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때는 너를 꼭 안고 혜성의 집 라하빛전 연성 4편 새벽의 기록 by 모과모과 2023.12.21 1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헤어질 때는 너를 꼭 안고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스러운 미련에게 라하빛전 다음글 별이 보낸 선물 2022 별빛축제 기념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14화 : 찾았어. 저 남자야! 경매장에 간 이리는 대귀족을 만난다. 그러나.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고수위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슈로엘] 일렁이는 등불 미약한 오르히카. 창천의 이슈가르드 극초반 퀘스트 시점입니다. 알피노와 타타루의 손을 이끌고 발을 들인 이슈가르드의 공기는 숨이 막혔다. 살을 에는 추위 때문인지, 낯선 곳에서의 긴장 탓인지, 아니면 ‘나’와 ‘우리’를 옥죄는 세상 탓인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었지만 난 그것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처음임에도 나에게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익숙했고, 그렇기에 선택 #슈로엘 #오르히카 #파판14 #드림 #약스포일러 42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샘플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시 봐도 낯설기 그지없는 남자다. 임선결은 나란히 서서 저를 따르는 남자에게 흘긋 시선을 던졌다 되돌린다. 저보다 십여 센티미터는 커 보이는 남자는 백구십 센티미터에 가까워 보였다. 봤다면 쉽게 잊히지는 않을 미형의 얼굴이었다. 짙게 쌍꺼풀이 진 큰 눈과 굳게 솟은 콧대하며 그 아래 자리한 붉은 입술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리에서 마주쳤어도 #글 #R19 #1차창작 #1차 #소설 #BL 7 [BL/낮밤] 9화 난리만 나지. 유이경이 나간 뒤, 강은재는 부엌에서 조심스럽게 집을 둘러보았다.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된 유이경의 집은 정말 넓었다. 유이경네 집으로 경영학과 전체가 엠티를 와도 될 정도였다. 이런 집을 펜트하우스라고 하던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는 정말로 돈이 많은 것 같았다. 신세를 졌으니 뭐라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인 없는 집을 여기저기 뒤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2 240313 아케주 페르소나 5 카페는 한참을 정적 속에 잠겨 있었다. 마루키의 말은 자꾸만 뇌 내를 헛돈다. 지금 나는 아케치에게 어떤 눈으로 비치고 있을까. 아마미야 렌은 영리했다. 영리한 만큼 상대가 어떤 말을 할지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니 말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리 없지만… “나는…” …분명 그럴 리 없지만. 뜸을 들이던 아케치가 말을 이었다. 죽음 #페르소나5 #아케주 #스포일러 #커미션 #BL 55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4) 아슬라를 깨우러 가는 길은 형산이 나정과 함께 부엌에 들르면서 조금 늦춰졌다. 마리한이 부엌에 오기 전까지 수리모는 정성들여 누룽지를 끓였다. 아슬라는 궁에서 지낸 후로 가족이 아닌 사람 중에서는 두 번째 손님이었다. 곱게 풀어질 만큼 누룽지를 잘게 부수고 그늘에 말려둔 버섯과 채소 자투리를 달여 육수를 냈다. 누룽지 남은 것은 다시 보자기로 싸서 시렁에 #BL #중년수 2 성도를 떠나며 최후의 저주 下 -주의: 6.0 효월의 종언 및 기공사 60~70레벨 잡 퀘스트 직간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빛전 없는 에스빛전 / 이슈가르드 100년(300년?) 후 if / <남은 초침을 세는 대신에>의 뒷이야기 에스티니앙은 200여년 만에 성도를 떠나기로 했다. 마음먹으니 거리낄 게 없었다. 챙길 거라고는 창과 갑옷, 약간의 여비, 갈아입을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