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진짜 관계' 애정이란 이해에 기반하는 감정이다. 그래서 그들은 알아야만 했다. 추잡할 가능성 높음(페이 룬 분점) by 갯 2023.12.19 118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이전글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다음글 [파리온] 고백 캐치프레이즈 인용 : 파리둔은 아스타리온을 사랑한다. 그것 하나만큼은 거짓 없는 그의 온전한 의지였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스미 카호 도검난무 -online- 가내 심신자 설정 정리 1. 미스미 카호 ⓒ 손 님 @byoching_ ⓒ 밀리 님 @milli_cms 2. 미스미 가(家) 3. 루트 #도검난무 #드림 #심신자 #사니와 83 2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3) 무언가를 말로 엮어낸다는 것은 정의定義다. “…출신국의 이름은 어떻게 되지?” “으음, ‘한예’… 이쪽의 나라 이름과 같이 말하자면… 큰 물과 향초의 나라, 일까요? 이 쪽에서 정확히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연히 나도 모르지. 없는 걸 어떻게 알겠어. 한예가 있는 곳은 이세계인걸. 그딴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서도 윤의 태도는 어디까지나 의연했다. 트레인은 확실히 들어본적 없는 국명 #트위스테 #드림 1 Yew in the Woods Duskwood 제이크 드림 * EP. 10 이후 시점 * OC 설정(클릭 시 이동) 대거 차용 * 차기작 <Moonvale>과 그 선공개 설정 일절 미반영 * 기타 고증 또는 설정 관련 오류 多 * TRIGGER WARNING: 신체, 정신적 질병 및 증상에 관한 묘사 (협심증, 우울증 또는 양극성 장애) └ 현실의 질환이나 환자를 가볍게 소비하거나 #더스크우드 #Duskwood #MC #제이크 #이블린 #젴엠 #제이크MC #제이블린 #제블 #드림 17 제4화 건드리지 않는 신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후미 아마시로입니다. 신입 트레이너입니다. 오늘부로 심볼리 가의 아가씨 우마무스메와 담당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 담당 우마무스메의 이름은 시리우스 심볼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를 구해 줬던 사람이고 어쩌다 보니 트레센 학원에서 만났는데 어쩌다 보니 선발 레이스에서 저를 지목해 주어서 제가 담당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어제요. 왜요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108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5 유리의 휴일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소고는 임무 나갔고, 신작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손님도 없는데 잠은 안 오는 애매한 시간대. 유리는 벌러덩 드러누워서 천장의 무늬를 속으로 그립니다. 타에네 놀러 갈까...아니야, 자고 있을걸. 큐베 쪽은...막 쳐들어가기 좀 그래. 미츠바 언니는 동호회 사람들이랑 놀러 갔고. 해결사들...오늘 의뢰가 있댔지. 진선조 쪽이야 당연히 바쁘고. 뒹굴뒹 #드림 #銀魂 #은혼 #카나에_유리 7 자헤이라x아스타리온 공수없음 둘이 양방향도 아님 둘 다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엔딩 이후? 자헤이라와 그의 집에 거머리처럼 들러붙은 아스타리온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둘이 열렬히 사랑한다. 뭐 그런건 없고요. 그냥 적당히 텐션있고 끌리지만 섹스까진 생각하지 않는 관계입니다. 근데 갑자기 눈을 떠보니 둘이 거사를 치뤘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말 없이 옷 입고 인생을 살아가는 느낌...아시겠나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발더스게이트 #자헤아타 #자헤아스 #자헤이라 #아스타리온 33 3 张谦姜燏二 (오프레) 커미션 신청본 ©아침햇살 1) [쏟아지는 폭우 속에 고립된 장첸과 강 율.] 이라는 씬의 비하인드가 보고 싶네요. 이 촬영은 둘에게 굉장히 난항 이었던 촬영 중 하나 였을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차가운 물 계속 맞으니 체온은 떨어지지, 축축한 옷의 질감도 닿을 때 마다 기분 나빴으니… 장첸 동료 후배(이자 간질간질한 썸을 타는 사람이) 추위에 파르르 떨고 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