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커미션 커미션 신청서 by 애정 2024.04.16 캐릭터 자료 원하시는 분위기 및 의상풍 : 따뜻한 / 서양풍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몽님 신청서 다음글 커미션 신청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5. 항복 이후 조앙이 쟁반을 들고 들어와 테이블에 다과를 차려놓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일상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다이앤-보르도 (결혼au+토감) / 2020.03.27 업로드 "엄마, 엄마." 간만에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다. 아이는 제 엄마의 어깨를 조그마한 손으로 꾹꾹 눌러대고, 부엌에서는 수저 소리가 쉴 새 없이 달그락대는 아주 평범하고 화목한 휴일의 아침. "베르디, 엄마 깨우지 마..." "아빠가 깨우래." "..." 뭉그적거리며 일어난 붉은 머리의 여자가 침대 밖으로 발을 디뎠다. 그 옆에서 여자의 팔을 제 두 팔로 끌 1 [마이유리] 크리스마스 2005년 겨울의 성탄절은 일요일이었다. 쉬는 날이 아님에도 주말이었던 덕에 만지로는 겨울잠이라도 자듯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질릴만큼 늦잠을 즐길 수 있었···을 터였으나, 달콤한 아침잠의 커튼을 찢은 것은 앙칼진 에마의 목소리였다. "마이키, 좀 일어나! 손님 왔으니까! 지금 안 일어나면 분명히 후회한다?" 후회할 만한 일이 뭔데… 꿍얼거리며 언제나의 #마이유리 #도리벤드림 #사노만지로 #마이키 Happily Ever After? (1) 배세진 NCP 드림 할로윈 기념 AU 발걸음에 스치는 흰 가운이 부드럽게 좌우로 흔들린다. 세진은 연구소 안을 천천히 걸었다. 층고가 높은 연구소에서는 세진이 걷는 소리만이 울려 퍼진다. 창문 밖에서 스며든 빛은 연구소의 어둠을 밀어내기에 충분했다. 세진의 시선은 무언가를 찾는 듯했으나 동시에 아무것도 찾지 않는 듯했다. 있으면 있는 거고, 없으면 없는 대로 괜찮다는 듯 자신을 둘러싼 것 성인 [케시에이] 애증 에이트 안나옴 / 의미불명 / 고어 소재 有 #누카니발 #케시 #에이트 #케시에이 #고어 #살인 #유혈 #식인 18 잃어버린 A를 구하는 법 언성듀엣 팬메이드 시나리오 잃어버린 A를 구하는 법 w.듬직(@dumzick), 기막나기(Gimaknagi_trpg) *듬직의 시나리오 배포 사이트: 소요시간: orpg 기준 약 2시간 ~ 3시간 시프터: 신규/기성 가능 실종된 A: 시프터, 바인더와 아주 가까운 사이의 누군가. 가족 관계 추천 추천 관계: 형제, 자매, 남매 등의 혈육, 혹은 그에 준하는 관계 이계의 발생 원 #언성듀엣 #언듀 #trpg 4 형, 어디에요. 자컾 로그 / 랑월 캐나다의 겨울은 너무나 시렸다. 눈은 무릎까지 왔고 기온은 영하 저 아래로 떨어졌다. 여름에 왔을 때 더위에 녹았는데 겨울도 무시할 수 없는 추위를 안겨주었다. 물론 집안은 따스했고 벽난로 옆은 더없이 뜨거웠으며 언제든 자신을 안아주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었지만 그 속에서 홀로 동양의, 그것도 중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는 류랑랑은 추웠다. 그 사람의 온기가 없 #자컾 #OCC #랑월 #야겜엔터 #커뮤 3 [규겸] Make a wish 꿈꿨음; (2024.02.04) * 어릴 적엔 별똥별이 많이 떨어졌었다. 시골은 좁지만 하늘은 어느 도시보다 넓었으니까. 늘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쉼 없이 같은 소원을 빌었던 석민은 옆에 자리한 소원의 주체를 바라 보았다. 야, 김민규. 부르는 목소리에 멀대 같은 남자 아이가 석민을 쳐다 보았다. “형이 그러는데, 저 별이 떨어진 게 사실 우리가 지금 보는 것보다 더 #규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