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썰백업 어디 가서 말 못 할 꿈 2 톨×남밀 minorcrat by crat 2024.03.21 4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마비노기 썰백업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짧은 썰 모음 톨+남밀 / 첫허그, 독점욕, 첫뽀뽀, 밀레극장 다음글 어디 가서 말 못 할 꿈 톨×남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긴이나 - 여행 @song_Atw님 트레틀 사용 #은혼 #사카타_긴토키 #유즈하라_레이나 #긴이나 2 [종상](2부) Repositioning 3 유학이후 프로 X 고졸 얼리 프로 안내사항 *본 창작물은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 의 2차 팬 창작으로 원작과는 무관합니다. + 원작에서 안나오는 가상의 모브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본 창작물에서 나오는 프로 농구 및 구단 설정은 현실과 상이합니다. 단 참고 자료로 각 구단 채널 / KBL 채널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자는 농구 고증을 잘 살리지 못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 65 12 나를 찾아줘 00 #CASE 01 20XX. XX. XX. 이치가야 유이 21세 164cm, 42kg 비가 몹시 내리는 날 아침 9시경 다른 조문객들에 의해 발견됨. 현장 CCTV를 조회해 본 결과 새벽 2시부터 3시 사이에 도굴이 이루어졌다고 추정. 시신은 여전히 찾지 못함. #CASE 02 20XX. XX. XX. 미야모토 아키라 54세 175cm, 64kg 사 4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2화 오웬 부주의하게 문도 안 잠근 방이 있길래 들어왔어. 이 녀석이 갑자기 노래하기 시작하니까 말이야. 허술한 몸으로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일단, 제대로 들어줄까 싶어서. 희미하게 비춰들어오는 달빛을 받으면서, 오웬은 테이블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노래한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양철 인형 『발푸르기스에 만납시다.』 『마법사가 소란스러운 밤, 분명 4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작가님, 외계인이세요? BGM: SPITZ - CHERRY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어느 날 그는 병아리가 되었다. 최초목격자는 추리소설가 쥐였다. 그는 몇 년째 혼자 산다. 가는 곳이라곤 집 앞 마트와 쥐의 작업실과 시골쥐 탐정 사무소가 다다. 연락하는 사람은 타이완에 사는 집주인과 쥐뿐이다. 집주인은 월세가 두 달쯤 밀려도 연락을 먼저 건네지 않을 만큼 호방한 사람 #웹소설 #단편소설 #로맨스 #일상 #HL 2 선망 해부 - 대처와 레이건, 신자유주의 (6) 80년대가 왜 그 꼬라지가 됐는지 얘기하기 전에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해가 가볍게는 있어야 이해가 갈 테니까 살짝 짚고 가자. 왜냐고? 신자유주의가 기존의 성별분업체계를 기반으로 한 가족의 유지를 불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다루면 참 좋은 학문이 경제학이긴 하지만 도무지 재미있게 배울 수가 없는 학문이기 때문에 상당히 타협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여성주인공 #페미니즘비평 #장르소설 #로맨스판타지 #여주판 9 [마마디셈] 친구 미만, 애인 이상 청게 AU : 현대 청춘 (가상에만 존재하는) 남자 고등학생 AU 또 비다. 여름이니까, 자연스러운 일이다. 디셈블러는 익숙하게 길을 적시는 비를 바라본다. 한 방울, 두 방울. 툭 툭 보도블럭의 얼룩처럼 보이던 것은 어느덧 바닥의 채도를 전부 낮춰버린다. 시간에 맞지 않게 어두워진 바깥은 조만간 번개마저 칠 기세다. 주변을 슬쩍 둘러보면, 죄다 책에 코라도 박을 기세로 어깨도 웅크리고, 목도 숙이고. 아주 자는 것들도 #엘소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디셈블러 #마마디셈 11 조각썰 백업(15)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그먼십 러브러브 #드림캐에_대해_드림주가_사랑_이전에_품었던_감정은 마르코는 세피한테 형제로서의 애정 이전에 동족에게나 느끼는 알수없는 feel...을 느낌... 박쥐끼리 초음파 통하듯이(?) 그래서 가끔은 쟤가 사실 내 쌍둥이 아닌가... 싶다가도 사고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나는 저 정도는 아니라고 손절함. 물론 주변인들은 볼때마다 "저 둘이 사실 어머 #드림