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다
락스와 발씻자를 준비하세요.
시가 쓰고싶은 때에 by 뉘집강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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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엊그제에 누워만 있었어
등허리가 아프다고 자가 스트레칭을 할만큼
오래오래 누워서 잠을 잤어
나는 오늘 할 게 있을거야
서서 통돌이 세탁기를 들여다 보겠지
들러붙은 것들을 청소할 걸
나는 장담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
손해의 연속이 삶이지 아닌가
게으름과 자기불신이 이뤄낸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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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러진 달, 충돌한 세계.
* 마피아42 x 월랑 (늑대인간 게임) 기반의 팬픽션입니다.대부분 12인 교방 기준의 캐릭터 설정이나, 월랑의 16인 풀방 기준으로 직업 설정 및 수정을 거쳐 인원이 많습니다.추리의 즐거움을 위해 대화에서는 캐릭터의 부여받은 직업 이름을 서술하지 않습니다. 대화 서술은 월랑의 시스템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캐릭터의 말을 통해 공개된 직업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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