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이제부터 어린이들은 이프로를 보지마시고 잠깐화장실을 다녀오시 오 네로브래 찻잎을 허공에 던져보세요 by 오, 말차 2024.05.28 9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마법사의 약속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흙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알렉파우 다음글 奪取 중부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전짝꿍조] 무너짐은 아직 멀고 무너짐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았던 어느 날의 이야기 * 도적단 시절의 브래들리와 네로가 보고 싶어서 기어코 날조 * 글은 모토아이보조(전짝꿍조) 논CP로 쓰여졌으나, CP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CP탈부착 자유(네브/브네/네브네) * 해당 내용은 2부 메인스토리 <14장 마법사의 돌 - 6화 예상조차 하지 않은 이름>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부에 등장하는 인물(ㅇㅇㅈ)이 나옵니다. 혹 2부를 #mhyk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네로브래 #브래네로 #네로터너 #브래들리베인 #전짝꿍조 37 1 [마호야쿠/베인 가] 막내를 위하여 죽음의 도적단 수령 브래들리 베인을 있게 한, 북쪽의 긍지 높은 인간들. * 24.07.27. 제26회 디페스타에서 배포했던 배포본을 웹공개(후기미포함)합니다! 찾아와주셨던 참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개구리의 에튀드>와 <브래들리의 캐릭터 스토리>와 <메인스토리 2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지 않았다면 미리니름 될 수 있는 점 주의해주세요 * 브래들리와 베인 가의 형제자매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mhyk #브래들리베인 #마호야쿠_2부_메인스_미리니름이_있음 #전짝꿍조 56 1 양 한 마리 레노파우 레녹스에게는 사소하고도 중요한 문제가 있다. 레녹스 램은 마법사다. 태어났을 때부터 쭉 그랬고, 고향에서도 남들 몰래 마법을 쓴 적이 있으며, 혁명군 안에서도 마법사로서 자신의 주군을 모셨다. 그런 레녹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법을 쓰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주. 지금도 그랬다. 잃어버린 양은 마법으로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레녹스는 이곳 #마호야쿠 #레노파우 22 [브래네로] 인터루드 * 죽음의 도적단 시절, 아마도 스무 번째쯔음의 망상입니다. * 네로의 과거 및 이것저것 전부 다 날조. * 원작 설정의 자의적 해석. 처음 생물의 목숨을 끊은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야, 잡아.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손안의 털 뭉치 같은 작은 토끼는 아직 새끼였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도 알지 못한다는 듯 검고 작은 #마호야쿠 #브래네로 55 명분 인연조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마치,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싫어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하다. 마치, 그를 바라보면 드는 갖가지 생각처럼. 오웬이 카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잔뜩 있다. 그 눈, 특히 그 눈이 싫었다. 누구에게나 웃어주는 순진함도 싫었다. 타인을 내버려 두지 않으려고 뻗는 손도 싫었다. 너무 반짝이는 탓에 뭉개버리고 싶었던 여름꽃 같은 #마호야쿠 #인연조 27 틈새의 빛 레바님 리퀘스트, 마법사의 약속 - 클로에 콜린스 2024. 1. 19. 11:02 p.m. / 3404자 리퀘스트 상세: "자기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신경쓰지 않는" 주인이 있는 엄청나게 크고 물건이 많은 옷감, 염색실, 단추 등 재봉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가게에 가서 즐겁게 구경하는 내용을 써주세용. ※해당 장르 파지 않습니다. 지인 리퀘스트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주 가끔, 마법사들에게도 이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클로에콜린스 #클로에 11 [카인오웬] 키스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 special thanks to 감마 님, 담수 님ღ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카인 나이트레이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화급히 허리춤에 손을 가져다 댄다. 익숙한 검, 자신의 무기가 언제나의 자리에 있다는 걸 느끼고 조금 안도했다. 아무래도 평소의 외출복 차림인 것 같다. 어제는 언제나처럼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들었는데, 옷을 갈아입은 #마호야쿠 #카인오웬 81 1 나누다 스노화 모르는 행복을 쫓아갈 필요는 없다. 행복의 정도를 모르면 지금 이대로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마치 고독이라는 불행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것처럼.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많은 것을 알고 난 뒤에 질린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모든 감정은 앞면과 뒷면이 다르지만, 사실은 크게 이어져 있기도 한다. 마음에 드는 쿠 #마호야쿠 #스노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