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Wonder Birthday Land (수정중) 원더 버스데이 랜드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괴도의 미학 5부 (수정중) 캠페인 외전2, 영원히 사랑해 다음글 [제이솔] 잊혀진 나라의 앨리스 (수정중) Alice IN Dreamland 캠페인 추천 포스트 [페퍼보민 / 페퍼하루] 너는 무슨 그런 얘기를 밥먹다가 하니 리퀘스트로 작성된 글입니다. 더 홈웨이 이후의 일입니다.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바이올렛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どうか枯れないように 어떻게든 시들지 않게 注ぎ続けるんだ愛の全て 부어주길 계속할 거야 사랑 전부를 あなたにあげるこの僕の全て 당신에게 줄 이 나의 모두를 Mrs. GREEN APPLE - Lovin' 보민은 지금 큰 고민에 빠졌다. “ #포켓몬스터바이올렛 #페퍼 #보민 #페퍼보민 #페퍼하루 #네모 #모란 #스포일러 8 주인감염 소지 시나리오 목록 마스터링 교환도 구합니다(자세한 내용은 글 하단에). ※마스터링을 할 때 번역을 추가합니다. 웹 공개 시나리오는 무료 공개 합니다. 잡지 수록 시나리오는 잡지 구매 인증을 받고 무료 공개 합니다(절차는 나중에 추가). 웹 공개 시나리오 ◆시청 주의 ◆계속 직진입니다. ◆이런 이야기 알아? (↓기약이 좀 없습니다) ◇빛이 없는 십자로에서 ◇황천에서 오다 ※만약 서플리먼트 캠페인에 참여해서 엔딩보는 경우는 추 #TRPG #주인감염 #번역시나리오 아리안로드 일대일 캠페인 『OverCome the Fate』 1~3레벨 비공식 자작 캠페인 시나리오 믹스베리랩에서 정발한 F.E.A.R 사의 TRPG 룰 『아리안로드 RPG 2E』용 캠페인입니다. GM 1명, 플레이어 1명인 일대일 캠페인으로 플레이 인원은 총 2명입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오버컴 더 페이트”로 읽습니다. 줄여서 오컴페 혹은 오버컴 캠페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레귤레이션 필요 서적: 『아리안 #아리안로드 #아리안로드2E #시나리오 #캠페인 #일대일 #타이만 #TRPG #AR2E 91 About Time 드림 영화 합작: 데못죽 드림 * 소재 주의: 죽음에 대한 언급, 우울감 묘사, 시한부 관련 * 영화 및 원작 관련 스포일러와 설정 날조 및 파괴가 존재합니다. * 중간에 영화 대사를 변형해 인용하거나, 그대로 인용한 장면이 있습니다. * 중간에 인용된 팝송 가사는 실존하는 것이 아닌, 웹소설 원작에 나왔던 것임을 알립니다. 영화관의 문이 열린다. 문 앞을 지키던 직원이 화들짝 놀라 #스포일러 #설정_날조 #죽음_언급 #시한부_소재 #우울감_묘사 #드림 #합작_백업 #데못죽 8 15세 [자하설영] 연하지벽(戀霞之癖) 1~2 2023.7. / 35000자 #자하x설영 #자설 #자하설영 #스포일러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6 1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 [미즈키+박사]수평선 위에 기물 미즈키 로그라이크 카이룰라 아버 if 조각글 박사는 자신이 쥔 체스말이 흰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지 못한 채로 앞에 내려놓았다.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정체된 줄로만 알았던 인류와 씨테러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두번째 고요함이 테라에 내려앉았다. 이 터무니없이 광활한 체스판에서 박사는 단지 최악을 남기고 수를 물렸다.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한 #미즈키 #박사 #독타 #명일방주 #아크나이츠 #스포일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