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32 못난 녀석들 (1)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17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31 Ÿ̸̥̱o̴̮͓̐g̶̩̍ ̵̨̲̇̋Ṣ̴̅̿o̵̯̓t̸̩̰̍h̷͈̀̿o̴̯͛t̶̥̥̒ĥ̴͓̭̈́ 다음글 비화_33 못난 녀석들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설. 오리지널, 2024년의 설. 탁. 하지의 차에 올라탄 강화도가 문을 닫았다. 혹여 그가 추울까 봐 하지가 미리 시동을 걸어둔 덕분에 온기가 맴돌았다. 차 시트에 머리를 기대자 비로소 실감이 나는지 강화도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의 집이라면 물론 작년에도 갔었다. 설에도, 추석에도 방문하여 인사를 드렸었고 선물을 전달해 드렸었다. 하지는 그럴 때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지강 #jikang #드림 6 성인 첫XX가 볼케이노 치킨으로 망XX가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후시구로 메구미 HL 드림 썰 #주술회전 #메구미 #후시구로메구미 #메구미드림 #주술회전드림 #드림 18 kiss me? 2016년 이전 / 겁쟁이 페달 - 킨조 신고 드림 "많이 기다렸어?" "아니, 나도 방금 왔다." 제법 잘 어울리는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킨조는 살짝 웃어 보이고선 냉큼 그녀의 옆에 섰다. 킨조가 제법 가까워지자 그녀가 킨조를 올려다보며 입술 밑을 톡톡 쳤다. "이런." "빨리." 이에 킨조는 짧게 입을 맞추고선 손을 잡았다. 저번에 새로 립스틱을 샀다며 바르고 오면 뽀뽀해달라고 #겁쟁이페달 #페달 #드림 2 231020 3천자 가챠타입 FF14 HL NPC 드림 그 사람,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떠벌. 내 정체를 알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알려줄 수 없다고 했던가. 그것도 뭐, 언제나처럼 가볍게 던진 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당신이 없어도 우리는 바빠요. 죽은 클랜원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새 클랜원을 받으러 가는 게 무슨 망자들의 행진 같네요. 가끔 #커미션 #FF14 #HL #드림 19 1.2 그는 원칙을 지킨다 스푼의 상담사 “타냐 언니 큰일 났어!” “응?” 모처럼 시간이 빈 어느 날 오후, 타냐는 느닷없는 혜나의 습격을 받았다. 무슨 일이래···? 싶으면서도 느껴지는 익숙한 기분에, 이어질 말이 예상되어 절로 입 밖에 튀어나왔다. “서장님 화나셨니?” “언니 지금 엄청 화났어!” 두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잠시간의 아이컨택을 하곤, 곧바로 상담실을 뛰쳐나갔다. #드림 #패러디 3 [프로세카 드림] 그러니 언젠가는……. 커미션 작업물 피크타임의 마지막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흔들거리다 곧 완전히 닫혔다. 그랬구나, 라는 걸 메루가 알아차리는 건 그로부터 몇십 분이 더 흐른 뒤였다. 설거지 할 시간도 없이 테이블을 치우고, 사이사이 들어온 테이크아웃 주문을 맞추는 데에도 정신이 없던 탓이었다. “멜쨩!” 함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프로세카 #프로젝트세카이 #드림 #텐마사키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실버 드림 * 23년 실버 생일 기념 연성. 선배 생일 축하드립니다. 다음 가챠엔 좀 일찍 나와주세요... 5월 15일. 디어솜니아 기숙사의 생일 파티장. 오늘의 주인공인 실버는 케이크 곁에 앉아 멍하니 출입구를 바라보았다. 파티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밝은 미소와 여기저기 놓인 선물들. 고향에서 아는 이들만 모여 보냈던 생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지만, 그는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실버 #드림 That Game 드림 헝겜에유 / 2747자 10구역의 바람은 언제나 쌀쌀했다. 건물에 막히는 일 없이 너른 풀밭과 축사를 쓸고 오는 공기의 흐름은 여름의 명물이다. 그러나 가을이 다가오면 바람은 두려움으로 변한다. 바뀐 것은 태양의 주기 뿐, 대기는 변함이 없건만, 인간의 친애는 18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방향을 뒤튼다. 인간에게도 변명거리는 존재한다. 바람이 사납게 느껴질 무렵 마을 중앙에는 단 #드림 #AU #백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