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Story:: 《밤에 쓰는 편지》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6.12 ⓒ프로주접러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Story:: 디테일한 이야기 | 메인 서사 외 이야기, 커미션 신청본, 썰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회고록》 커미션 신청본 다음글 《화려한 밤》 커미션 신청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팔베개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잔디 갑판 위에 담요를 깔고 엎드려있는 그녀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다들 볼일을 보러 가고 먼저 볼일을 보고 돌아온 상디와 그녀는 배를 지키고 있던 조로와 교대했기 때문에 배에는 두 사람밖에 없었다. 마침 정박해있던 섬도 날씨가 좋은 섬인 터라 갑판 위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간식거리 좀 만들어왔어 #원피스 #드림 1 그 긍지에 대해서 루크 헌트 드림 “마드모아젤 르나르는 공주님 같군.” “네?” 툭. 루크의 한 마디에, 아이렌이 물고 있던 스푼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잠깐, 더럽게!’ 저 멀리서 에펠의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던 빌이 작지만 요란한 추락음에 주의를 주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를 향해 돌아보는 이는 없었다. “가, 갑자기 뭐예요?” “이런. 그 놀란 얼굴 귀여운걸. 네가 이렇게 까지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드림 [타키아카]눈 가리고 야옹 아카네가 타키온의 비밀을 눈치챈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해당 글에는 원작에 대한 스포일러와 개변한 #타키온_육성_스토리_스포일러_포함 #드림 6 Happy BirthDay🎉 2020.11.09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11월은 여러모로 행사가 많은 달이었다. 메이는 달력에 표시된 생일 표시를 살펴보며 용돈을 가늠했다. 왜 3학년들은 생일이 붙어있는 것일까. 한 명은 10월이나 12월에 태어났어도 괜찮았던 게 아닐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던 메이는 책상 위로 엎어졌다. 사귀고 처음으로 맞는 기념일인데 역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선물하고 싶어진 탓이었다. “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4 [아스타브] 移染 코메트님 리퀘 *코메트님 리퀘 *승천 아스 x 스폰 칼리 *오타 감안해주세용. "하, 자기. 또 어딜 가있는거야." 도대체 이게 며칠째야? 남자가 입술을 가볍게 짓씹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신경질 섞인 손길이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구겨버렸고, 고급 목재로 만들어진 의자의 손잡이가 우그러진다. 그가 걸음을 옮기자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용인이 급하게 다가와 그가 #bg3 #드림 13 성인 [헌터x헌터 드림] 명령 헌터x헌터 클로로 드림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헌터헌터 #클로로 #드림 #강압적소재주의 #클로로_드림 #헌터드림 #헌터헌터드림 #헌헌드림 #노딱 #수위 55 포타 연성 문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카즈키X사니와 / 카슈X사니와 미카즈키X사니와 : 그 시절의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었다. 미카즈키씨, 얼마 전에 당신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서 지금의 제 곁을 지켜주는 미카즈키에게 안겨 울었습니다.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었던 시간이 이젠 축축한 눈물에 갇혀 흘러내립니다, 툭 하고 떨어지면 잠옷 새로 스며들어 사라집니다. 나, 당신을 잊으려 한 적은 없지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카슈_키요미츠 금룡암민 송백암민 백년가약 신성님 그림 커미션 + 썰 ⓒ신성 송백암민이 혼인도 먼저 할 거 같다. 두 사람이 좀 더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고, 만약 암민의 가족을 누군가 만난다면 그 사람은 송백이일듯. 암민의 가족들이 장난스레 혼례를 권유한다는 것을 계기로 ( https://posty.pe/lo34oe ) 진짜 식을 올려버리는 두 사람. 하지만 이 사실에 분노하는 대사형. 진금룡은 나름 절차와 법도 #금룡암민 #송백암민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드림 #화산귀환 #BL드림 #드림 #종남오검 #진금룡 #이송백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