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2005 청춘의 망령 (13) 사시스 크리스마스 파티 은애의 봄 by ハルカ 2024.07.27 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술회전] ハルカ (하루카) お元気ですか? 私は元気です。 안녕하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2017 봄을 볼 수 없어 (晴) 니시중학교 괴담 이야기 다음글 2015 세이카와 슌카 (晴) 다리의 저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부재중전화 2015. 2. 15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과음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속이 아팠다.어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더라. 최근에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지쳤던 터라 토요일이라고 술이나 한잔 하자던 친구들의 권유에 알겠다며 약속장소에 나갔었다. “일은 할만 해?” “아주 죽을 맛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졸업을 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마치 어제도 만난 것처럼 익숙하기만 #원피스 #드림 7 1 설거지. 오리지널, 어느날의 주말.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설거지를 맡게 된 하지가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그 노래의 음정은 차분하고도 단조로웠지만 그릇을 닦는 하지의 손은 정반대였다. 자신의 사랑스럽고 귀여우며 상냥하고 다정한 애인 대신 집안일을 하게 된 것은 기뻤지만, 강화도를 끌어안고 뒹굴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노래에 맞춰 하지의 몸이 좌우로 작게 흔들렸다. 그런 #지강 #jikang #드림 4 성인 [고죠유지] 위험한 취향 2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미약 #가학적인성향 #기구플 #노골적인_표현 #스팽킹 10 [외전] 가게 주인은 늑대를 주웠다. 고릴라, 젠인가의 수치, 비술사조차도 아닌 것. 등등의 멸칭으로 불리던 젠인 토우지는 이날도 징벌방에서 홀로 버텼다. 주령들이 튀어나오고 반격하고 구르고 숨을 고르고. 일련의 과정들이 익숙하면서도 버티기가 힘들었다. 저를 깔보는 시선도 멸칭도 자신의 이름도 젠인가 전체가 너무나도 싫었다. “?” “.....?” 홀로 분을 삭이고 있을 무렵, 덜컥이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젠인토우지 #토우와타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아침 인사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1회 주제: 아침 인사] “아이렌 씨, 일어나셨습니까?” 아, 아기새우 이름이다.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부르는 이름에 정신이 번쩍 든 깬 플로이드는 눈동자만 굴려 옆 침대를 바라보았다. 지금이 몇 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일어난 지 한참 된 걸까. 단정한 머리와 깨끗한 얼굴로 통화 중인 제 쌍둥이 형제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커미션3 게임 2차 드림 사거리에 있는 그 치과 말입니까? 네, 잘 알고 있죠. 치과는 항상 그곳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떻냐고요? 음, 글쎄요…. 아뇨, 실력에 문제가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문제가 있었으면 제가 몇 년 동안 애용하고 있겠습니까. 내부도 깔끔하고, 고객 대응도 정말 친절합니다. 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요? 잠시만요…. …진짜 당신이니까 믿고 말하는 겁니다. 혹 #드림 #중년화법 #집착 39 성인 [주술회전] 외도의 집에서 살아남기 완전판 4~4.5 진이치 빙의물 / 정신오염 #주술회전 #젠인진이치 #젠인토우지 #추잡함 35 [아부티나] 나를 상대해, 그리고 ⓒ소네 #은혼 #아부토 #티나 #아부티나 #드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