로 얽힐 가능성이 있는가? (학 #드림 4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7 톨밀썰 중간중간 G25 스포 포함 /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기 나는 낮져밤이가 좋다 그런데 어떤 식이냐면 낮에는 밀레가 달라붙고 밤에는 톨비쉬가 달라붙는거지 낮에는 밀레가 뒤에서 허리 끌어안고 히히, 안 놔줘. 하면 하하 웃으면서 곤란하네요.., 아직 정비가 덜 끝났습니다만. 하고 밀레 허리에 단 채로 무기 정비하는 톨비쉬.. 밤에는 밀레 팔이 제 목에서 풀리려하면 그 팔 붙잡고 안 놔준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톨밀 #톨비밀레 #드림 #마비노기 36 3 성공적인 청혼을 위한 필수 지침서 中 다이아몬드 에이스 | 미유키 카즈야 네임리스 드림 "자… 도착." 여자의 집은 시내에서 떨어진 주택가의 작은 아파트였다. 신축은 아니지만 주변 시설들이 잘 들어와 있어 혼자 살기에는 적당했다. 단지 내 공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미유키는 차에서 내려 옆 좌석 문을 열었다. 곯아떨어진 여자는 어깨를 잡고 흔들어도 깰 줄을 몰랐다. 미유키는 캄캄한 밤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고는 한숨을 내쉬고 여자를 둘러 #다이에이 #드림 11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6 숲으로 본연의 꼭 무언가에 홀린 듯했다. 원래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방향으로 몸이 향하다니. 나를 부르는 것은 죽은 이의 혼인가, 인간을 잡아먹는 정령인가? 푸른 이끼와 초목, 희귀한 꽃과 열매로 연결된 길은 길이라 할 수 없을 만큼 혼잡하고 아름다운 온전한 자연 그대로였건만, 나는 이끌림을 따라 분명하게 한 곳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숲을 지고 사는 만큼 숲의 위험성 #주간창작_6월_3주차 2 공주님을 위한 촌극 1학년 올캐릭터 드림 * 감독생 생일 기념 연성. * 연애 드림, 우정 드림, 오리지널 재학생 반반무 많이 상태 주의. “아이렌, 혹시 받고 싶은 생일 선물 같은 건 없나?” 3월의 마지막 날 오후. 도서관에서 나와 기숙사로 돌아가려던 아이렌은 마치 자신을 기다렸다는 듯 다가와 묻는 잭의 물음에 어깨를 으쓱였다. “단도직입적이네.” “음, 역시 직접 묻는 건 좀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듀스_스페이드 #잭_하울 #에펠_펠미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