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33 못난 녀석들 (2)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17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32 못난 녀석들 (1) 다음글 비화_34 조우하다 (1) 추천 포스트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0 낭만, 오천 원에 싸게 팝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그 애는 알기 쉬운 녀석이지만 취향 면에선 은근히 깐깐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골목을 지나다 악기 상점에서 '야, 저거 네가 좋아하는 거다.' 하고 가리키면 금방 눈을 빛내면서 어디? 하며 두리번거리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가 아니라 베이스라고!' 하면서 엄청 성을 내지 않나.(지금은 좀 차이점을 알겠지만.) 분명 전에 잃어버렸다는 거랑 똑같 #드림 #가비지타임 56 1 한 컷 종남오검. ㄲㄹ님 커미션 #종남오검 #금룡암민 #송백암민 #유백암민 #서한암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 #화산귀환 #드림 #BL드림 26 2.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4) 윤이 이 시점에서 통신 단말을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 ‘대화’를 해야 하는 상대는 교사들만이 아니었다. 대면보다 문자상에서 활발한, 같은 기숙사의 동기들도 있었다. ‘조금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제법 없었군… 아마 같은 반의, 같은 기숙사생에게 들었을까.’ 윤은 빠르게 메세지를 훑으며, 시간을 체크했다. 몇시부터 대식당에서 점심 먹 #트위스테 #드림 1 LOL/아지르 리그 오브 레전드 - 아지르 드림 그냥 되는대로 발을 옮기고 있었다. 걷고 있는 길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았다. 말 그대로 내가 발을 디뎠을 때 제대로 걸을 수 있는 땅이기만 하면 상관없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를 걷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였다. 길을 잃어버린 미아. 꼬인 실타래. 나는 눈앞을 어지럽히는 머리카락을 치우며 한탄했다. 솔직히 말해 기분이 그리 좋진 #글 #드림 #LOL #아지르드림 9 《사랑스러운 시간》 커미션 신청본 ⓒSmoQ #드림 흉터와 기억 내스급 성현제 드림 창백하고 침잠한 듯한 여자. 사람들이 제이를 평가하는 말이다. 흉터와 기억 결혼 생활 내내 제이가 알게 된 것이라면, 성현제는 생각보다 복잡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마치 켜켜이 쌓인 페스츄리처럼 찢어내면 결이 차곡차곡 존재하는 것 같다. 기억, 페스츄리 같은 기억. 그리고 경험. 그게 성현제를 만드는 것이다. 성현제 #드림 #현쩨이 12 1 앙스타 언데드 드림 설정 백업 다나카 메이 드림주 설정 다나카 메이 생일 : 11월 9일 혈액형 : B형 키 : 158cm 체중 : 보통 (B컵) 반 : 2-B 담당 유닛 : UNDEAD 동아리 : 홍차부 취미 : 인터넷 쇼핑, 고양이 카페 가기 특기 : 전자기기 다루기 좋아하는 것 : 동물, 디저트 싫어하는 것 : 벌레 가족관계 : 부모님, 오빠 (초절정 잘생고 상냥하지만 친오빠 - 동인의 그것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