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빙 [청우건우] 細氷 웹발행, 비밀번호 샘플 하단 참조 티온랩실 by 티온 2024.05.16 45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세빙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우건우] 細氷 - 미리보기 24052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데못죽/문엋] HEART CONFETTI FOR VALENTINE 당신과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던 표식을, 단지 당신에게 멤버들과 숙소에서 발렌타인 특집의 라이브챗을 끝내고 난 다음이었다. 각양각색의 하트마크가 어지러울정도로 날아다니던 화면이 아직까지도 익어있는 눈에 문득, 휴대폰 맨 윗줄의 부재중 메신저 마크가 깜빡이고 있었다. - 라이브 수고했다. 상태 표시줄을 내리고 그 메시지의 주인을 확인하며 놀란건, 그가 완전 예외의 인물이라서기보다는, 전혀 기대하고 있던 인물이 #데못죽 #박문대 #신청려 #문엋 #선물 #단문 #2024발렌타인데이 61 명단과 난간 (6) 흐드러진 별빛 한 달에 하루, 달이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인어를 보호하는 이능도 약해지기 때문에 인어들은 어린 인어에게 삭에는 절대 물 밖으로 나가지 말라며 몇 차례고 당부하곤 했다. 류건우 역시 막 인어가 되었을 때 저를 인어로 만들었던 노란 인어에게서 삭에는 절대 물 밖에 나가지 말고 무엇이든 조심하라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의를 받았다 #청우건우 13 15세 [청우건우] I DO 2024. 05. 18.(토) 청건카페에 두고 온 나눔용 글 입니다. #청우문대 #청우건우 62 6 [큰문] 장마 上 맞짝사랑 하루걸러 하루 오는 비. 박문대는 이 비가 부디 아침이 되기 전에는 멈춰주길 바랐다. 냉장고를 열자 찬 기운이 훅 얼굴로 불어온다. 일요일 저녁의 잿빛 하늘을 가만히 응시하며 그는 김빠진 캔 음료를 땄다. 탁. 빈 캔이 책상에 세게 부딪혔다.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힘을 지나치게 줘 버렸다. “아 깜짝이야. 문대문대 화났어?” 옆에서 곧장 질문이 날아온다 #데못죽 #큰문 #큰세문대 #청게 11 [청우문대] 돌발! 상태이상 : 산타가 아니면 선물을! 싱글대디 류청우 X 산타 박문대 "누구세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 시발. 박문대는 작게 욕을 뱉었다. 이거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굴렸다. 모른 척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귀신인 척? 뻔뻔한 척? 그동안 실수한 적 없었는데 어째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문대는 복잡해진 머리를 가다듬지 못한 채로 남자의 물음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3 1 페잉 리퀘 모음 300팔 기념으로 받았던 페잉 리퀘 조각글 모음 - 댕뵤 배세른 차배 1. 짝사랑 삽질 댕뵤 방송국 촬영을 마치고, 대기실에 없는 멤버를 찾으러 복도를 거닐다 박문대가 발견한 광경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래서, ……하게…” 박문대는 자신이 찾던 멤버, 배세진을 발견했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배세진이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누구지?’ 문득 예전에도 비슷한 광경을 목격한 적이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배세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배 #박문대 #유진배세 #차유진 20 명단과 난간 (3) 기억하지 못할 존재 눈을 떴을 때 류청우는 여전히 수조 앞에 있었다. 누군가를 향해 웅크린 듯 어딘가 비어있는 자세에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류청우가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 수조를 보자, 인어는 물 속에 잠긴 채 잠들어있었다. 머리로는 인어니까 물 속에서도 숨쉬는 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불안해서, 류청우는 습관대로 마음을 가다듬으며 주위를 살폈다. 문틈으 #청우건우 18 성인 [문엋] 각인이론 (3) #데못죽 #박문대 #청려 #문대청려 #문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